이제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했다"면서 성조기를 들고 할렐루야를 외치는 태극기 부대를 봅니다.
기울어진 분단은 이제 통일로 가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통일은 곧 됩니다!!"
"2020년에 시작하여 2022년에는 통일이 완료된다"
는 통일 예언가들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의 <이교부> 통일운동가는
"미군이 철수하면 자연스럽게 통일이 된다"면서
"8.15는 해방이 아니라 다만 일본 총독에서 미국의 지배로 옮겨간 단순한 권력이동이다."
라고 말하며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통일국가를 만들자고 절규합니다.
그는 "미군과 같이 미국으로 갈려면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할렐루야의 찬송가를 부르라"
고 말합니다.
특히 월남전을 다녀온 사람들중에는 월남과 한국은 쌍둥이라면서
월남은 불교의 스님들이 티우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화형식을 하였는데
여기는 개신교 목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똑같이 외친다고 말합니다.
"곧 통일이 됩니다"고 말하는 전우들이 많습니다.
통일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민족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 과제입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대정신은 <통일정신>입니다.
우리의 소원 통일은 '자주. 퍙화, 민족대단결'이라는 '3대 원칙'을 마련한
1972년의 7.4선언과 1992년 서로를 인정하고 불가침을 약속한
'남북기본합의서'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최초로 남 - 북 두 정상이 두손을 맞잡았던
2000년 낮은 단계의 연합제의 '6.15공동선언'과
2007년 육로로 월북하여 3.8선을 넘어
구체적인 6.15 보강의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의 '10.4선언'
그리고 2018년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종전선언의
'4.27 판문점 선언'까지의 통일방향을 중심으로 펼쳐져야 합니다.
평화통일 영웅 –
ㆍ민족대단결 - 평화통일자문단(약칭 자문단)ㆍ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지난 해 5월 11일 대한민국 정부는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행사를 하였습니다.
척양척왜의 꿈은 미완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그 중심에서 해월 최시형 - 녹두 전봉준 - 의암 손병희의 세 분이 펼쳤던 시대는 농업시대의 농민민사회였습니다.
허지만 이제는 상인 - 기업인들이 주인인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이들에게 자문단 여러분의 이름으로 기울어진 분단을 평화통일 세상으로
만들자고 동참을 호소하겠습니다.
제안합니다!
첫째 귀하가 평화통일자문단(자문단)의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에게 '평화통일영웅'이 되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그 기업인들에게 정주영 따라하기 즉 소 1001마리를 몰고 월북한 아산 정주영 영웅과
북을 휘파람자동차로 질주하는 평화자동차의 문선명-한학자 영웅과
북에 농업협력물자를 제공하고 있는 에이스침대의 안유수 영웅을 따라하는
평화통일 리더십을 제안합니다.
이 영웅 따라하기 리더십은 이문의 상술(商術)의 돈마능의 천민 자본주의를 사람을 남기는 상도로의 획기적인 환골탈태의 혁명의 길입니다.
기업인들을 "평화통일영웅 기업인"으로 이름하고 "더 이상 전쟁은 없다"는 판문점 선언을 선포한 남과 북의 두 지도자를 업어주고 싶다는 품질 광고를 우리 평화통일신문에 편집할 것을 제안하는 자문단이 되는 평화통일 리더십을 제안합니다!!
둘째 자문단의 아래로는 1촌1사 상가로를 만드는 두레운동을 펼치겠습니다.
그 신문을 방방곡곡에서 상단(商團)을 통해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두레운동으로
현대판 송상(松商)의 민족경제운동을 펼치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판문점 선언의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면 고객들이 나아가 전국민이 안보의 늪에서 평화통일로 헤어나오는 획기적인 통일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조동화 시인은 <나 하나 꽃이 되어>에서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마라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 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고
인디언 속담에도 어떤 말을 만번하면 그대로 현실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통일의 새싹을 틔워주는
● 민족대단결평화통일자문단(약칭 자문단)으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자문단 발기공동위원장 /(조율 중)
김수남/민족화합운동연합(민화연) 상임의장
노태구/ 민족통일학회 회장, 전 경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대명/프레스아리랑
민병수/자주일보 대표
설용수/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
손윤/통일학당 학장, 의백학교 교장, 동학민족통일회 의장
연도흠/정치혁명연합 상임대표, 구국실천연대 대표
이재봉/남이랑북이랑 대표, 원광대학교 평화학 교수
한정애-고순계/평화통일신문 편집인- 발행인
최재신/ 해월최시형기념사업회 이사장
** 자문위원/ 월 1만원
평화통일영웅기업인/ 월 10만원
상단의 상인/ 고객들엑게 선물하되 판문점 선언 하단에 상호 소개하는 광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설명회 : 장소와 시간은 2분이상이면 매주 화요일 12시에 종각의 11번출구 통일빌딩 3층의 <문화공간온>의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 국민은행 90815061561(예금주 평화통일신문)로 1만원을 입금하고 010-2227-8854로 주소를 주면 평화통일신문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