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家〕(1) 자기 집. (2) 자기. [스스로자; 집가]
〔自覺〕(1) 스스로 자기의 상태, 지위, 가치 따위를 깨달음. (2) 자기의 경험의 반성에 따른 자기 인식. [스스로자; 깨달을각]
〔自强〕스스로 힘써 마음을 가다듬음. 스스로 근면하게 힘씀. [스스로자; 굳셀강]
〔刺客〕남을 몰래 칼로 찔러 죽이는 사람. 암살하는 사람. 척살(刺殺). [찌를자; 손객]
〔資格〕(1) 신분과 지위. (2) 근본 또는 바탕과 표준이 되는 조건. [재물자; 바로잡을격]
〔自決〕스스로 자기의 진퇴(進退)를 결정함. [스스로자; 터질결]
〔自警〕스스로 마음이나 행동을 경계하여 주의함. [스스로자; 경계할경]
〔自戒〕스스로가 잘못 되는 일이 없도록 가다듬음. [스스로자; 경계할계]
〔字句〕글자와 글귀. [글자자; 글귀구]
〔字句〕글자와 글귀. 문자와 어구. [글자자; 글귀구]
〔子規〕두견(杜鵑). 소쩍새. [아들자; 법규]
〔刺戟〕(1) 감각을 흥분시키는 일. (2) 생물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외계의 조건. (3) 외적 조건의 변화가 감각 기관을 흥분시켜 그로 하여금 독특한 감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 [찌를자; 창극]
〔資金〕자본금(資本金). 밑천. [재물자; 쇠금]
〔自今〕지금부터 이후. [스스로자; 이제금]
〔自給〕자기에게 소용되는 물건을 자기 힘으로 공급함. 제 힘으로 살아감. [스스로자; 넉넉할급]
〔自矜〕스스로 하는 자랑. [스스로자; 불쌍히여길긍]
〔自欺〕스스로 자기 양심을 속이는 언행을 함. [스스로자; 속일기]
〔子囊〕씨주머니. 포자(胞子)가 들어 있는 곤봉(棍棒) 모양의 주머니. [아들자; 주머니낭]
〔子女〕아들과 딸. [아들자; 계집녀]
〔自農〕자기 논밭을 자기 스스로 경작함. [스스로자; 농사농]
〔紫檀〕두과(荳科)의 상록교목(常綠喬木). 나무 질이 단단하고 고와서 가구, 건축재로 쓰임. [자주빛자; 박달나무단]
〔慈堂〕남의 어머니의 존칭. [사랑할자; 집당]
〔蔗糖〕사탕수수에서 만든 설탕. [사탕수수자; 사탕당]
〔自得〕스스로 터득함. 스스로 만족하게 여김. [스스로자; 얻을득]
〔自來〕자고이래(自古以來)의 약어. 자진해서 옴. [스스로자; 올래]
〔自量〕스스로 헤아림. 자기 혼자의 요량. [스스로자; 헤아릴량]
〔資力〕(1) 밑천. (2) 바탕이 되는 힘. [재물자; 힘력]
〔自力〕자기의 힘. 스스로 힘씀. [스스로자; 힘력]
〔資料〕(1) 재료. (2) 연구, 주사의 재료가 되는 것. [재물자; 되질할료]
〔者類〕그 동아리. 그 부류. [놈자; 무리류]
〔自立〕제 힘만 가지고 섬. 남에게 매이지도 않고 남을 의지하지도 않고 자주(自主)의 지위에 섬. [스스로자; 설립]
〔字幕〕영화에서 표제, 배역, 설명 따위를 글자로 나타낸 것. 타이틀. [글자자; 막막]
〔自慢〕스스로 거만하게 자랑함. [스스로자; 게으를만]
〔姉妹〕(1) 손위 누이와 손아래 누이. (2) 여자끼리의 언니와 아우. (3) 같은 계통에 속하고 있는 유사점을 가지고 있는 일. [손윗누이자; 손아랫누이매]
〔自滅〕(1) 자연히 망함. (2) 자기가 한 일로 자기를 멸망하게 함. [스스로자; 멸망할멸]
〔自明〕증명하지 않아도 저절로 명백한 것. [스스로자; 밝을명]
〔慈母〕(1) 애정이 깊은 어머니. (2) 어머니를 여읜 뒤에 자기를 길러 준 서모(庶母). [사랑할자; 어미모]
〔字母〕한 개의 음절을 자음과 모음으로 갈라서 적을 수 있는 낱낱의 글자. [글자자; 어미모]
〔諮問〕일을 바르게 처리하려고 남에게 의견을 물음. [물을자; 물을문]
〔紫薇〕백일홍의 별칭. [자주빛자; 고비미]
〔紫微〕북두(北斗)의 북쪽에 있는 별 이름. 중국의 천문학에서는 천제(天帝)가 있는 곳이라 함. [轉] 왕궁(王宮). [자주빛자; 작을미]
〔自發〕스스로 발동함. 제 스스로 함. [스스로자; 쏠발]
〔紫房〕태후(太后)가 거처하는 방. [자주빛자; 방방]
〔玆白〕기수(奇獸)의 이름. 말과 비슷하고 날카로운 이가 있으며 호표(虎豹)를 먹음. [이자; 흰백]
〔自白〕스스로 죄를 고백하는 것. [스스로자; 흰백]
〔者番〕이번. 금번. [놈자; 갈마들번]
〔資本〕영업의 기본이 되는 돈이나 물자. [재물자; 밑본]
〔慈父〕(1) 애정이 깊은 아버지. (2) 아버지. [사랑할자; 아비부]
〔子婦〕며느리. 아들과 며느리. [아들자; 며느리부]
〔自負〕스스로 자기의 가치, 능력을 믿음. [스스로자; 질부]
〔自卑〕(1) 스스로 자기 몸을 낮추는 것. (2)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함. [스스로자; 낮을비]
〔慈悲〕사랑하고 불쌍히 여김. [사랑할자; 슬플비]
〔姿肆〕방자하게 자기 주장대로 함.[맵시 자;사]
〔資産〕(1) 천량. (2) 소득을 축적한 것. (3) 금전으로 계산할 수 있는 유형, 무형의 값 있는 물건으로 부채의 담보로 할 수 있는 것. [재물자; 낳을산]
〔自殺〕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음. [스스로자; 죽일살]
〔姿色〕여자의 예쁜 얼굴. [맵시자; 빛색]
〔紫色〕자주빛. [자주빛자; 빛색]
〔資生〕어떠한 직업에 따라서 생활함. [재물자; 날생]
〔自生〕저절로 생김. 저절로 남. [스스로자; 날생]
〔自序〕자기가 저술, 편찬한 책 머리에 스스로가 적는 서문. [스스로자; 차례서]
〔慈善〕(1) 불쌍히 여겨 은혜를 베풂. (2) 불쌍한 사람을 도와줌. [사랑할자; 착할선]
〔雌性〕(1) 암컷의 성질. (2) 난자(卵子)가 대배우자(對配偶者)를 형성하는 성질. 또는 그것에서 유도된 유다르게 지니고 있는 모습이나 성질 따위. [암컷자; 성품성]
〔自省〕제 스스로 저를 되살펴 봄. [스스로자; 살필성]
〔姿勢〕몸을 가진 모양과 그 태도. [맵시자; 기세세]
〔子孫〕(1) 아들과 여러 대의 손자. (2) 후손(後孫). [아들자; 손자손]
〔子孫〕아들과 손자. 후예. 후손. [아들자; 손자손]
〔刺繡〕수를 놓음. 또는 수를 놓은 것. [찌를자; 수수]
〔自習〕제 스스로 배워 익힘. [스스로자; 익힐습]
〔子時〕23:00 - 01:00 [아들자; 때시]
〔子息〕(1)아들과 딸의 총칭. (2) 남자인 남을 욕으로 이르는 말. [아들자; 숨쉴식]
〔自信〕무슨 일을 넉넉히 해 내겠다고 스스로 믿음. [스스로자; 믿을신]
〔自身〕자기. 제 몸. [스스로자; 몸신]
〔自我〕(1) 자기. 나. (2) 자기를 의식하는 하나의 실체. [스스로자; 나아]
〔慈愛〕아랫 사람에 대한 도타운 사랑. [사랑할자; 사랑애]
〔自若〕태연하고 침착함. [스스로자; 같을약]
〔自然〕(1) 저절로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 (2) 우주. [스스로자; 그러할연]
〔自然〕인력을 가하지 아니한 그대로의 상태. [스스로자; 그러할연]
〔自營〕(1) 스스로 사업을 경영함. (2) 제 힘으로 생계를 이룸. [스스로자; 경영할영]
〔慈烏〕까마귀의 이명(異名). 까마귀는 자라난 뒤 제 어미에게 먹이를 가져다주어 길러 준 은혜를 갚는다는 데서 나온 말. [사랑할자; 까마귀오]
〔資用〕(1) 밑천으로 씀. (2) 필요한 돈과 물품. [재물자; 쓸용]
〔慈雨〕(1) 만물을 촉촉이 적셔 자라게 하는 비. (2) 오래 가물다가 오는 비. [사랑할자; 비우]
〔紫雲〕자주빛의 구름. 좋은 징조로 생각함. [자주빛자; 구름운]
〔雌雄〕(1) 암컷과 수컷. (2) 우열(優劣), 승패(勝敗)의 뜻. [암컷자; 수컷웅]
〔字源〕글자가 맞추어져 이룩된 근원. 한자(漢字)의 '地'는 '土'와 '也'가, '信'은 '人'과 '言'으로써 구성된 단위. [글자자; 근원원]
〔資源〕자산 혹은 어떤 일에 이용되는 인적, 물적 근원의 총칭. [재물자; 근원원]
〔自律〕다른 것에 제약 받지 않고 스스로 자기의 행위를 제어하는 것. [스스로자; 법률]
〔自願〕제 스스로 하고 싶어 바람. [스스로자; 원할원]
〔自慰〕자기만이 즐기고 만족하는 것. [스스로자; 위로할위]
〔自由〕(1) 마음대로인 상태. 장애가 없는 활동. (2) 남에게 구속, 강제, 지배를 받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의 의지에 의하여 행동할 수 있는 것. [스스로자; 말미암을유]
〔字意〕글자의 뜻. [글자자; 뜻의]
〔恣意〕방자한 마음. [방자할자; 뜻의]
〔玆夷〕산귀(山龜)의 아주 큰 것. [이자; 오랑캐이]
〔自認〕스스로 인정함. [스스로자; 알인]
〔自任〕(1) 스스로 자기의 임무로 함. (2) 자기 행위, 재능을 자랑함. [스스로자; 맡길임]
〔者者〕승낙을 표시하는 말. [놈자; 놈자]
〔自作〕스스로 무엇을 만듦. 또는 그 물건. (2) 제 땅에 손수 농사를 지음. [스스로자; 지을작]
〔蔗漿〕사탕수수에서 짜낸 즙액. [사탕수수자; 미음장]
〔資材〕(1) 재물. 재산. (2) 타고난 바탕. [재물자; 재목재]
〔自轉〕(1) 저절로 들어감. (2) 천체의 자신이 그의 고정된 축을 자기 스스로 돌고 있는 것. [스스로자; 구를전]
〔字典〕글자를 모아 발음, 뜻, 발생 원인 따위를 해석한 책. [글자자; 법전]
〔自傳〕자기가 쓴 자기의 전기(傳記). [스스로자; 전할전]
〔藉田〕천자가 친기 경작하는 전지(田地). [깔개자; 밭전]
〔字典〕한문 글자를 수집 배열하여 낱낱이 그 뜻을 해석한 책. [글자자; 법전]
〔子正〕0시. 24시간의 시작 시각. 밤 [아들자; 바를정]
〔子弟〕(1) 남의 아들의 존칭. (2) 남의 집 젊은 사람. [아들자; 아우제]
〔自制〕자기의 감정과 욕심을 스스로 억누름. [스스로자; 마를제]
〔自助〕(1) 남의 힘을 바라지 않고 자력으로 일을 완성함. (2) 자기의 힘으로 자기를 도움으로 함. [스스로자; 도울조]
〔自嘲〕스스로 자기를 비웃음. [스스로자; 비웃을조]
〔自尊〕(1) 스스로 제 몸을 높임. 제 스스로 높은 사람인 체함. (2) 스스로 제 품위를 지킴. [스스로자; 높을존]
〔自存〕(1) 자기의 존재. (2) 자기의 어떤 값 있는 자리. (3) 남에게 의지함이 없이 자력으로 존재함. [스스로자; 있을존]
〔姿縱〕마음대로 함. 제 멋대로 함. [맵시자; 늘어질종]
〔自主〕독립하여 남의 보호나 간섭을 받지 않음. [스스로자; 주인주]
〔自重〕(1) 물건 자체의 무게. (2) 제 스스로 제 몸을 소중하게 함. [스스로자; 무거울중]
〔自進〕무슨 일에 누가 시킴이 없이 자기 스스로 나섬. [스스로자; 나아갈진]
〔資質〕타고난 바탕과 성질. [재물자; 바탕질]
〔自讚〕(1) 제가 제 일을 칭찬함. (2) 자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함. [스스로자; 기릴찬]
〔自責〕제 잘못을 스스로 꾸짖음. [스스로자; 꾸짖을책]
〔自處〕(1)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함. (2) 자기 스스로 어떤 사람인 체함. [스스로자; 살처]
〔自體〕(1) 자기의 몸. (2) 그 자신. 사물의 본색. [스스로자; 몸체]
〔自初〕'처음부터'의 뜻. [스스로자; 처음초]
〔紫翠〕자주빛과 푸른 색. 산의 경치를 형용한 말. [자주빛자; 물총새취]
〔自治〕(1) 자기 스스로 다스림. (2) 자연히 다스려짐. (3) 국민이 국민으로서 국가의 일에 참가함. [스스로자; 다스릴치]
〔慈親〕자기 어머니. [사랑할자; 친할친]
〔自稱〕남에게 대하여 자기 스스로를 일컫는 말. [스스로자; 일컬을칭]
〔自他〕자기와 남. [스스로자; 다를타]
〔姿態〕용모(容貌). [맵시자; 모양태]
〔自退〕스스로 물러남. [스스로자; 물러날퇴]
〔資稟〕사람된 바탕과 타고나 성질. [재물자; 줄품]
〔自筆〕자기 손으로 쓴 글씨. [스스로자; 붓필]
〔自虐〕스스로 자기를 학대(虐待)함. [스스로자; 사나울학]
〔自學〕자발적으로 자기 힘으로 배움. 교사의 강의를 위주로 하지 않고 하는 학습법. [스스로자; 배울학]
〔字解〕글자의 풀이. 문자의 해석. [글자자; 풀해]
〔自害〕스스로 몸을 해침. [스스로자; 해칠해]
〔恣行〕방자한 행실. 제 멋대로 함. [방자할자; 갈행]
〔字形〕글자가 되어진 꼴. 곧 변이나 머리나 받침 따위의 획이나 점의 생김새. [글자자; 모양형]
〔姉兄〕손위의 매부. 매형. [손윗누이자]
〔慈惠〕인자하게 사랑하는 은혜. [사랑할자; 은혜혜]
〔自活〕자기 힘으로 살아감. [스스로자; 살활]
〔字劃〕글자를 구성하는 점이나 획. [글자자; 그을획]
〔字劃〕문자를 구성하는 점획. [글자자; 그을획]
〔慈孝〕아버지의 애정과 아들의 효도. [사랑할자; 효도효]
〔作家〕(1) 문예 작품 따위를 만드는 사람. 특히 소설가를 일컬음. (2) 영리한 사람. 훌륭한 사람. [지을작; 집가]
〔作故〕죽음. [지을작; 옛고]
〔作曲〕노래에 가보(歌譜)를 붙임. 악곡을 만듦. [지을작; 굽을곡]
〔酌交〕술을 따라 서로 권함. [따를작; 사귈교]
〔作黨〕떼를 지음. 무리를 이룸. [지을작; 무리당]
〔作圖〕(1) 그림을 그림. 지도, 설계도 따위를 그림. (2) 기하학에서 일정한 기구와 방법으로써 어떤 조건에 알맞는 평면 도형을 그림. [지을작; 그림도]
〔爵羅〕참새를 잡는 그물. 작라(雀羅). [잔작; 새그물라]
〔作亂〕(1) 난리를 일으킴. (2) 장난. [지을작; 어지러울란]
〔酌量〕사정(事情)을 짐작하여 적당히 처치(處置)함. [따를작; 헤아릴량]
〔灼裂〕폭발물이 터져서 산산이 흩어짐. [사를작; 찢을렬]
〔爵祿〕벼슬과 봉록(俸祿). [잔작; 복록]
〔作名〕이름을 지음. [지을작; 이름명]
〔作文〕글을 지음. 또는 그 글. [지을작; 무늬문]
〔作別〕서로 이별함. [지을작; 나눌별]
〔爵服〕작위(爵位)에 따라 입는 복장. [잔작; 옷복]
〔酌婦〕연회(宴會)에서나 술집에서 손님에게 술을 따라주는 여자. [따를작; 며느리부]
〔作詞〕노래의 글귀를 지음. [지을작; 말씀사]
〔作成〕만들어 이룸. [지을작; 이룰성]
〔作詩〕시를 지음. [지을작; 시시]
〔作心〕마음을 단단히 먹음. [지을작; 마음심]
〔作業〕일터에서 일을 함. 또는 그 일. [지을작; 업업]
〔灼熱〕불에 새빨갛게 닮. 몹시 더움을 형용하는 말. [사를작; 더울열]
〔作用〕(1) 움직이게 하는 힘. (2) 한 힘이 다른 힘에 미쳐서 영향이 일어나는 일. [지을작; 쓸용]
〔作爲〕의식적인 의사에 의한 적극적인 행위. (2) 만들어 완성함. [지을작; 할위]
〔爵位〕지위. 작호(爵號)와 위계(位階). [잔작; 자리위]
〔酌飮〕한 구기의 물. 얼마 안 되는 음료. [따를작; 마실음]
〔作者〕(1)사람 됨됨이의 비칭(卑稱). (2) 저작자의 약어. (3) 소작인. (4) 물건을 사려는 사람. [지을작; 놈자]
〔綽綽〕언동이나 태도 따위에 여유가 있는 모양. [너그로울작; 너그로울작]
〔作戰〕싸우는 방법과 계략. [지을작; 싸울전]
〔作定〕일을 결정함. [지을작; 정할정]
〔酌定〕일을 그렇게 할 것으로 짐작하여 결정함. [따를작; 정할정]
〔爵土〕작위(爵位)와 영토(領土). [잔작; 흙토]
〔作統〕가가 호호를 편제할 때 다섯 집, 혹은 열 집씩 한 통으로 짜던 일. [지을 작;큰 줄기통]
〔作弊〕폐단을 만듦. [지을작; 해질폐]
〔作品〕만들어진 것. 제작품. 문학, 예술품 따위. [지을작; 물건품]
〔爵品〕벼슬의 품계. [잔작; 물건품]
〔作風〕작품에 나타난 작가의 특수한 수법. [지을작; 바람풍]
〔爵號〕작위(爵位)의 이름. 공(公), 후(侯), 백(伯), 자(子), 남(男). [잔작; 부르짖을호]
〔作況〕농사짓는 일이 잘 되었는지 못 되었는지의 상황. [지을작; 하물며황]
〔作戱〕남의 일을 방해함. [지을 작; 놀희]
〔孱弱〕늙거나 병들거나 시들어서 아주 약함. [잔약할잔; 약할약]
〔孱弱〕약함. [잔약할잔; 약할약]
〔蠶架〕누에채반을 얹는 시렁. [누에잠; 시렁가]
〔蠶具〕누에를 치는데 쓰는 기구. [누에잠; 갖출구]
〔蠶農〕누에 농사. [누에잠; 농사농]
〔蠶豆〕콩과에 딸린 재배 식물. 줄기는 네모가 지고 속이 비었으며 잎은 4∼6개의 잔잎으로 된 우상복엽(羽狀複葉). [누에잠; 콩두]
〔蠶卵〕누에의 알. [누에잠; 알란]
〔蠶箔〕누에를 치는 데 쓰는 채반. [누에잠; 발박]
〔潛伏〕보이지 않게 숨어 엎드림. [자맥질할잠; 엎드릴복]
〔蠶婦〕누에 치는 여자. [누에잠; 며느리부]
〔蠶絲〕누에고치에서 자아낸 실. [누에잠; 실사]
〔蠶事〕양잠의 일. 누에를 침. [누에잠; 일사]
〔蠶桑〕누에를 기르고 뽕나무를 심음. [누에잠; 뽕나무상]
〔暫時〕잠깐동안. [잠시잠; 때시]
〔蠶食〕누에가 뽕 잎을 먹음과 같이 남의 토지를 점점 병탄(倂呑)함. [누에잠; 밥식]
〔蠶室〕(1) 누에를 기르는 방. (2) 궁형(宮刑)에 처한 사람을 가두는 일종의 감옥. [누에잠; 집실]
〔蠶兒〕(1) 누에. (2) 갓 부화하여 나온 누에. [누에잠; 아이아]
〔箴言〕가르쳐서 경계가 되게 하는 말. [바늘잠; 말씀언]
〔蠶業〕양잠업(養蠶業)의 약어. [누에잠; 업업]
〔蠶衣〕(1) 누에고치. (2) 누에를 기를 때 입는 옷. (3) 비단 옷을 입음. [누에잠; 옷의]
〔蠶種〕(1) 누에의 알. (2) 누에의 종류. [누에잠; 씨종]
〔蠶織〕누에를 치고 명주를 짬. [누에잠; 짤직]
〔雜歌〕(1) 속된 노래. (2) 정악(正樂) 이외의 노래. (3) 이조(李朝) 말 평민들이 지어 창곡화(唱曲化)하여 부르던 노래. 지방에 따라 민요로 굳어졌음. [섞일잡; 노래가]
〔雜家〕(1) 여러 가지의 학설을 하나로 묶어서 한 학설로 세운 학파. (2)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구류십가(九流十家)의 하나. [섞일잡; 집가]
〔雜客〕대수롭지 아니한 손님. [섞일잡; 손객]
〔雜居〕(1) 잘못된 것이 섞여 있음. (2) 많은 사람이 섞여 삶. [섞일잡; 있을거]
〔雜考〕(1) 여러 모로 생각함. (2) 여러 모양으로 고증함. [섞일잡; 상고할고]
〔雜曲〕(1) 잡스러운 곡조. (2) 중국 한 대(漢代)의 민간 악부(樂府)의 하나. [섞일잡; 굽을곡]
〔雜穀〕쌀 이외의 온갖 곡식. [섞일잡; 곡식곡]
〔雜鬼〕온갖 못된 귀신. [섞일잡; 귀신귀]
〔雜技〕(1) 여러 가지의 재주. (2) 잡스러운 기예(技藝). [섞일잡; 재주기]
〔雜念〕(1) 주견(主見)이 없는 여러 모의 생각. (2) 수업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의 잡다한 생각. [섞일잡; 생각념]
〔雜多〕여러 가지 모양의 물건이 번거롭게 섞임. [섞일잡; 많을다]
〔雜談〕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는 말. [섞일잡; 말씀담]
〔雜沓〕사람이 많이 오고가거나 드나들어 매우 분잡함. 분답(粉沓). [섞일잡; 유창할답]
〔雜錄〕여러 가지 일을 기록함. [섞일잡; 기록할록]
〔雜流〕(1) 잡직(雜織)의 관리. 구품(九品)에 들지 못하는 하급의 잡역(雜役). (2) 여러 유파(流波). [섞일잡; 흐를류]
〔雜類〕(1) 점잖지 못한 사람들. (2) 정업(正業)이 없는 사람. [섞일잡; 무리류]
〔雜木〕여러 가지의 나무. 재목이 되지 못하고 땔나무로 할 나무. [섞일잡; 나무목]
〔雜務〕온갖 자질구레한 일. [섞일잡; 일무]
〔雜物〕잡다한 물건. [섞일잡; 만물물]
〔雜駁〕이것저것 뒤섞여 통일성이 없이 잡다함. [섞일잡; 얼룩말박]
〔雜輩〕잡류(雜類). [섞일잡; 무리배]
〔雜夫〕광산에서 광부 외에 쓰이는 버력꾼, 파석꾼 따위의 일꾼. [섞일잡; 지아비부]
〔雜費〕자질구레하게 쓰이는 돈. [섞일잡; 쓸비]
〔雜事〕잡다한 일. [섞일잡; 일사]
〔雜色〕(1) 여러 가지 모양의 종류. (2) 여러 가지가 섞인 빛깔. [섞일잡; 빛색]
〔雜說〕(1) 자질구레한 일을 설명하여 밝힘. 또는 그 문장. (2) 여러 가지의 설. [섞일잡; 말씀설]
〔雜稅〕잡종세(雜種稅)의 약어. 섞일잡;(세]
〔雜食〕여러 가지 곡식을 혼합하여 먹음. [섞일잡; 밥식]
〔雜役〕(1) 여러 가지의 일. (2) 잡다한 일에 사역(使役)함. 또는 그 사람. [섞일잡; 부릴역]
〔雜用〕여러 가지 자차분한 작은 일. [섞일잡; 쓸용]
〔雜音〕(1) 시끄럽고 불쾌한 느낌을 일으키는 소리. (2) 전신, 라디오 등의 청취를 방해하는 소리. [섞일잡; 소리음]
〔雜人〕그 일에 관계 없는 테 밖의 사람. [섞일잡; 사람인]
〔雜著〕(1) 부(賦), 표(表), 책(策), 잠(箴), 명(銘), 서기(序記) 이외의 저서. (2) 여러 가지 일에 대하여 의견 또는 감상(感想)을 저술한 서적. [섞일잡; 분명할저]
〔雜種〕(1) 여러 가지가 뒤섞인 종류. (2) 이민족(異民族)을 꾸짖어 하는 말. [섞일잡; 씨종]
〔雜誌〕(1) 여러 가지 일을 쓴 책. (2) 호(號)를 쫓아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간행물. [섞일잡; 기록할지]
〔雜紙〕휴지의 별명. [섞일잡; 종이지]
〔雜菜〕여러 가지의 나물에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쳐 붂은 음식. [섞일잡; 나물채]
〔雜草〕(1)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모양의 풀. [섞일잡; 풀초]
〔雜湯〕(1) 쇠고기, 해삼, 전복, 무 등을 삶아 썰어 넣고 온갖 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국. 또는 볶은 음식. (2) 여러 가지가 뒤섞여 난잡한 모양이나 물건. 또는 난잡한 행동을 하는 사람. [섞일잡; 넘어질탕]
〔雜學〕다방면으로 걸쳐 체계가 서지 않은 학문이나 지식. [섞일잡; 배울학]
〔雜貨〕벌여놓은 온갖 여러 가지의 물건이나 상품. [섞일잡; 재화화]
〔雜貨〕여러 가지 상품. [섞일잡; 재화화]
〔雜戱〕여러 가지 장난 또는 놀이. [섞일잡; 놀희]
〔丈家〕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어른장; 집가]
〔長脚〕긴 다리. 긴 종아리. [길장; 다리각]
〔牆角〕담 모퉁이. [담장; 뿔각]
〔裝甲〕(1) 갑옷을 입고 투구를 갖춤. (2) 적탄을 막기 위하여 선체(船體), 차체(車體) 따위를 철갑판(鐵甲板)으로 싸는 것. [꾸밀장; (첮째 간갑]
〔掌匣〕손에 끼는 물건. [손바닥장; 갑갑]
〔章擧〕낙지. [글장; 들거]
〔長劍〕썩 긴 패검(佩劍). [길장; 칼검]
〔莊潔〕씩씩하고 깨끗함. [(풀 성장; 깨끗할결]
〔粧鏡〕경대. [단장할장; 거울경]
〔藏經〕불교 경전의 총칭. [감출장; 날경]
〔莊敬〕씩씩하고 공경스러움. [(풀 성장; 공경할경]
〔長計〕영원한 계략. 뛰어난 계략. [길장; 꾀계]
〔長谷〕깊고 긴 산골짜기. [길장; 골곡]
〔掌管〕맡아서 주관함. [손바닥장; 피리관]
〔壯觀〕웅장하고 볼만한 광경. [씩씩할장; 볼관]
〔壯觀〕웅장한 경치. [씩씩할장; 볼관]
〔長官〕한 관청의 으뜸 벼슬. [길장; 벼슬관]
〔長廣〕길이와 넓이. [길장; 넓을광]
〔將校〕(1) 육해공군의 소위 이상의 무관. (2) 군대의 지휘관. [장차장; 학교교]
〔章句〕글의 장(章)과 구(句). [글장; 글귀구]
〔長久〕길고 오램. 길게 계속함. [길장; 오랠구]
〔葬具〕장례식에 쓰이는 기구. [장사지낼장; 갖출구]
〔裝具〕장신구(裝身具). [꾸밀장; 갖출구]
〔將軍〕(1) 장관(將官) 자리의 사람. 즉, 준장(准將) 이상의 무관. (2) 군의 지휘자. 총대장(總大將). [장차장; 군사군]
〔臟器〕내장의 여러 기관. [오장장; 그릇기]
〔長期〕오랜 기간. [길장; 기약할기]
〔長技〕훌륭하게 뛰어난 기술. [길장; 재주기]
〔長男〕맏아들. [길장; 사내남]
〔牆內〕담 안. [담장; 안내]
〔場內〕장소의 안. 회장의 내부. [마당장; 안내]
〔長女〕제일 큰 딸. 첫째 딸. [길장; 계집녀]
〔長年〕(1) 오랜 해. (2) 오래 사는 것. [길장; 해년]
〔藏匿〕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 숨김. [감출장; 숨을닉]
〔長短〕긺과 짧음. 길이. 나음과 못함. 우열. [길장; 짧을단]
〔腸斷〕창자가 끊어짐. <비유> 매우 슬퍼함. [창자장; 끊을단]
〔長大〕길고 큼. [길장; 큰대]
〔張大〕벌려서 크게 함. 확대함. [베풀장; 큰대]
〔長途〕(1) 긴 여행. (2) 먼 길. [길장; 길도]
〔長道〕(1) 길게 계속한 길. 먼 길. (2) 긴 도정(道程). [길장; 길도]
〔臟毒〕똥을 누면 피가 나오는 치질(痔疾)의 하나. [오장장; 독독]
〔章牘〕문서, 책, 편지 따위의 총칭. [글장; 편지독]
〔章動〕달이나 태양의 인력(引力) 때문에 지구의 자전축(自轉軸)이 단주기(短週期)로 동요하는 현상. [글장; 움직일동]
〔張燈〕등불을 켜 놓음. [베풀장; 등잔등]
〔將來〕(1) 앞날. 앞으로 닥쳐 올 때. (2) 가지고 옴. 가지고 오게 함. [장차장; 올래]
〔壯烈〕씩씩하고 열렬함. [씩씩할장; 세찰렬]
〔壯烈〕씩씩하고도 열렬함. [씩씩할장; 세찰렬]
〔葬禮〕장사지내는 행렬. [장사지낼장; 예도례]
〔長老〕(1) 나이 먹은 사람의 존칭. (2) 학문과 경험이 많은 사람의 존칭. [길장; 늙은이로]
〔粧漏〕화장한 얼굴을 적시는 눈물. [단장할장; 샐루]
〔章理〕밝은 이치. [글장; 다스릴리]
〔牆籬〕울타리. 울짱. [담장; 울타리리]
〔帳幕〕천막 또는 둘러치는 막. [휘장장; 막막]
〔牆面〕담을 면하여 서면 앞이 안 보임. 무식하여 도리에 어두움. [담장; 낯면]
〔場面〕어떠한 장소의 겉에 드러난 면. 또는 그 광경. [마당장; 낯면]
〔帳面〕온갖 일을 치부하는 책. 지난날의 거래를 적어두는 책. [휘장장; 낯면]
〔粧面〕화장한 얼굴. [단장할장; 낯면]
〔丈母〕아내의 친어머니. [어른장; 어미모]
〔長文〕(1) 긴 글. (2) 줄글. [길장; 무늬문]
〔掌紋〕손금. 손바닥의 무늬. [손바닥장; 무늬문]
〔長髮〕길게 기른 머리털. 또는 그런 사람. [길장; 터럭발]
〔牆壁〕담과 벽. [담장; 벽벽]
〔障壁〕서로 격한 벽. 지경. 둘레. 요새. 보루. [가로막을장; 벽벽]
〔將兵〕(1) 장졸(將卒). 장교와 병졸. (2) 군사를 거느려 통솔함. [장차장; 군사병]
〔張本〕(1) 일의 발단이 되는 근원. (2) 글의 머리말. [베풀장; 밑본]
〔臟腑〕(1) 내장의 총칭. (2) 마음 속. [오장장; 장부부]
〔丈夫〕(1) 장성한 남자. (2) 재능이 뛰어난 훌륭한 사람. [어른장; 지아비부]
〔長婦〕(1) 형수. (2) 키가 큰 며느리. [길장; 며느리부]
〔帳簿〕금품의 수입 및 지출을 기록하는 책. [휘장장; 장부부]
〔藏府〕창고. [감출장; 곳집부]
〔裝備〕(1) 부속품, 비품 따위를 장치하는 것. (2) 군대나 함정(艦艇) 따위의 무장. [꾸밀장; 갖출비]
〔葬費〕장사비(葬事費)의 약어. [장사지낼장; 쓸비]
〔壯士〕(1) 장정(壯丁). (2) 혈기에 넘치는 용감한 사나이. [씩씩할장; 선비사]
〔莊士〕뜻과 행실이 훌륭한 인물. [(풀 성장; 선비사]
〔將士〕장수와 병졸. 장교와 병졸. [장차장; 선비사]
〔掌狀〕손가락을 벌린 모양. [손바닥장; 형상상]
〔將相〕장수와 재상. [장수장; 서로상]
〔障塞〕(1) 장애가 되어 막힘. 또는 막힘. (2) 요새. 보루. [가로막을장; 막힐색]
〔長生〕(1)장생불사((1)長生不死)의 약어. (2) 천도교에서 육신의 장수(長壽), 영혼의 불멸, 사업의 유전을 합하여 일컬음. [길장; 날생]
〔藏書〕책을 간직하여 둠. 또는 그 책. [감출장; 쓸서]
〔帳設〕잔치 또는 놀이로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 내어가는 음식. [휘장장; 베풀설]
〔長城〕(1) 길게 연달아 있는 성. (2)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약어. [길장; 성성]
〔將星〕(1) 장군의 미칭(美稱). (2) 어떤 사람에게든지 각각 그 응한 별. [장차장; 별성]
〔長成〕어른이 됨. 성장함. [길장; 이룰성]
〔場所〕(1) 처소. (2) 자리. 좌석. [마당장; 바소]
〔長孫〕맏손자. 제일 나이가 많은 손자. [길장; 손자손]
〔藏收〕간수하여 거두어 둠. [감출장; 거둘수]
〔長壽〕목숨이 긴 것. 오래 사는 것. [길장; 목숨수]
〔將帥〕전군을 거느리는 우두머리. 대장(大將). [장차장; 장수수]
〔裝飾〕(1) 치장하는 것. (2) 그릇, 가구 따위에 꾸밈새로 박는 쇠붙이. [꾸밀장; 꾸밀식]
〔粧飾〕외양의 꾸밈새. 또는 그 꾸밈. [단장할장; 꾸밀식]
〔腸腎〕창자와 신장. [轉] 마음. [창자장; 콩팥신]
〔長安〕(1) 지금의 섬서성(陝西省) 장안현(長安縣) 부근. 전한(前漢), 수(隋), 당(唐) 등의 수도가 있었던 곳. (2) 서울을 수도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 [길장; 편안할안]
〔腸癌〕장에 생기는 암종(癌腫). 주로 대장, 직장에 환상(環狀)으로 생겨 장벽(腸壁)을 일주하며 여러 가지의 장애를 일으킴. [창자장; 암암]
〔障碍〕가로막아서 거치적거림. 거치적거려 방해가 됨. [가로막을장; 거리낄애]
〔障碍〕거리껴서 거치적거림. [가로막을장; 거리낄애]
〔長夜〕(1) 긴 겨울 밤. (2) 죽어서 장사하게 되는 것. [길장; 밤야]
〔章魚〕낙지. [글장; 고기어]
〔長魚〕뱀장어. [길장; 고기어]
〔莊嚴〕씩씩하고 엄숙함. [(풀 성장; 엄할엄]
〔牆屋〕담. [담장; 집옥]
〔腸癰〕아랫배가 딩딩하게 부어 열이 나고 오한이 나며 오줌이 잦고 대변과 함께 피고름이 나오는 병. [창자장; 악창옹]
〔場外〕(1) 어떠한 처소의 바깥. (2) 과장(科場)의 밖. 포장 밖. [마당장; 밖외]
〔莊園〕(1) 별장. (2) 봉건 제도하의 토지 소유의 한 형태. 중세기 경 사유의 넓은 토지를 일컫는 말이며 과세(課稅)가 없었음. [(풀 성장; 동산원]
〔牆垣〕담. 담장. [담장; 담원]
〔長幼〕손위와 손아래. 어른과 아이. [길장; 어릴유]
〔長音〕길게 내는 소리. [길장; 소리음]
〔牆衣〕담장 위의 푸른 이끼. [담장; 옷의]
〔丈人〕아내의 친정 아버지. 빙장. [어른장; 사람인]
〔葬日〕장사를 지내는 날. [장사지낼장; 해일]
〔長者〕(1) 윗사람. 손위의 사람. (2) 신분이 높은 사람. [길장; 놈자]
〔長子〕제일 큰 아들. [길장; 아들자]
〔莊子〕중국 전국시대의 초(楚)나라 사람. 자(字)는 주(周). 일설에는 자휴(子休). 10만 여자의 장자(莊子)를 저술하였으며, 만물 일체론(萬物一體論)을 주창하였음. 당(唐)의 천보(天寶) 초에 남화진인(南華眞人)으로 추호(追號)되어 그의 서(書)를 남화진경(南華眞經)이라 함.
〔長斫〕통나무를 쪼개어 만든 길쭉길쭉한 땔나무. [길장; 벨작]
〔裝塡〕(1) 집어넣음. 집어넣어 장치함. (2) 총포에 탄환 및 화약을 잼. [꾸밀장; 메울전]
〔長點〕좋은 점. [길장; 점점]
〔長程〕(1) 멀리 가는 것. (2) 멀리 정벌(征伐)하러 감. [길장; 단위정]
〔壯丁〕기운이 좋은 젊은 사나이. [씩씩할장; 네째천간정]
〔葬祭〕장례와 제사. [장사지낼장; 제사제]
〔丈祖〕처조부(妻祖父). [어른장; 조상조]
〔長足〕(1) 긴 발. 큰 발. (2) 빠른 걸음. (3) 진보가 빠른 것. [길장; 발족]
〔藏拙〕자기의 단처(短處)를 가려 감춤. [감출장; 졸할졸]
〔將卒〕장군과 사졸(士卒). 장교와 병졸. [장차장; 군사졸]
〔章奏〕신하가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는 글. [글장; 아뢸주]
〔帳中〕장막의 안. [휘장장; 가운데중]
〔莊重〕장엄하고 정중함. [(풀 성장; 무거울중]
〔長指〕가운뎃손가락. [길장; 손가락지]
〔葬地〕장사할 땅. 매장할 땅. [장사지낼장; 땅지]
〔長姪〕장조카. [길장; 조카질]
〔將次〕차차. 앞으로. [장차장; 버금차]
〔長處〕(1) 언행에서 가장 나은 점. (2) 여러 일 가운데 아주 잘하는 점. [길장; 살처]
〔裝置〕(1) 차려 둠. (2) 만들어 둠. [꾸밀장; 둘치]
〔腸痔〕똥구멍 속 살이 늘어져서 밖으로 나온 치질. [창자장; 치질치]
〔裝彈〕총포에 탄환을 잼. [꾸밀장; 탄알탄]
〔長篇〕편장(篇章)이 긴 시가(詩歌), 문장, 소설 등. [길장; 책편]
〔藏閉〕숨김. [감출장; 닫을폐]
〔障蔽〕지탱하여 지킴. 괴어 덮는 것. [가로막을장; 덮을폐]
〔帳幅〕휘장. [휘장장; 폭폭]
〔腸風〕똥 눌 때 피가 묻어 나오는 치질병. [창자장; 바람풍]
〔牆下〕담장 밑. [담장; 아래하]
〔障害〕거리껴서 해가 되게 함. 또는 그 물건. [가로막을장; 해칠해]
〔葬穴〕시체를 묻는 구덩이. [장사지낼장; 구멍혈]
〔長兄〕(1) 맏형. (2) 연장자에 대한 존칭. [길장; 맏형]
〔張皇〕당황함. 번거롭고 긺. 지루함. [베풀장; 임금황]
〔裁可〕(1) 국사(國事)의 제반 안건에 대하여 임금이 몸소 결재(決裁)하여 허가함. (2) 심사하여 결정함. [마를재; 옳을가]
〔在家〕(1) 집에 있음. (2) 집에서 중처럼 도를 닦음. [있을재; 집가]
〔再嫁〕한 번 혼인한 여자가 다시 다른 사람에게 시집감. [두재; 시집갈가]
〔才幹〕재주. 간(幹)은 재능의 뜻. [재주재; 줄기간]
〔再開〕다시 엶. [두재; 열개]
〔再建〕이미 없어졌거나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켜 세움. [두재; 세울건]
〔裁決〕(1)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 [마를재; 터질결]
〔財界〕실업계 및 금융계 인사의 사회. [재물재; 지경계]
〔再考〕다시 자세하게 생각함. [두재; 상고할고]
〔再歸〕다시 본 곳으로 돌아옴. [두재; 돌아갈귀]
〔才氣〕재주의 힘. 재주가 있는 기질. [재주재; 기운기]
〔再起〕힘을 돌이켜 다시 일어남. [두재; 일어날기]
〔災難〕뜻밖에 일어나는 불행한 일. [재앙재; 어려울난]
〔災年〕재앙이 심한 해. [재앙재; 해년]
〔才能〕재주와 능력. [재주재; 능할능]
〔裁斷〕(1) 옷감 따위를 본에 맞추어 마름. (2) 옳고 그름과 착하고 악함을 가름. [마를재; 끊을단]
〔財團〕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결합된 재산의 집단체. [재물재; 둥글단]
〔才談〕익살을 섞어가며 재치있게 하는 재미있는 말. [재주재; 말씀담]
〔才德〕재지(才智)와 덕행(德行). 재주와 덕. [재주재; 덕덕]
〔裁度〕짐작하여 헤아림. 재량(裁量). [마를재; 법도도]
〔在來〕그 전부터 있어 옴. [있을재; 올래]
〔裁量〕짐작하여 헤아림. [마를재; 헤아릴량]
〔財力〕(1) 재산에 의한 세력. (2) 비용, 밑천을 감당할 수 있는 힘. [재물재; 힘력]
〔才弄〕어린아이의 언행이 영민(英敏)한 짓. 슬기로운 말과 귀여운 짓. [재주재; 희롱할롱]
〔財利〕재물과 이익. [재물재; 날카로울리]
〔再臨〕(1) 두 번째 옴. (2) 기독교에서 때가 이르면 다시 인간을 심판하러 예수가 이 세상에 내려오리라는 일. [두재; 임할림]
〔宰木〕무덤 가에 심은 나무. 또는 표목(標木)으로 심은 나무. 묘목(墓木). [재상재; 나무목]
〔財務〕재정에 관한 사무. [재물재; 일무]
〔財物〕돈이나 그 밖의 값나가는 물건. 돈과 물건. [재물재; 만물물]
〔在美〕미국에 가 재류하고 있음. [있을재; 아름다울미]
〔再發〕다시 일어남. 글발을 다시 보냄. [두재; 쏠발]
〔再拜〕두 번 하는 절. 두 번 절함. [두재; 절배]
〔財帛〕재화와 포백(布帛). [재물재; 비단백]
〔財閥〕일단(一團)이 되어 경제계에 세력을 뻗친 자본가의 파벌. [재물재; 공훈벌]
〔再犯〕두 번째 죄를 저지름. [두재; 범할범]
〔災變〕재앙으로 인하여 생긴 변고. 재이(災異). [재앙재; 변할변]
〔財寶〕(1) 보배로운 재물. (2) 재물과 보배. [재물재; 보배보]
〔裁縫〕천 따위를 마름질하여 옷을 만듦. [마를재; 꿰맬봉]
〔財産〕개인, 가정, 단체가 소유하는 재물. [재물재; 낳을산]
〔宰相〕(1) 임금을 돕고 백료(百僚)를 지휘 감독하는 최고의 관직. 주공(周公)이 총재가 되어 성왕(成王)을 도운데서 이름. [재상재; 서로상]
〔財色〕재물과 여색(女色). [재물재; 빛색]
〔再生〕다시 살아남. 버리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쓰게 함. [두재; 날생]
〔再選〕두 번째의 선거. 두 번 뽑힘. [두재; 가릴선]
〔再訴〕소송에 한 번 진 사람이 다시 기소함. [두 재;하소연 할소]
〔載送〕차나 배로 물건을 실어 보냄. [실을재; 보낼송]
〔齋衰〕오복(五服)의 한 가지. 조금 굵은 생베로 짓되 그 아랫단을 좁게 접어서 꿰맨 상복(喪服). [재계할제; 쇠할쇠]
〔再審〕한 번 심리(審理)한 사건을 다시 심리함. [두재; 살필심]
〔災殃〕천변지이(天變地異)로 말미암은 불행한 탈. [재앙재; 재앙앙]
〔在野〕초야(草野)에 있다는 뜻. 벼슬하지 않고 시골에 박혀 있는 일. [있을재; 든야]
〔再演〕다시 상연함. [두 재;멀리 흐를연]
〔在外〕외국에 가 있음. [있을재; 밖외]
〔財慾〕재물을 얻고자 하는 욕심. [재물재; 욕심욕]
〔財用〕(1) 밑천. (2) 씀씀이. [재물재; 쓸용]
〔財源〕재물의 근원. [재물재; 근원원]
〔在位〕임금의 자리에 있음. 또는 그 자리에 있는 동안. [있을재; 자리위]
〔災異〕천재지이(天災地異)의 약어(略語). [재앙재; 다를이]
〔載籍〕서적(書籍). 도서(圖書). [실을재; 서적적]
〔載積〕실어 쌓음. [실을재; 쌓을적]
〔在籍〕학적(學籍)에 있음. 호적(戶籍)에 있음. 어떤 합의체(合議體)에 적이 있음. [있을재; 서적적]
〔財政〕(1) 개인의 금융 사정. (2)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그의 재력을 얻고, 또는 이것을 관리하기 위한 일체의 작용. [재물재; 정사정]
〔裁制〕의복 따위를 적당힌 재단하여 만듦. [마를재; 마를제]
〔再從〕육촌 형제. [두재; 좇을종]
〔才智〕재주와 지혜. 재주와 슬기. [재주재; 슬기지]
〔在職〕직장에 직을 두고 있음. 관직에 있음. [있을재; 벼슬직]
〔才質〕재주와 성질. [재주재; 바탕질]
〔再請〕두 번 다시 청함. 다른 사람의 동의(動議)에 대하여 찬성하는 뜻으로 거듭 청함. [두재; 청할청]
〔再娶〕두 번째 드는 장가. 또는 그 얻은 아내. [두재; 장가들취]
〔財帑〕돈 창고. 금고. [재물재; 금고탕(처자노)]
〔裁判〕(1) 옳고 그름을 살펴서 심판함. (2) 구체적인 쟁송(爭訟)을 해결하기 위하여 법원이 행하는 법률 행위로서 판결, 결정, 명령을 총칭함. [마를재; 판가름할판]
〔再版〕이미 간행된 출판물을 다시 출판함. [두재; 널판]
〔財幣〕재물. [재물재; 비단폐]
〔在學〕학교에 적을 두고 공부함. [있을재; 배울학]
〔災害〕재변(災變)으로 인하여 입는 해. [재앙재; 해칠해]
〔再現〕두 번째 나타남. [두재; 나타날현]
〔再婚〕두 번째의 혼인. [두재; 혼인할혼]
〔財貨〕(1) 재물. (2) 사람의 물질적 욕망을 채워주는 대상의 총칭. [재물재; 재화화]
〔災禍〕재앙(災殃)과 화난(禍難). [재앙재; 재화화]
〔再會〕두 번째 모임. 다시 만남. [두재; 모일회]
〔爭功〕공을 서로 다툼. [다툴쟁; 공공]
〔爭亂〕서로 다투어 어지러워짐. 소동. [다툴쟁; 어지러울란]
〔爭論〕서로 다투어 가며 토론함. [다툴쟁; 말할론]
〔爭論〕서로 말로 다툼. [다툴쟁; 말할론]
〔爭點〕쟁송(爭訟)의 중심이 되는 점. [다툴쟁; 점점]
〔爭取〕싸워서 빼앗아 가짐. [다툴쟁; 취할취]
〔爭奪〕다투어 빼앗음. [다툴쟁; 빼앗을탈]
〔爭鬪〕서로 다투어가며 싸움. [다툴쟁; 싸움투]
〔爭覇〕패자(覇者)가 되려고 다툼. 패권(覇權)을 잡으려고 다툼. [다툴쟁; 으뜸패]
〔爭詰〕서로 다투어 힐난(詰難)함. [다툴쟁; 물을힐]
〔低價〕낮은 값. 싼값. [밑저; 값가]
〔狙擊〕노려 쏘거나 냅다 침. 날쌔게 습격함. [원숭이저; 부딪칠격]
〔貯穀〕곡식을 쌓아 둠. [쌓을저; 곡식곡]
〔低空〕고도가 낮음. [밑저; 빌공]
〔著工〕공사를 시작함. [붙을착; 장인공]
〔著根〕모종내 초목이 뿌리가 내림. 타향에서 옮아가 정을 붙여 살게 됨. [붙을착; 뿌리근]
〔貯金〕돈을 모음. 또는 그 돈. [쌓을저; 쇠금]
〔低級〕(1) 낮은 등급. 낮은 계급. (2) 정도가 낮음. (3) 취미가 천함. [밑저; 등급급]
〔低能〕지능이 어떤 원인에 의하여 보통보다 낮음. [밑저; 능할능]
〔抵當〕(1) 저항함. (2) 채무의 담보물. [거스를저; 당할당]
〔底力〕속에 간직한 끈기 있는 힘. [밑저; 힘력]
〔底流〕바다와 강의 바닥의 흐름. [밑저; 흐를류]
〔著陸〕비행기나 비행선 따위가 공중에서 땅으로 내려 앉는 일. [붙을착; 뭍륙]
〔著名〕이름이 드러남. [분명할저; 이름명]
〔著帽〕모자를 씀. [붙을착; 모자모]
〔著發〕도착함과 출발함. [붙을착; 쏠발]
〔底邊〕삼각형의 頂點)에 대한 변. 밑변. [밑저; 가변]
〔著服〕(1) 착의(著衣). (2) 남의 금품을 부당하게 자기의 소유로 함. [붙을착; 옷복]
〔著想〕(1) 일의 실마리가 될 만한 생각. (2) 예술품을 창작할 때 그 내용을 머리 속에서 구상함. [붙을착; 생각할상]
〔著色〕색칠을 함. 그림이나 그 밖의 물건에 채색을 함. [붙을착; 빛색]
〔著書〕책을 지음. [분명할저; 쓸서]
〔著席〕자리에 앉음. [붙을착; 자리석]
〔貯水〕상수도 또는 관개용(灌漑用)으로 물을 모아 둠. [쌓을저; 물수]
〔著手〕손을 댐. 일을 시작함. [붙을착; 손수]
〔著述〕저작(著作). [분명할저; 지을술]
〔著信〕편지, 전보 등의 통신이 도착함. 또는 그 통신. [붙을착; 믿을신]
〔著實〕(1) 침착하고 진실함. (2) 정직하고 성실함. [붙을착; 열매실]
〔著眼〕어떤 일을 눈여겨 보거나 그 일의 내용을 파악하는 일. [붙을착; 눈안]
〔低劣〕정도가 낮고 용렬함. [밑저; 못할렬]
〔低廉〕값이 쌈. [밑저; 청렴할렴]
〔低利〕싼 이자. [밑저; 날카로울리]
〔低俗〕품격이 낮고 속됨. [밑저; 풍속속]
〔低濕〕땅이 낮고 습기가 있음. [밑 저; 축축할습]
〔著用〕몸에 옷 따위를 걸쳐 입음. [붙을착; 쓸용]
〔猪肉〕돼지의 고기. [돼지저; 고기육]
〔低音〕(1) 보통 음률보다 낮은 음. (2) 남자의 최저음역. (3) 악곡의 최저음부. [밑저; 소리음]
〔著衣〕(1) 옷을 입음. (2) 입고 있는 옷. [붙을착; 옷의]
〔底意〕속마음. 본의(本意). [밑저; 뜻의]
〔著任〕임명된 곳에 도착함. [붙을착; 맡길임]
〔著者〕책을 지은 사람. [분명할저; 놈자]
〔詛嚼〕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 [저주할저; 씹을작]
〔著作〕책을 지음. [분명할저; 지을작]
〔貯藏〕쌓아서 간직하여 둠. [쌓을저; 감출장]
〔低調〕능률이 오르지 않음. 능률이 나쁨. 활기가 없이 침체함. [밑저; 고를조]
〔詛呪〕남이 안 되기를 바라고 빎. [저주할저; 빌주]
〔沮止〕(1) 막아서 못하게 함. (2) 의기(意氣)가 꺾이어 그침. [막을저; 발지]
〔抵觸〕(1) 부딪침. 충돌함. (2) 서로 스쳐감. 서로 모순됨. [거스를저; 닿을촉]
〔貯蓄〕절약하여 모아 둠. [쌓을저; 쌓을축]
〔貯炭〕석탄을 저장하는 일. [쌓을저; 숯탄]
〔著彈〕쏜 탄알이 명중함. 또는 그 탄알. [붙을착; 탄알탄]
〔低下〕(1) 내려감. (2) 나빠짐. (3) 값이 싸짐. [밑저; 아래하]
〔抵抗〕(1) 대항함. 적대함. (2) 어떤 힘에 대하여 그것과는 반대의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3) 전류의 통과를 방해하는 성질. [거스를저; 막을항]
〔著港〕배가 항구에 닿음. [붙을착; 항구항]
〔赤脚〕맨발. [붉을적; 다리각]
〔敵愾〕(1) 군주의 원한을 풀려고 하는 마음. (2) 적대하려는 의분. 적과 싸우려고 하는 의기. [원수적; 성낼개]
〔適格〕격에 맞음. [갈적; 바로잡을격]
〔的見〕적확(的確)히 봄. [과녁적; 볼견]
〔賊警〕(1) 도둑을 경계함. (2) 도둑이 일어날 기미가 드러남. [도둑적; 경계할경]
〔積穀〕곡식을 쌓음. [쌓을적; 곡식곡]
〔吊橋〕양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 따위를 건너질러 거기에 의지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 [조상할조; 다리교]
〔赤狗〕공산당의 앞잡이를 얕잡아 일컫는 말. [붉을적; 개구]
〔適口〕음식의 맛이 입에 맞음. [갈적; 입구]
〔敵國〕(1) 전쟁 상대국. 자기 나라에 적대하는 나라. (2) 자기 나라와 대등한 힘을 가진 나라. [원수적; 나라국]
〔賊軍〕임금을 배반한 군대. [도둑적; 군사군]
〔敵軍〕적의 군대. 대적(對敵)의 군사. [원수적; 군사군]
〔積極〕사물에 대하여 그것을 긍정하고 최대한으로 활동함. [쌓을적; 다할극]
〔赤旗〕붉은 기.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기. [붉을적; 기기]
〔適期〕알맞은 시기. [갈적; 기약할기]
〔績女〕실을 잣는 여자. [실자을적; 계집녀]
〔賊黨〕도둑의 무리. [도둑적; 무리당]
〔適當〕알맞음. 마땅함. [갈적; 당할당]
〔的當〕틀림없이 꼭 맞음. [과녁적; 당할당]
〔敵對〕적으로서 대립함. [원수적; 대답할대]
〔積德〕적선(積善). [쌓을적; 덕덕]
〔賊徒〕도둑의 무리. [도둑적; 무리도]
〔赤道〕지심(地心)에 있어서 지축에 수직되는 면이 지표와 맞닿는 가상의 선. 남북 양극에서의 같은 거리의 점의 궤적으로서 위도를 헤아리는 기준선이 되며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임. [붉을적; 길도]
〔赤豆〕붉은 팥. [붉을적; 콩두]
〔的歷〕또렷또렷하여 분명함. [과녁적; 지낼력]
〔適齡〕표준이나 규정에 적당한 나이. [갈적; 나이령]
〔笛伶〕피리를 부는 악사(樂師). [피리적; 영리할령]
〔的例〕꼭 들어맞는 선례. [과녁적; 법식례]
〔寂廖〕적막함. [고요할적; 공허할료]
〔吊樓〕임시로 군진(軍陳)에 베풀던 루(樓). [이를적; 다락루]
〔積立〕모아서 쌓아 둠. [쌓을적; 설립]
〔積立〕모아서 쌓아 둠. [쌓을적; 설립]
〔寂寞〕고요하고 쓸쓸함. [고요할적; 쓸쓸할막]
〔寂滅〕(1) 사라져 없어짐. (2) 번뇌(煩惱)의 경지를 떠남. 죽음. 열반(涅槃). [고요할적; 멸망할멸]
〔籍沒〕중죄인의 재산을 몰수함. [서적적; 가라앉을몰]
〔績文〕실을 잣듯이 문장을 만듦. [실자을적; 무늬문]
〔赤米〕쌀 속에 섞여 있는 겉이 붉고 질이 낮은 쌀. 앵미. [붉을적; 쌀미]
〔摘發〕숨어 드러나지 않는 것을 들추어 냄. [딸적; 쏠발]
〔績紡〕실을 자아 길쌈함. [실자을적; 자을방]
〔適法〕(1) 법규에 맞음. (2) 적당한 법규. [갈적; 법법]
〔賊兵〕도적의 병졸. [도둑적; 군사병]
〔敵兵〕적국의 병사. [원수적; 군사병]
〔積病〕체증이 오래 되어 뱃속에 덩어리가 지는 병. [쌓을적; 병병]
〔適否〕적당함과 적당치 않음. [갈적; 아닐부]
〔的否〕틀림없이 꼭 맞음과 안 맞음. [과녁적; 아닐부]
〔賊匪〕떼를 지어 도둑질을 하며 폭동을 일삼는 무리. [도둑적; 대상자비]
〔赤貧〕아주 가난하여 아무 것도 없는 것. [붉을적; 가난할빈]
〔積算〕점차로 쌓여 증가하는 수량을 차례로 보태어 계산하여 감. [쌓을적; 셀산]
〔赤色〕붉은 빛. [붉을적; 빛색]
〔摘書〕남의 글을 따다 씀. 요점만을 뽑아 씀. [딸적; 쓸서]
〔積善〕착한 일을 많이 함. [쌓을적; 착할선]
〔賊船〕해적의 배. [도둑적; 배선]
〔適性〕어떤 사물에 적합한 성질. [갈적; 성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