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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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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흥미로운 이미지 호주의 다른 동물들
빈스윙 추천 0 조회 327 10.05.02 19: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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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7 20:07

    첫댓글 동물들을 보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런데 '동물들은 동물원에 같혀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동물들이 아니라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 10.05.07 21:19

    여러가지 동물들의 사진이 참 아릅다워요.

  • 10.05.13 00:13

    사진을 보니 언듯.. 매, 독수리 등의 수리과라서 그런지 조련사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썬글이를 착용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에뮤는 타조랑 무척 닮았네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덕분에 자세히 보게 됬습니다.

  • 작성자 10.05.13 21:42

    먹어보면 더 좋습니다. ㅎㅎ

  • 10.05.13 22:49

    빈스윙/ 호주에선 에뮤도 식용으로 쓰이는 건가요. 좋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몸에 좋다는 건가요.. 잡아먹는 게 좋다는 건가요.. 아님 다른 뜻인가요. 호불호에 관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 작성자 10.05.16 03:12

    수리들과의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색소부족증의 백인들은 썬글라스를 쓰지 않으면 호주 정도의 좋은 햇볕에는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 작성자 10.05.15 02:48

    네, 미국에서는 타조를 먹듯이 호주에서는 에뮤를 먹습니다. 저도 먹어봤습니다. 밑의 사진(호주에서 먹은 음식들)을 보시면 첫번째 것이 에뮤고기입니다. 업무차 만난 호주사람의 표현으로는 호주가 아마도 '나라의 동물'을 먹는 유일한 나라일 것이라고 합니다. 코알라는 금지되어있지만, 캥거루, 에뮤, 크로코다일 등을 먹습니다.

  • 10.05.15 22:40

    빈스윙/ "더 좋습니다" 의 뜻은 아직 미스테리군요..^^; 타조보다 에뮤 맛이 더 좋다는 뜻인가요 ^^ ㅎㅎ 라고 하실만큼 상당히 맛있었나보군요~ 그래도 저는 모르고 먹으면 모를까.. 일부러 잡아먹고 싶진 않아요.. 쩝...

  • 작성자 10.05.16 03:10

    한마디씩 해석해가시니까 표현의 모순이 막 드러나는군요. ㅋㅋ 에뮤고기를 애써 먹을 만큼 미식가는 아니고요... 에뮤고기를 먹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 먹은 것을 자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질기다는 느낌 뿐, 맛은 모르겠더라고요. 천하일미라고는 할 수 없으니, 색다른 경험을 위해서라면 몰라도...일부러 먹을 것을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 10.05.16 22:28

    이번엔 좀 길게 써주셔서 기대를 좀 했었습니다만..
    글쎄요 ^^ 제 첫글에 단 님의 댓글에서 "먹은 것을 자랑한 것"이라는 해석이 어떻게 가능한지.. 또하나의 미스테리입니다...
    결국.. 혼자만 알고 계셨던 거군요..
    표현의 모순이라..
    제 의도는 충분히 전달된 것 같은데.. 문제는 애초에 님의 글이 전혀 전달되지 않고있었다는 데에..있지 않나..생각해봅니다 ^^~*
    쉽게 먹을 순 없지만 맛은 모를 맛이다라.. 결국 자랑할 만한 것도 아니었군요~ ㅋ~*

  • 작성자 10.05.17 20:00

    아주 진지하신 분인줄도 모르고, 가벼운 농담을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 제가 말씀드린 표현의 모순은 '먹어보면 더 좋습니다.'라는 표현에 관한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 보다 완전한 문장으로 다시 옮겨보자면... "님께서 한마디씩 해석해가시니까 제가 한 표현의 모순이 막 드러나는군요." 요렇게 해석하셨으면 오해도 좀 적었을 것 같습니다. 분명한 의미전달... 코뮤니케이터의 꿈이라고 할 수 있겠죠. Peace님의 말씀대로 제가 무슨 말을 하는 지가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는데 문제가 있었네요...

  • 10.05.17 19:18

    날개가 있어 언제든지 날아다니는 친구들을 사진에 담는 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조련사가 있어서 괜찮았을까요....... 공작의 깃털이 정말 멋지네요. 공작들이 대체로 쌀쌀맞다고 해야 하나요..... 민감하던데요....... Peace님과 나누시는 모습들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빈스윙님의 이 글에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열어 보니 제 댓글이 보이지 않네요....어느 새 이렇듯 깜빡깜빡 하게 되었는지 ㅠㅠ ... 선명하고 멋지고 귀한 사진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05.18 03:21

    그림으로 이두를 만드시는 묘기를 보여주시다니. 대단합니다. Google Earth에서 Lone Pine Koala Sanctuary라고 치니까 그곳지도와 사진이 나오네요. 돌아보던 중에 그 공작새 사진이 있었습니다. 계절이 좋은 시절에는 깃털이 얼마나 더 멋있는지.... 위에 붙여보았습니다. 이름이 wonderer peacock이네요.

  • 10.05.31 15:59

    독수리들이 참 위엄있습니다! 공작 뭔가 푼수같네요.. 도마뱀 귀엽습니다!

  • 10.06.25 12:05

    웜벳이라는 동물 참 귀엽게 생겼네요! 호주하면 캥거루랑 코알라밖에 몰랐는데 ㅋㅋ

  • 12.07.05 06:48

    호주는 다른곳에선 없는 동물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 13.11.02 17:48

    조아요 ㅎㅎ

  • 13.11.11 23:01

    조아욯

  • 14.01.19 15:50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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