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200
가 ① 生涯(생애) 처음으로 閨房(규방)에서 密封(밀봉) 桂皮(계피)를 즐겨먹는
絶世佳人(절세가인) 4人(인)幇(방)을
만났다. 掛圖(괘도)도 잘 그리는 그들은 占卦(점괘)가 좋기로도 政(정)街(가)에 소문
이 자자하다.
② 白鹿(백록)潭(담)에서 산 車票(차표)나 生栗(생률)처럼 (价)價格(가격)이
비싼
③ 假面(가면)을 쓰고 가끔 임금의 昇遐(승하)에도 瑕疵(하자)없이 休暇(휴가)를
즐기는 그들은
④ 책임 轉嫁(전가)없이 아내에게도 적극적인 사랑을 稼動(가동)하는 家庭(가정)的
(적)인 인물이다
2회⑤ 최근 加入(가입)한 伽藍(가람)에서 嘉尙(가상)하게도 袈裟(가사)와 十字架
(십자가)를 凌駕(능가)하는
結跏趺坐(결가부좌)한 釋迦牟尼(석가모니)像(상)을 祝賀(축하)선물로 받았
다
⑥ 何如(하여)間(간) 可否(가부) 양론이 있었지만 苛酷(가혹)한 양심의 呵責(가
책)을 느낀 歌手(가수)이자 친구인
金(김)哥(가)가 銀河水(은하수)같은 목소리를 出荷(출하)하며 阿附(아부)한 덕
분에 회원이 될 수 있었다
각 ① 제 各各(각각) 사는 세상이지만 예절과 格式(격식)은 필요하다. 얼마 전 내가 恪
別(각별)하게
생각하는 洛東江(낙동강) 모텔 귀빈 客室(객실)에서 큰 金額(금액)이 省略(생
략)되었다는 連絡(연락)을 받았다
수사를 위해 樓閣(누각)에 있던 사람 모두 落(락)下(하)해 道路(도로)에 있는 露店
(노점)에 모았다. 그러자
酪農業(낙농업)을 하는 受賂(수뢰) 전과 15범의, 주변에 烙印(낙인)찍힌 南宮(남
궁)씨는 엉겹결에 도주하다
② 橋脚(교각)에 부딪혀 그만 삶이 棄却(기각)되었고 평소 문제 가정
③ 解決(해결)에 頭角(두각)을 나타내 많은 부부를 邂逅(해후)하게한
④ 先覺者(선각자)이자 學者(학자)인 신구씨는 지금 넘 바빠 정신이 攪亂(교란)된다
며 약속
⑤ 時刻(시각)이 지난 丁亥(정해)年(년) 1월에 骸骨(해골)인형을 쓰고 該當(해
당) 核武器(핵무기)를 들고 나타났다
간 ① 干滿(간만)의 차가 심한 강릉 烏竹(오죽)軒(헌)에서 刊行(간행)되는 신문사
의 幹部(간부)가 奸邪(간사)한
肝炎(간염)을 앓아 發汗(발한)이 심했다. 허나 稀罕(희한)하게 생긴 아내는 西海岸
(서해안)근처 旱害(한해)가
② 심한 開墾(개간)(垦)지역에 懇切(간절)히 사모하던
③ 看護(간호)師(사)랑 놀러갔다. 행동이 ④ 姦淫(간음)스런 그녀는
⑤ 所聞(소문)대로 그동안 신랑을 等閑視(등한시)해온 것이 확실해 보였다. 언제 오냐
質問(질문)하니
閑暇(한가)하게도 中間(중간)에 식당에 들러 簡單(간단)한 식사 마친 후 월드컵 開
閉會式(개폐회식)까지
보고 온단다. 신랑에 대한 苦悶(고민)은 癎疾病(간질병)처럼 閃光(섬광)같이 사라진
듯 보였다.
갈 왕을 謁見(알현)하다 葛藤(갈등) 빚어 그런지 渴症(갈증)이 심해 褐色(갈색)
揭示板(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間歇川(간헐천)에 놀러온 이들에게 박수 喝采(갈채)를 받았다.
감 ① 그는 勇敢(용감)하고도 嚴肅(엄숙)한 표정으로 鳥瞰圖(조감도)보며 (岩)巖
石(암석)위로 올라갔다.
② 그리고 蜜柑(밀감)같이 甘味(감미)로운 미소와 紺色(감색) 象嵌(상감)청자 같
은 엄청난 파워를 보이며
疳疾(감질)나게 ^^ 푸쉬 업을 했다. 백만 스물 하나...
③ 鹽田(염전)을 운영하며 藍色(남색) 軍艦(군함)(舰)대리운전과 야자 (监)監督
(감독)도 하는 그는
여러모로 龜鑑(귀감)이었다.
4회
학생들이 딴 짓을 몬하도록 搖籃(요람)을 타며 철저히 觀覽
(관람)을 했고
담임의 처방이 없으면 襤褸(남루)하게 조퇴도 濫發(남발)하지 않았다. 그러니 학생 수
④ 減少(감소)는 커녕 분위기가 잡혀 고맙다고 感動(감동)하던 咸(함)모 같은 분도 있었
고 緘口(함구)
하다 箴言(잠언)이 적힌 엄숙한 鍼術(침술)院(원)같아 遺憾(유감)이라며 갑자기 高
喊(고함)치는 샘도 있었다.
갑 진주 甲(갑)乙(을)가든에서 담배랑 手匣(수갑)을 사 나오다 초딩에게 押收(압수)
당했다
강 ① 첫 게임에 졌다. 슈팅할 적에 强弱(강약)조절과 회전각을 잘 생각하라고 그리
② 講義(강의)했건만 아이들은 단체 購入(구입)한 下水溝(하수구)표 축구화의 특징
과 構造(구조)를 모르니..
③ 金剛山(금강산)도 식후경. 대회 要綱(요강)에 적혀 있듯이 기념품인 鋼鐵(강철)
상어 알이나 먹고
④ 糟糠之妻(조강지처)를 위해 健康(건강)이나 챙겨야겠다. 아~배불러 상어 수 천마
리 먹은 거 같네.
⑤ 降服(강복)! 패자 부활전이고 뭐고 降水量(강수량)이 풍부한
⑥ 洛東江(낙동강)邊(변)에 놀러 가서
⑦ 殭(강)屍(시)의 피해로부터 萬壽無疆(만수무강)하게 生薑(생강)이나 싫컷 심어
야 겠다
개 ① 오늘 서점을 (开)開業(개업)한 기념으로
② 自己(자기) 스스로 禁忌(금기)시하던 日記(일기)를 써 본다. “西紀(서기) 20008
년 5월 35일 15시
起床(기상)! 가게 하나 오픈했다. 장사가 잘 돼 어서 솔로생활을 改革(개혁)해 김태희 王
妃(왕비)를
닮은 꽃미녀 配匹(배필)을 구해야 할텐데. 已往이면 乙巳(을사)년생으로... 평소 저축을
③ 堅固(견고)하게 하라는 故人(고인)이 된 선친과 姑母(고모)의 압박에 苦痛(고
통)을 느끼며 모아둔 푼 돈
100억으로 居住(거주)하는 집 근처의 枯木(고목)를 이용해 만든 (个)個性(개성)넘친
나의 서점.
근처 湖水(호수)도 있고 丙子胡亂(병자호란) 유적지도 있어 古典(고전)만 갖다놓
았다. 인테리어로
④ 皆勤(개근)賞(상)을 階段(계단)에 걸어두었고 매장 음악은 諧謔(해학)적이고 百
年偕老(백년해로)를 기원하는
楷書(해서)體(체)같은 음악보다 술주정하다 싸움에 ⑤ 介入(개입)된 外界(외계)人
(인)에게 草芥(초개)처럼
⑥ 慨歎(개탄)을 하며 충고를 하던 맨인블랙요원인 메치니코프의 랩송을 틀었다. 제목은
‘해치지 않아요’ "槪念(개념)어업네에~~욥 食事(식사)마치고 세이 허어~~ 허어!!
卽時(즉시) 니 故鄕(고향)으로~~헤이 메에엔~~!! 旣往(기왕)이면 灌漑水(관개
수)路(로)가 있는
⑦ 覆蓋(복개)川(천)(盖)을 통해 ⑧ 승리의 凱歌(개가)를 부르며...예~~~
객 主客(주객)이 전도되었다
갱 신기록 更新(갱신)과 變更(변경)을 앞두고 온 몸이 硬直(경직)되자 心筋(심
근)梗塞(경색)이 왔다.
敎鞭(교편)을 잡은 나는 긴장을 풀기 위해 便安(편안)하게 便所(변소)로 갔다
거 ① 去來(거래)에도 法則(법칙)이 있다 卑怯(비겁)함과 劫奪(겁탈) 忘却(망
각)은 싫다 脚線美(각선미)를 자랑하며
② 人力車(인력거)와 警察(경찰)車(차)를 훔치는 주제에
③ 與野(여야)가 어떻니 島嶼(도서)지방 輿論(여론)이 좋니 하며 名譽(명예)와 興
味(흥미)만 쫒고 擧手(거수)하는
④ 居住地(거주지) 불명의 그를
⑤ 巨(거)濟(제) 토박이인 나는 늘 規矩(규구)를 들이대며 拒否(거부)하며 距離(거
리)를 두었다.
⑥ 상식에 依據(의거)한다면서 맨날 돈을 醵出(갹출)하고 急遽(급거) 演劇(연극)
만 하는 그가 싫었다
건 ① 建設業(건설업)으로 돈도 벌고 健康(건강)의 關鍵(관건)인 심장도 좋은 具
(구)영감!! 토요일에 그랑
② (干)乾魚物(건어물)을 걸고 乾坤一擲(건곤일척) 닭싸움 승부를 벌인다.
③ 事事件件(사사건건) 시비인 그를 牛肉(우육)湯(탕)을 먹고 꼭 이기리라. 後半
(후반)에 승부를 걸어야지..
걸 ① 豪傑(호걸)(杰)이 ② 乭(돌)釗(쇠)처럼 求乞(구걸)할 수는 엄자나?
검 儉素(검소)하게 劍道(검도)하던 檢事(검사)가 범죄 經驗(경험)이 없는 김僉
知(첨지)를 危險(위험)에 빠뜨렸다.
殮(염)襲(습)하며 애국가 後斂(후렴)구를 부르던 그는 소식을 듣고 절망의 나락에 빠졌다.
격 ① 이종 格鬪(격투)技(기)!! 효도르와 대결했다. 상대의 거침없는 펀치 러쉬에
② 一擊(일격)을 당했다. 아야~~ 連繫(연계)되는
③ 邀擊機(요격기)에 맞은 듯한 激烈(격렬)한 통증
④ 間隔(간격)을 둬야 했는데.. 게임에 졌으니 金融(금융)거래 접고 교회 獻金(헌금)
額(액)도 줄여야겠다
견 ① 머리가 堅固(견고)해 賢明(현명)치 못한 나는 늘 緊張(긴장)하며 산다. 어느 날
腎臟(신장)에 좋은 ② 太極(태극) 문양의 猛犬(맹견)이 도로에 潛伏(잠복)해 있다
는 정보를
③ (见)見聞(견문)했다. 나는 法規(법규)고 뭐고 紙筆硯墨(지필연묵)을 모으는 취
미를 지닌
視力(시력)좋은 現代(현대) 건강원의 親舊(친구)를 급히
④ 派遣(파견)했다. 그리고는 맹견을 譴責(견책)하지 말고 潰滅(궤멸)된 貴重(귀
중)한 遺品(유품)처럼
⑤ 義捐金(의연금) 걷듯이 絹織物(견직물)로 싼 후 ⑥ 路肩(노견)으로 ⑦ 牽引
(견인)해 오라고 했다
결 ① 決勝戰(결승전)이 끝난 爽快(상쾌)한 아침이다. 몸이 몽긴다. 缺席(결석)할
까? 안된다. 친구의
秘訣(비결)과 배짱을 배워야지. 뭔 말이냐 하면 오늘은 한 달 전 부인과 永訣(영결)한 친구
가 보험
② 契約(계약) 잘하는 純潔(순결)(洁)한 여인과 사랑 滿喫(만끽)을 위해 ③ 結婚
(결혼)하는 吉日(길일)이다
겸 謙遜(겸손)과 淸廉(청렴) 이 두 가지를 兼備(겸비)하지 않고 게다 竹(죽)防
(방)簾(렴)같이 꽉 막힌 사람을
垂簾聽政(수렴청정)하며 慊然(겸연)쩍게 嫌惡(혐오)했다
경 ① 憧憬(동경)하던 京鄕(경향)新聞(신문)에서 ‘捕鯨(포경)과 거제’라는 소설을
읽었다. 그 影響(영향)인가?
諒解(양해) 없이 거제를 掠奪(약탈)하는 風景(풍경)을 그린 그 納凉(납량)物
(물)때문에 잠을 설친다. 잠시
소설의 내용을 보면, 때는 53515년 蹴球(축구)실력이 日就月將(일취월장) 하신
② 구승웅님 탄신 慶祝(경축)(庆)행사가 벌어지던 거제에 고래 닮은 외계인이 침략한다.
③ 强硬(강경)한 파워를 지닌 그들은
④ 輕(경)車(차)를 동원해 남부 구조라의 捷徑(첩경)까지 수색하고 또한 刎頸之交(문
경지교)로 뭉친
남자들은 색출해 무료료 包莖(포경)수술을 시키는 등 거제 經濟(경제)에 痙攣(경련)을
일으킨다
⑤ (惊)驚氣(경기)를 일으키며 도망가는 평소 온 시민의 恭敬(공경)을 받던 警察(경
찰)
⑥ 傾斜(경사)진 언덕을 頃刻(경각)을 다투며 달아나는 ⑦ 公卿大夫(공경대부)의
슬픈 눈망울...
⑧ (竞)競爭的(경쟁적)으로 달아나며 다른 승용차의 앞길까지 막는 택시기사..
畢竟(필경) 이 소설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평소 眼鏡(안경)을 쓰고 외포 境界(경계)너
머
⑨ 天井(천정)不知(부지) 야산에서 耕作(경작)하던 이들도 분명히 陷穽(함정)에
빠질 것이다.
계 ① 비발디의 四季(사계)를 듣다 ② 溪谷(계곡)에서 蔘鷄湯(삼계탕)을 먹고 있는
④ 演藝界(연예계) 종사자를 만났다. ⑤ (计)計算(계산)해보니 사무용 什器(집기)와
液汁(액즙)을 파는
⑥ 엘지 系列(계열)의 매니지먼트사 係長(계장)이었다 ⑦ 신의 啓示(계시)인가보다
⑧ 恝視(괄시)받는 契約(계약)職(직)인 나로서는 淸潔(청결)을 滿喫(만끽)하고
⑨ 승리의 月桂冠(월계관)을 쓰고 부하직원들에게
⑩ 機械(기계)적인 訓戒(훈계)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려면 이 친구와 ⑪ 連繫(연계)
해
⑫ 繼續(계속) 손을 잡아야 승진의 ⑬ 層階(층계)(阶)를 한 계단씩 올라갈 수 있다
고 ① 痼疾的(고질적)으로 古物(고물)만 固守(고수)하는 姑母夫(고모부)에게
個人的(개인적)으로 禁錮刑(금고형)으로 看做(간주)해서 故意(고의)로 苦生
(고생)을 시켜 체력을 枯渴(고갈)시켰더니 胡(호)떡 팔던 湖水(호수)에서
② 高級(고급) 原稿紙(원고지)에다 推敲(퇴고)없이 차라리 膏粱珍味(고량진
미)를 먹으며
③ 括弧(괄호)속의 九(구)尾(미)狐(호)처럼 孤獨(고독)하게
④ 車庫(차고)를 관리하는 ⑤ 顧問(고문)職(직)을 주면
⑥ 鼓舞的(고무적)이겠다는 글을 보내왔다. ⑦ 나이도 좀 考慮(고려)해 가면서 拷問
(고문)해달라며...
⑧ 晧晧(호호)白髮(백발)인 고모부의 創造(창조)적이고 浩然之氣(호연지기)
가득하며 正鵠(정곡)을 찌르는
告白(고백)을 들으니 눈물이.
곡 ① 不問曲直(불문곡직)하겠다. 훔쳐간 ② (谷)穀食(곡식)내놔라.
③ 美容(미용)室(실)을 운영하며 溶液(용액)을 이용해 鎔接(용접)도 하는 富裕
(부유)하나 慾心(욕심)많은 니가
民俗村(민속촌) 옆 溪谷(계곡)에서 沐浴(목욕)하며 豁達(활달)한
④ 猛獸(맹수)가 그려진 祭器(제기)를 닦고 痛哭(통곡)했다는 알리바이는 거짓이다.
곤 ① 疲困(피곤)하군... 결투신청에 대한 回信(회신)도 없는 因緣(인연)과 田畓
(전답)에서
罪囚服(죄수복) 입고 嗚咽(오열)을 하며 ② 乾坤一擲(건곤일척)의 승부를 겨뤄
야한다니.
골 體育(체육)시간을 이용해 骨董品(골동품)을 滑走路(활주로)에 감추다니....
狡猾(교활)한 놈~
공 ① 孔子(공자)와의 獅子吼(사자후)를 토한
② 訴訟(소송)을 마친 김창식翁(옹). 그는 낮에는 公園(공원)에서 老松(노송)을 稱頌(칭송)하는 시를 읊고
③ 밤에는 恐怖(공포)스런 工場(공장)에서 우리 空軍(공군)이 漢江(한강)을 잘 攻擊(공격)해 戰功(전공)을 세워
큰 貢獻(공헌)을 할 수 있도록 장병의 肛門(항문)검사 및 紅柿(홍시) 같은 음식 등의
項目(항목)을 체크
한다. 또한 內訌(내홍)없이 우정을 鞏固(공고)히 할 수 있도록 세금도 控除(공제)하
고 腔腸(강장)동물도
④ 供給(공급)한다. 洪水(홍수)에도 타인에게 늘 恭敬(공경)을 받는 그는 共同體
(공동체) 생활의 교과서다.
과 ① 結果的(결과적)으로 裸體(나체)로 菓子(과자)먹던 課長(과장)님이 歸
巢(귀소)본능에 관한 語彙(어휘)를
② 설명하던 중 한국체대 音樂科(음악과) 나온 ③ 寡婦(과부)랑 사귄다고
④ 誇示(과시)하던 ⑤ (过)過失(과실)이 큰 禍(화)를 자초했다고 봅니다
곽 城郭(성곽)안의 일이 萬事亨通(만사형통)으로 풀리니 淳朴(순박)하던 분위
기가 享樂的(향락적)으로 흐르네
관 ① 나라의 녹을 받는 官吏(관리)로서 王宮(왕궁)과 別館(별관)의 石棺(석관)
管理(관리)를
② 一貫(일관)되고 習慣(습관)적으로 誠實(성실)하게 잘 하니
③ 灌漑水(관개수)路(로)에 있는 觀客(관객)들에게 歡迎(환영)도 받고 權力
(권력)에 도전하라는 勸誘(권유)도
④ 받는다만 이는 王冠(왕관) 쓴 이의
⑤ 寬容(관용)이 있거나 그와
⑥ (关)關聯(관련)이 있거나 聯合(연합)이 가능한 벼슬아치를 알아야 하는데 그런 것 이
전에
⑦ 約款(약관)이나 고쳐 奴隸(노예) 신세만 면해 줘도 기분 좋겠다
광 ① 王族(왕족)과 皇帝(황제)가 枉臨(왕림)할 정도로 熱狂(열광)적이고 旺
盛(왕성)한 반응을 보였던
② 철기시대 光線(광선)劍(검)set가 다시 홈쇼핑에
③ (广)廣告(광고) 중이다. 黃(황)氏(씨)는 구입하려고 炭鑛(탄광)사업을 縱橫無
盡(종횡무진) 크게 擴大(확대)했다.
괴 ① 怪物(괴물)같은 ② 鬼神(귀신)이 金塊(금괴) 蒐集(수집)에 열중하다니 靈
魂(영혼)이 慙愧(참괴)하도다.
③ 懷抱(회포)는 나중에 풀고 퇴마사를 불러 당장 야망을 崩壞(붕괴)시켜버려야겠다
교 ① 交際(교제)하던 애가 지네 學校(학교)랑 자꾸 比較(비교)하며 狡猾(교활)
하게 굴길래
郊外(교외)로 데려가 絞首刑(교수형) 흉내를 내며 따끔하게 손 좀 봤다. 效果(효과)
있었다
② 敎育(교육)의 목적인 孝道(효도)가 더 중요하지 성적 따위를 비교하다니... 醱酵(발
효)식품을 사서
③ 거제大橋(대교)를 건너다 矯導所(교도소)를 갓 나온 僑胞(교포)출신에 驕慢
(교만)하면서도 愛嬌(애교)가
뛰어난 조직폭력배인 그 애 형을 ④ 工巧(공교)롭게도 만났다. 에그머니.....ㅜㅡ
구 ① 淸心丸(청심환) 먹고 軌道(궤도)를 따라 아무리 硏究(연구)해도 백 명 중
九十(구십)九(구)等(등)...
② 再修(재수)해도 (构)構造的(구조적)으로 난 안된다.
③ 그동안 靈柩(영구)차를 타며 半永久的인 鍼灸(침구)類(류)와
④ 句句節節(구구절절)히 枸(구)杞(기)子(자)먹인 黃狗(황구)를 苟且(구
차)하게 훔치다 拘束(구속)된
⑤ 食口(식구)들도 보기싫다
⑥ 아~! 地球(지구)에서 求職(구직)에 성공해 내 인생을 救助(구조)할 수 있을까? 아
니면 차라리
⑦ (旧)舊形(구형) ⑧ 家具(가구)로 俱現(구현)된 ⑨ 丘陵(구릉) 놀이동산을 大
邱(대구) 山岳會(산악회)나
⑩ 江南(강남)區(구)(区)에서 최초로 만든 體軀(체구)가 큰 西歐(서구)적인 마스
크에 嘔吐(구토)와
毆打(구타)를 안하고 늘 전성기를 謳歌(구가)하는 中樞(중추)적인 先驅者(선구
자)가 되어볼까? 그런데
⑪ 疑懼(의구)心(심)이 든다. 주머니가 ⑫ 龜裂(균열)되어 있으니 뭘로 사업을...ㅜㅡ
국 ① 大韓民國(대한민국)(国) 거제방송국 ② 局長(국장)인 나는 ③ 菊花(국화)
를 좋아한다
군 ① 伊(이)太(태)利(리) 君主(군주)와 尹(윤)郡守(군수)가 群衆(군중)을
헤치고 窘塞(군색)한 河(하)東(동)郡(군) 구장에 왔다
② 靑軍(청군)(军)인 한국을 渾然一體(혼연일체) 指揮(지휘)하며 輝煌(휘
황)燦爛(찬란)한 幸運(행운)을 빌어주었다
굴 拙劣(졸렬)하다. 出席(출석)도 안하고 發掘(발굴)된 洞窟(동굴) 속에서 그들
에게 屈服(굴복)하다니....
궁 ① 無窮花(무궁화)(穷)동산에 있는 弓道(궁도)場(장)을 弘報(홍보)해서 虛
弱(허약)한 사람을 引導(인도)했다.
그들을 溺死(익사)시키거나 謹弔(근조)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열심히 운동시켜
② 呂布(여포)같은 체력에 평생 伴侶者(반려자)와 宮中(궁중)料理(요리)를 즐
기는 호사를 누리게 해주리라
권 ① (权)權力(권력)을 차지하고 싶으면 내가 늘 (劝)勸獎(권장)하듯이
② 首都圈(수도권) 拳鬪(권투)시합에서 倦怠(권태)를 이기고 捲土重來(권토
중래)해서 商品券(상품권)을 席卷(석권)해라
궐 大闕(대궐)같은 집의 주인도 병이 猖獗(창궐)하거나 백성이 蹶起(궐기)하면 끝이
다
궤 신해철은 金塊(금괴)(块)를 들고 無限軌道(무한궤도)를 향했다
귀 ① 神出鬼沒(신출귀몰)하던 傀儡軍(괴뢰군)이 金塊(금괴)를 들고 가다 首
魁(수괴)의 魂魄(혼백)을 蒐集(수집)하던
魔鬼(마귀)의 魅惑(매혹)적인 醜態(추태)를 보고
② 貴賓(귀빈)인 주부에게 금괴와 遺言(유언)을 남기고 潰滅(궤멸)했다
③ ‘넌 主婦(주부)니까 (归)歸鄕(귀향)해서 淸掃(청소)나 해라’
규 ① 收入(수입)이 적다고 絶叫(절규)하며 紛糾(분규)하다 ② 경범죄 法規(법
규)위반으로 사형당했다.
균 ① 均等(균등)하게 나도 橘(귤) 맛나는 ② 貧困(빈곤)한 罪囚(죄수)용 滅菌
(멸균)우유를 달라.
극 ① 相剋(상극)인 그녀에게 평소 戰戰兢兢(전전긍긍)하던 나는 克己(극기)로
극복하며 침착하게
② 太極旗(태극기)(极)휘두르며란 ③ 演劇(연극)(剧)을 보러 들어갔다
근 ① 謹愼(근신)하며 慇懃(은근)히 饑饉(기근)을 이기며 槿域(근역)에서 僅
僅(근근)히 살기보다 勤勉(근면)함을
② 根本(근본)으로 金銀(금은)銅(동)에 無限(무한)挑戰(도전)하며 살자. 怨
恨(원한) 품고 남을 色眼鏡(색안경)
끼고 보는 痕迹(흔적)있거나 褪(퇴)色(색)된 모습도 大腿部(대퇴부)에서 退院
(퇴원)시키자. 허면
③ 내 筋肉(근육)이나 肋骨(늑골)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한우
④ 3斤(근)을 바치며 近代化(근대화)앞당긴 匠人(장인)들에게 欣快(흔쾌)히 祈
禱(기도)를 하자. 斬新(참신)하게
骨折(골절)된 卒兵(졸병)들이 分析的(분석적)으로 性質(성질) 부리듯 排斥
(배척)이나 告訴(고소)하지 말고..
금 ① 今年(금년)에는 心琴(심금)을 울리지 못하는 鴛鴦(원앙)衾枕(금침)같이
貪慾(탐욕)스런 黙念(묵념)에 묻힌
음악은 멀리하고 吟風弄月(음풍농월)이 듬쁙 包含(포함)된 矜持(긍지)있고 陰
沈(음침)한
② 禁止(금지)曲(곡)을 불러야겠다. ③ 金屬(금속)기타의 절묘한 사운드가 마치 ④ 禽
獸(금수)가
⑤ 錦繡江山(금수강산)에서 棉花(면화)를 채취한 듯한 느낌의 노래... 제목은 純綿
(순면)과 幣帛(폐백)이다.
급 ① 수학여행 이튿날이다. 어제 急行(급행)열차의 상쾌한 분위기가 오늘은 내가
② 取扱(취급)하는 學級(학급)으로 呼吸器(호흡기)을 통해 汲汲(급급)하게 波
及(파급)되지 않는다.
③ 石塔(석탑)식당에서 合同(합동) 給食(급식)을 한 후 얼마간의 돈을 拾得(습
득)해 紅蛤(홍합)과 恰似(흡사)한
과자를 사 饌(찬)盒(합)에 그득 담았다. 아이들을 洽足(흡족)하게 해 노고에 報答(보
답)해 줘야지.
긍 肯定(긍정)적인 사고
기 ① 其他(기타) 詐欺(사기)내용은 棋院(기원) 바둑대회의 基本(기본)인 麒
麟(기린)과 靑旗(청기)를 오랜 期間(기간)
② 진품으로 속여온 것과 自己(자기)가 紀元前(기원전)부터 記者(기자)라고 사칭
한 것이다. 이에 그의
모든 걸 忌避(기피)하며 改善(개선)사항으로 起立(기립)하면 무조건 인사를 王妃
(왕비)처럼 分配(분배)하고
不得已(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杞憂(기우)는 하지 말라고 타일렀다
③ 그는 京畿道(경기도)에서 飛行機(비행기) 운전하며 幾何學(기하학) 강의하
던 (饥)饑餓(기아)상태의
④ 妓生(기생)여친이 있는 支配人(지배인)에게 枝葉的(지엽적)인 일을 보는 岐
路(기로)에 서는 것이 技術(기술)적
으로 가능한지 물어보겠다고 했다. ⑤ 그러더니 결정한 듯 旣往(기왕)이면 인사와 더불어
⑥ 感氣(감기)(气)예방 홍보 ⑦ 食器(식기)청소 ⑧ 통일 祈願(기원) 마라톤 대회 추
진
⑨ 대통령 선거 棄權(기권)방지 ⑩ 면허停止(정지)먹은 企業(기업)에 용기주기 등과
⑪ 奇人(기인)열전 출신인 崎(기)嶇(구)한 운명의 畸形兒(기형아) 닮은 綺羅星
(기라성) 같은 騎手(기수)들이 묵는
寄宿舍(기숙사)에 椅子(의자) 제공 등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긴 緊急(긴급)사항이 아닐 때에도 一期(일기)一(일)會(회)(평생에 한번 뿐이라는)
의 마음으로 살자
길 吉凶禍福(길흉화복)은 마음먹기 달렸나니 그의 結婚(결혼)을 詰難(힐난)하
지 마라
낙 萬若(만약) 내가 너의 사랑을 匿名(익명)으로 許諾(허락)한다면?
난 ① 학급의才媛(재원)끼리 緩急(완급)을 조절하며 溫暖(온난)하게 援助(원조)
하면서 살자. 그리고
② 결코 歎息(탄식)하지 마라. 漢文(한문)시험의 難易度(난이도)야 늘 낮아 거의 백
점 아니더냐?
남 ① 南韓(남한)에는 ② 薰(훈)男(남)이 많다?
내 ① 忍耐(인내) ② 乃至(내지)는 ③ 捺印(날인) 거부 등 莫無可奈(막무가
내)전법을 사용해라.
④ 얻어 터지면 芮(예)씨처럼 (内)內容(내용)증명을 첨부해서 語訥(어눌)하게 법원에
納付(납부)하고.
녀 사랑하는 女人(여인)의
년 生(생)年(년)月(월)日時(일시)를 외우니
념 想念(상념)의 시간도
녕 安寧(안녕)(宁)하게 느껴지는구나
노 奴婢(노비)의 삶도 努力(노력)하면 漢(한)拏(라)山(산) 정복같은 喜怒哀樂
(희노애락)을 맛볼 수 있다
농 濃度(농도)짙은 국물의 (农)農(농)心(심)라면이 좋다
뇌 大腦(대뇌)(脑)가 (恼)惱殺(뇌쇄)적으로 생긴 그녀
능 수업態度(태도)가 안 좋으니 熊膽(웅담)을 먹여도 修學能力(수학능력)시험
은 罷場(파장)이다.
니 泥田鬪狗(이전투구)현장에서 比丘尼(비구니)를 만나니 전투 의욕이 없어진다.
다 ① 茶房(다방)에 綠茶(녹차)찾는 이가 엄네.
② 손님은 多多益善(다다익선)이다. 씀씀이가 奢侈(사치)스런 곳으로 移徙(이사)
를 해야겠다
단 ① 내게 삶의 坦坦(탄탄)大路(대로)를 열어준 元旦(원단)을 제일 좋아한다. 但
只(단지) 농담으로
② 戰爭(전쟁)같은 參禪(참선)대회 우승을 闡明(천명)했는데.. 정말 忌憚(기탄)
없이 孑孑單身(혈혈단신)참가했다가
彈丸(탄환)같이 우승을 했기 때문이다
③ 솔직히 短身(단신)인 나는 우승을 위해
④ 一片丹心(일편단심)으로
⑤ 端午(단오)까지 반납하고 祥瑞(상서)로운 喘息(천식)을 안은 채
⑥ 무릎에 무리가 간다며 手顫(수전)症(증)과 함께 檀君(단군)이래로 敎壇(교단)
(坛)에서 凜凜(늠름)하게
⑦ (团)團體(단체)로
⑧ 斷絶(단절)된 ⑨ 한 발로 63빌딩 階段(계단)오르기를 매일했다
달 辛(신)라면을 먹고 싶다는 幸福(행복)한 소망을 드디어 (达)達成(달성)했다.
담 ① 大膽(대담)하고도 暗(암)憺(담)하게 瞻星臺(첨성대)를 分擔(분담)(担)
해서 청소하자고
② 炎症을 치료중인 그와 淡白(담백)하게 談話(담화)를 나눴다.
답 ① 正答(정답)과 관련 있는 ② 銀杏(은행)을 찾으러 田畓(전답)을 직접 踏査
(답사)했다
당 ① 砂糖(사탕)을 즐겨 糖尿(당뇨)에 걸린 唐手(당수)고수가 그간의 노고를
② 賞品(상품)으로 報償(보상)받고 겨우 支撑(지탱)되는 講堂(강당)에서 열린
創(창)黨(당)式(식)(党)을
(当)當然(당연)하게 구경한 후 衣裳(의상)을 입고 평소 崇尙(숭상)하던 회장과 掌
(장)匣(갑) 낀 채
악수 나눈 후 臥薪嘗膽(와신상담) 힘차게 非常口(비상구)로 걸어 나갔다
대 ① 垈地(대지)를 팔아 食代(식대)를 賃貸(임대)해주니 包袋(포대)에 숨었던
② 相對方(상대방)(对)은
③ 海印寺(해인사)에 時間(시간)을 내 들른 후 詩集(시집)을 샀다. 그리곤 1等
(등)으로 特級(특급)버스를 타고
侍女(시녀)해방을 支持(지지)하며 痔疾(치질)걸린 전경과 對峙(대치)중인 군중
을 피해 待期(대기)중인
④ 大望(대망)의
⑤ 安全地帶(안전지대)로 遲滯(지체)없이 도피했다 ⑥ 그 곳은 바로 舞臺(무대)
(台)뒤에 있던
⑦ 軍隊(군대)(队)였다. 가서 墜落(추락)없이 군복무를 完遂(완수)하고 오겠노라며
눈물을.. ㅜㅡ
덕 仁德(인덕)이 있다
도 ① 鄙劣(비열)하게 (图)圖書館(도서관) 越牆(월장)을 해 吝嗇(인색)한 回
轉(회전)門(문)을 지나 薔微(장미) 표지의
② 巨濟島(거제도)의 搗精(도정)이란 책을 본 후 嗚呼(오호)라~ 하며 悲鳴(비
명)을 지른 후
③ 面刀(면도)를 했다
④ 기름이 遮斷(차단)된 渡船(도선)를 타고 수능首席(수석)을 한 角度(각도) 크
게 鍍金(도금)하는 庶民(서민)을
⑤ 만났다. 현재 육군사관 生徒(생도)인 그는 移徙(이사)를 다니면서
⑥ 전국 8道(도) 指導者(지도자)(导)를 하는 것이 꿈이라 했다. 현재 가장 하고픈 일은
⑦ 百(백)兆(조)정도 돈을 窈窕淑女(요조숙녀)처럼 眺望(조망)하다 挑發(도
발)적이고 跳躍(도약)하듯 맘껏 써보고
싶은 거라면서 天桃(천도)복숭아를 훔쳐 逃亡(도망)친 기억을 떠올렸다. 이 소식을 들은
⑧ 舞蹈會(무도회)場(장)에서 稻熱病(도열병) 걸린 滔滔(도도)한 성격의 ⑨
盜賊(도적)이
⑩ 余(여)氏(씨)인 그를 출근 途中(도중)에 傾斜(경사)진 곳에서 除去(제거)하고
(涂)塗炭(도탄)에 빠뜨려
餘分(여분)의 敍述(서술)과 徐行(서행)도 못하게 하기 위해
⑪ 淘汰(도태)된 葡萄(포도)나무가 그려진 陶瓷器(도자기)로 때렸다.
⑫ 用意周到(용의주도)함이 至極(지극)히 溫室(온실)과 姪女(질녀)같지만
理致(이치)에 맞지 않으면 打倒(타도)하는
⑬ 都市(도시)의 무법자인 도적의 손에 제대로 걸린 것이었다.
독 ① 獨身(독신)이며 附屬(부속)고등학교 근처로 이사와 濁酒(탁주)만 마시면 살던
나.
華燭(화촉)(烛)을 밝히기 위해 다양한 아가씨들을 委囑(위촉)하며 接觸(접촉)했다.
부장 시절의
② 瀆職(독직)을 贖罪(속죄)할 겸 싸게 賣買(매매)를 連續(연속)으로 시도했으나
讀書(독서)를 안 해 그런지....
③ 毒藥(독약)들고 이쁜
④ 淑女(숙녀) 소개해달라고 監督(감독)이자 親戚(친척)인 叔父(숙부)에게 겁을
줘도 워낙 菽麥(숙맥)인지라
靜寂(정적)만 맴돌고.....
⑤ 아~~!! 나를 罵倒(매도)하지 않고 도와줄 篤志家(독지가) 어디 없나요?
돈 ① 敦篤(돈독)한 우정을 기대했지만
② 豚肉(돈육)한 점 때문에 切磋琢磨(절차탁마) 義冢(의총)지키는 部隊(부
대)에서 逐出(축출)되고 墜落(추락)당했다.
돌 溫突(온돌)이 좋아
동 ① 春夏秋冬(춘하추동) 내내 거제 공설운동장에서 양복입고
② 重厚(중후)하게 運動(운동)(动)을 즐기다 아스팔트 바닥과 衝突(충돌)해 머리가
깨졌다. 뜻밖의
③ 胴體(동체)착륙을 보자 一同(일동) 洞察(통찰)力(력)있게 梧桐(오동)있는
洞口(동구)밖으로 銅錢(동전) 담긴
筆筒(필통)을 들고 興奮(흥분)해 뛰어나가
④ (东)東西南北(동서남북)을 背水陣(배수진)의 심정으로 뒤져 대학 病棟(병
동) 冷凍庫(냉동고)에 陳列(진열)된
⑤ 兒童(아동)用(용) 반창고를 구해 왔다. 옆에서 憧憬(동경)하던 撞球(당구)를 치
던 김모씨는 瞳孔(동공)이
휘둥그레지며 이런 사건은 幢竿(당간)지주에 달아 국민에게 警鐘(경종)을 울리자고 제안
했다
두 ① 北斗七星(북두칠성)을 좋아하는 것으로 斟酌(짐작)되는
② (头)頭目(두목)은 短期(단기)적인 登山(등산)할 때는 豆乳(두유)를 꼭 가져
간다
둔 우리나라에 駐屯(주둔)하는 미군이 愚鈍(우둔)하거나 純粹(순수)하면 좋겠다
득 障碍(장애)를 극복하고 장사를 해서 큰 利得(이득)을 본 친구가 있다.
등 ① 내 머리는 螢光燈(형광등)(灯)이 아님을 登校(등교)해서 證明(증명)할 것
이다. 또한
② 朕(짐)은 葛藤(갈등)의 騰落(등락)없이 늘 勝利(승리)했다는 (誊)謄本(등
본)을 보여줘서 학교에서
③ 최고 等級(등급)을 받을 것이다.
라 新羅(신라)(罗)에 唯一無二(유일무이)하게 思惟(사유)하면서 정책을 推進
(추진)하는 維新(유신)정권이
탄생했다. 罹災民(이재민)들이 立錐(입추)에 여지없이 와도 幼稚(유치)함 없이 催
眠(최면)을 걸며 받아줬다
락 ① 그가 온다는 連絡(연락)받고 落心(낙심)과 ② 軋轢(알력) 끝에 痲藥(마약)
먹고 極樂(극락)(乐)갔다
란 ① 壬辰倭亂(임진왜란)(乱)때 ② 孵化(부화)안된 鷄卵(계란)을 먹으며
③ 欄干(난간)옆 바위 틈에 燦爛(찬란)하게 핀 (兰)蘭草(난초)를 보았다
람 학교要覽(요람)을 濫發(남발)하지마라
랑 良(량)心的(심적)이고 浪漫的(낭만적)인 娘子(낭자)랑 明朗(명랑)한 新
郞(신랑) 구승웅씨를 畵廊(화랑)에 데려 갔다
래 往來(왕래)(来)가 뜸하다
랭 運命(운명)인가보다. 구속令狀(영장)을 앞에 두고도 冷麪(냉면)이 생각난다. 零
下(영하)의 날씨나
年齡(연령)에 상관없이, 囹圄(영어)의 몸인 大統領(대통령)도 즐겨먹는 4계절 음
식!! 물냉면 쪼아~
략 ① 더 이상의 侵掠(침략)은 이제 ② 省略(생략)하자
량 ① 食糧(식량) 測量(측량)을 잘못해 쌀 1가마가 남았다. 해서
② 兩親(양친)께 技倆(기량)많은 車輛(차량)을 사주며 ③ 諒解(양해)를 구해 納
凉(납량)특집극 촬영하다
④ 橋梁(교량)에서 떨어진 ⑤ 善良(선량)하고 가난한 삼성그룹 회장에게 주었다.
려 ① 激勵(격려)와 심각한 ② 考慮(고려)그리고 攄得(터득)끝에 ③ 高麗(고려)
大(대)로
④ 신혼旅行地(여행지)를 결정해 상공을 종일 旋回(선회)하기로 했다. 氏族(씨족)
회의 결론이다.
력 ① (历)歷史(역사)학을 陽曆(양력) 1년 1월 1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의견을 披瀝(피력)하는 일본 우익들의 靑天霹靂(청천벽력) 얼토당토한 소리를 들었다. 이후
② 독도를 두고 일본 놈들과의 力學(역학)관계가 시작되었다.
련 ① 鍊金術(연금술)의 노하우는 練習(연습)해도 分揀(분간)(拣)할 수 없다고
煉炭(연탄)들고 諫言(간언)해도
② 水(수)蓮(련)을 던지며 젊은 친구가 반항을 한다. 한 때 k-1대회에서 連勝(연승)가도를 달리며
③ 痙攣(경련)일으킬 蠻行(만행)도 부리고 變態(변태)같이 港灣(항만)에서 團
欒(단란)하게 戀愛(연애)도 했던 시절
④ 關節(관절)의 (联)聯合(연합)이 그립다. 크흑....ㅜㅡ 보스의
⑤ 逆鱗(역린)을 건드려 隣近(인근)에 아무도 없는 내 可憐(가련)(怜)한 麒麟(기린)같은 삶이여
렬 ① 협상이 決裂(결렬)되자 김태희 烈士(열사)는 例文(예문)을 들고 옥포행 列
車(열차)를 탔다.
② 省察(성찰)하며 白沙場(백사장)을 지날 때 男女老少(남녀노소)가 劣惡
(열악)한 妙技(묘기)를 선 보이고 있었다
렴 (帘)廉價(염가)로
렵 舊臘(구랍)(腊)15일에 蜜蠟(밀랍)人形(인형)을 狩獵(수렵)(猎)했다.
령 ① 玲瓏(영롱)한 領土(영토)인 (岭)嶺南(영남)은 기온이 零上(영상)이다. 어
린 年齡(연령)의 학생들도
怜(영)悧(리)해서 命令(명령)하면 冷情(냉정)하게 잘 듣는 ② (灵)靈魂(영혼)이
깨끗해지는 곳이다.
례 ① 奴隸(노예)도 ② (礼)禮儀(예의)와 體育(체육) 글고 豊年(풍년)의 기쁨이 필요하단
③ 例示(예시)를 들라
로 ① 勤勞(근로)를 통해 先塋(선영)을 열심히 運營(운영)한 덕에 螢雪之功(형
설지공)의 榮光(영광)을 이루었다
② 老鍊(노련)한 考察(고찰)과 성공을 위해 ③ 道路(도로)에서 露宿(노숙)도 마
다않는 관리인인
④ 盧(노)(卢)씨의 火爐(화로)와 같은 三顧草廬(삼고초려)의 노력이 마침내 그 빛
을 본 것이다
록 ① 碌(녹)碌(록)치 않은 貫祿(관록)의 내게 草綠(초록) 錄音(녹음)室(실)
에서 剝製(박제)된
② 秀麗(수려)한 鹿茸(녹용)과 紅塵(홍진)에 묻혔던 麝香(사향)을 慶事(경
사)스럽게 推薦(추천)해줬다.
론 倫理(윤리)적으로 競輪(경륜)과 淪落(윤락)에 대해 經綸(경륜)있게 議論
(의논)했다
롱 王(왕)은 弄談(농담)은 좋아한다
뢰 ① 무기중에 地雷(지뢰)를 ② 제일 信賴(신뢰)하고 그다음이 癩病(나병)과 懶
怠(나태)이다
료 ① 男子(남자)는 수업 終了(종료)후 孑孑單身(혈혈단신)으로 구한 ② 食料
品(식료품)을
③ 遼遠(요원)한 治療(치료)(疗)중인 官僚(관료)에게 明瞭(명료)하게 나눠 주었다.
룡 왕에게 玲瓏(영롱)한 寵愛(총애)를 받다 壟(농)斷(단)을 일삼는 朦朧(몽롱)
한 雙龍(쌍룡)에게 籠球(농구) 도중
襲擊(습격)당해 聾啞(농아)가 되었다
루 ① 數理(수리)영역을 屢次(누차) 설명해도 모르길래 襤褸(남루)한 樓閣(누
각)에서 따끔히 혼내주었다.
② 허나 淚液(누액)을 ③ 螺旋形(나선형)으로 累計(누계)할 뿐 ④ 漏泄(누설)하진 않았다.
류 ① 琉璃(유리)로 만든 上疏文(상소문)을 자주 올린 上流層(상류층)이며 평소
硫黃(유황) 菜蔬(채소)를 즐기는
② 無聊(무료)한 貿易(무역)담당 公卿大夫(공경대부)를 劉(유)씨를 孵化(부
화)와 産卵(산란) 연구차 留學(유학)보냈더니
丁卯(정묘)년부터 手榴彈(수류탄)을 들고 花柳界(화류계)의
③ 殺戮(살육)과 誤謬(오류)를 阿膠(아교)같이 붙어 연구하거나 ④ 주점 種類(종
류)(类)만 분석하고 있다
륙 ① 和睦(화목)한 분위기 속에 열린 陸橋(육교)(陆)달리기에서 ② 六位(육위)를 했다
륜 三綱五倫(삼강오륜)(伦)은 커녕 淪落(윤락)에 빠진 듯한 북경五輪(오륜)은
論議(논의)할 가치도 없다
률 ① 法律(법률)사무소에서 晝間(주간)부터 (笔)筆記(필기)와 書藝(서예)를
하던 畵家(화가)가 이번에 큰
企劃(기획)을 맡았다. 그것은 바로 興味津津(흥미진진)하게도 健康(건강)한 建
築物(건축물)에
② 滄海一粟(창해일속)같은 栗谷(율곡)초상을 戰慄(전율)이 일게
③ 比率(비율)에 맞춰 率直(솔직)하게 그리는 것이었다.
륭 隆起(융기)하다 下降(하강)한다
릉 陸地(육지)의 王陵(왕릉)을 凌蔑(능멸)하지마라
리 ① 梨花女大(이화여대)에 不利(불리)한 조건으로 입학한, 怜(영)悧(리)하지
만 痢疾(이질)에 걸린
② 里長(이장)을 理解(이해)시키고자 (里)裏面(이면)紙(지)를 들고 埋立(매
립)地(지) 식당으로 불렀다. 그리고
③ 履歷書(이력서)를 제출하면 경비로 復興(부흥)시킬 것을 약속했다. 정년으로 얼마 전
④ 離別(이별)한 ⑤ 官吏(관리)이자 勞使(노사)政(정)위원이며 또한 國史(국
사)를 좋아했고
⑥ 季節(계절)에 따른 빠숑 감각이 뛰어났던 李(이)氏(씨)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함이다
린 隣接(인접)한 상사의 逆鱗(역린)은 건드리지 말고 麒麟(기린)처럼 同病相憐
(동병상련)의 정을 나누자
림 ① 내가 再臨(재림)(临)해서 ② 山林(산림)과 森林(삼림)을 보호하리라
립 拉致(납치) 당했으나 泣訴(읍소) 끝에 참가한 산책대회에서 동네 신기록을 樹立
(수립)하며 1位(위)로
골인했다. 翌日(익일)우리는 시상대에 竝列(병렬)로 서서 粒子(입자)같이 작은 메달
을 받았다
마 ① 競馬(경마)(马)용 말을 타기 위해
② 痲醉(마취) 魔術(마술)로 시대를 風靡(풍미)한 그의 麾下(휘하)에서 大麻
(대마)먹으며 按摩(안마)를 鍊磨(연마)했다
막 思慕(사모)하는 그를 墓地(묘지)에 묻었다. 後悔莫及(후회막급)이다. 이제 더
이상의 사랑은 摸索(모색)과
募集(모집)않겠다 다짐하며 歲暮(세모)에 沙漠(사막)여행을 떠났다. 그 곳에서 寂
寞(적막)하게 網膜(망막)과
天幕(천막)도 없이 模範(모범)的(적)으로 살아가는 후세인을 만났다.
만 ① 晩秋(만추)之(지)節(절)에 分娩(분만) 후 勤勉(근면)하지 않아 장학금 免
除(면제)를 挽回(만회)한 이들을
② 波瀾萬丈(파란만장)하게 激勵(격려)하며 강당에 모으길 邁進(매진)했다 ③ 滿
員(만원)인 이들은 欺瞞(기만)에
④ 타고난 怠慢(태만)을 자랑하며 수업시간 틈틈히 漫畵(만화)도 즐겨보는 饅頭(만두)
같은 아이들이다
말 주민등록 抹消(말소)의 泡沫(포말)은 있을지언정 未安(미안)하지만 삶의 終末
(종말)은 엄따.
망 성은의 罔極(망극)한 은혜를 憫惘(민망)하게도 忘却(망각)한 채 茫茫大海(망
망대해)와 荒蕪地(황무지)를
헤매는 唐慌(당황)한 盲人(맹인)같이 存亡(존망)이 경각인데 投網(투망)(网) 던
지는 忙中閑(망중한)의 휴식을
熱望(열망)하다니.... 老妄(노망)이다.
매 ① 味覺(미각)의 달인인 姉妹(자매)는 요즘 魅惑的(매혹적)인 未來(미래)의
신랑과 趣味(취미)인
독서 三昧(삼매)에 빠져 있다. 또한 寤寐不忘(오매불망)
② 每日(매일) 梅實酒(매실주)를 ③ 賣店(매점)에서 (买)買入(매입)해다 마시는
데 어제는
④ 埋立(매립)地(지)에 사는 ⑤ 中媒(중매)장이 金(김)某(모)의 謀略(모략)과
煤煙(매연)에 대해 토론도 벌였다.
맥 ① 麥酒(맥주)가 입에 자주 往來(왕래)하면 ② (脉)脈搏(맥박)이 特派(특파)
된다.
맹 ① 盲目的(맹목적)인 ② 分明(분명)한 盟誓(맹서)를 ③ 孟子(맹자)는 勇猛
(용맹)스럽게 거부했다
면 ① 巨(거)濟(제)面(면)에서 짜장麵(면)(面)을 나눠주며
② 晩學(만학)에도 勉學(면학)하는 자는 冕旒冠(면류관)을 씌워 軍(군)免除(면
제) 해주고 分娩(분만)을 挽回(만회)하여
輓歌(만가)를 부르지 않도록 하면 早晩(조만)간 寃痛(원통)한 逸脫(일탈)이 없도
록 도와준다 하니
③ 錦繡江山(금수강산)이 그려진 純綿(순면)팬티 바람에 ④ 睡眠도 없이 眼鏡(안
경)쓰고 공부하더라
멸 戊戌(무술)년 戍樓(수루)에 앉아 남은 인생 돌이켜보니 歲月(세월)에 (灭)滅亡
(멸망)해가는 咸池(함지)
같은 신세다. 그간 茂盛(무성)하게 越權(월권)행위를 하며 홀로 成功(성공)의 威力
(위력)을 맛보려 했던
내 삶을 蔑視(멸시)하고 警戒(경계)한다.
명 ① 壽命(수명)연장을 위해 ② 姓名(성명)과 座右銘(좌우명)을 바꿨다. ③ 光明
(광명)이 恍惚(황홀)한
④ 自鳴鐘(자명종)처럼 나를 깨운다. 嗚呼(오호)라 됐다 ⑤ 冥福(명복)을 빌며 瞑
想(명상)에 들어가자
모 ① 母親(모친)에게 每日(매일) 梅花(매화)를 드리기 위해 海底(해저)에 가서
敏捷(민첩)한 물고기들을
잡아다 팔았다. 繁殖力(번식력) 좋은 멸치는 없냐며 侮辱(모욕)을 당할 적엔 後悔
(후회)도 했고
② 횟집 주인 梁(양)某氏(모씨)의 謀陷(모함)엔 좌절도 했지만 결국
③ 揮毫(휘호)가 멋지게 디자인된 發毛劑(발모제)를 이용 尾行(미행)등 消耗戰
(소모전)을 편 끝에
④ 容貌(용모)단정한 문어를 잡아 파는
⑤ 冒險(모험)으로 매일 帽子(모자)에 엄청난 돈을 담았다
⑥ 暮年(모년)에는 思慕(사모)하는 모친과 두바이 일주 公募(공모)에 당선, 模範的
(모범적) 여행을 즐겼다
목 ① 眼目(안목)있는 그랑 ② 和睦(화목)과 藝術(예술)그리고 熱情(열정)과 猥
褻(외설)이 있는 權勢(권세)가의
③ A4 1枚(매)만한 엄청 큰 牧場(목장)같은 ④ 樹木園(수목원)에서 산림 沐浴(목
욕)을 했다
몰 밤이 되면 공동묘지에 戰歿將兵(전몰장병)들이 出沒(출몰)한다더라.
몽 ① 朦朧(몽롱)한 蒙古(몽고)人(인)이 그려진
② 洋襪(양말)을 신고 侮蔑(모멸)감이 가득한 胎夢(태몽)(梦)을 꾸었다.
묘 ① 公園墓地(공원묘지)에서
② 한 少年(소년)이 分秒(분초)에 구애받지 않고 面紗布(면사포)를 쓴 채 砂糖(
愚劣(우열)반에서 배운 妙技(묘기)를 하나도 省略(생략)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③ 潮水(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朝鮮(조선)의 宗廟(종묘)(庙)에 살고
④ 黑(흑)猫(묘)나 苗木(묘목) 같은 것의 描寫(묘사)도 잘한다
무 ① 貿易(무역)관련 ② 業務(업무)(务)를 마치고 난에 噴霧器(분무기)(雾)로 물을 주었다
文武(문무)를 겸비한 이에게 賦課(부과)되는
④ 愛撫(애무)는 커녕 荒蕪地(황무지)같이 (无)無識(무식)한 舞臺(무대) 매너
가
⑤ 茂盛(무성)한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⑥ 巫女(무녀)처럼 남을 誣告(무고)하지 말고 神靈(신령)스럽게 변해야 한다
묵 黑人(흑인) 政黨(정당)의 黙示的(묵시적)인 동의 하에 滿點(만점) 짜리 紙
筆硯墨(지필연묵)을 선물로 받았다
문 ① 波紋(파문)이 일 文書(문서)를 준비해 紊亂(문란)하고 吝嗇(인색)한 그러
나 憐憫(연민)의 정을 일으키는
閔(민)씨를 위해 敬虔(경건)하게
② 大門(대문)(门) 열고 質問(질문) 하려하니 이미 聽聞會(청문회)가 끝났다
물 ① 勿論(물론) 忽然(홀연)히 恍惚(황홀)하게 사라져 탈이지만 刎頸之交(문
경지교)인 그 놈도 物件(물건)이다.
미 ① 未完成(미완성)인 意味(의미)없는 삶. 末端(말단)인 난 어제 曖昧(애매)
하게 한잔했다. 魅力(매력)적인
② 料金(요금)의 玄米(현미)소주는 粥(죽)처럼 昏迷(혼미)하게 했다. 그러다 필름이
끊어졌는데
③ 稀微(희미)한 기억으론 술값 徵收(징수)를 못한 댓가로 懲戒(징계)를 받아 薔薇
(장미) 徽章(휘장)을 단
④ 美女(미녀)가 다가와 ⑤ 眉間(미간)에 뽀뽀해준 기억이 난다
민 ① 銳敏(예민)한 행동은 ② 睡眠(수면)중인 民衆(민중)의 ③ 憐憫(연민)을 불
러 일으킬 수 없다
밀 密集(밀집)해서 가는 거 싫다. 蜜月(밀월)여행은 오붓하게 가자
박 ① 素朴(소박)한 내 꿈의 증표인 MIT 공대 한문교육과
② 博士(박사)학위를 淺薄(천박한 표지의 家計簿(가계부)에 끼워 두었다. 축하 파티
는 커녕 갑작스레
脈搏(맥박)이 뛰지 않는 師傅(사부)님의 賻儀(부의)로 인해 장례식장에 束縛(속
박)된 채 지내다
③ 銀箔(은박)紙(지)에 싸인 듯 潔白(결백)하게 宿泊業(숙박업)과 船舶(선박)
대여업을 하는 迫力(박력)있는
伯父(백부)에게 모처럼 拍手(박수)와 魂魄(혼백)이 있는 冬柏(동백)을 선물받았다
반 ① 斑點(반점)이 있는 班長(반장)과 琴瑟(금슬)좋게
② 朝飯(조반)을 먹은 후 反對派(반대파)의 叛亂(반란)에 의해 返品(반품)된 책
을 甲板(갑판)위에서 出版(출판)
기념회를 겸해 販賣(판매)했다. 과연 다 팔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③ 湖畔(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몰려온 同伴者(동반자)의 현명한 判斷(판단) 속에
折半(절반)이상을 팔았다
④ 絆瘡膏(반창고) 붙인 音盤(음반)(盘)보다 이번에 搬入(반입)된 一般(일반)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