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影の鄕 /五木ひ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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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추천 2 조회 552 11.10.10 20:3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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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11.10.10 23:34

첫댓글 적송님
面影の鄕/ 五木ひろしさん이
감정 풍부하게,애절하게 부르니그 어릴적 고향 생각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潮風がゆらせた　面影の鄕よ/
해풍이 흔들던 모습의 고향이여특히 끝소절이
애간장을 녹이듯 멜로디가 넘 좋아요.
명곡 명창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들으니,무드가 한층 업 되는 것 같습니다.
무드 잡고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슬퍼서 눈물이 날것도같고울다 웃다 합니다.
밤이 깊었네요.좋은 꿈 많이 꾸세요.
감사합니다.
적송
작성자 11.10.11 11:12

아고 티파니님 권무연님이 아시면 또 경을치실텐데..
으로 오신건운데 덧글이 넘많아요.
딱 두줄만 하세요 얼굴뵈주신것만해도 고마운데
무리하지 많으셨음 좋겟읍니다.
노래감상은 한참하시고 덧글은 최대한 짧게....
앞으로 덧글 길게하시면 벌금고지서 나갈겁니다.^^
권무연
11.10.11 13:59

적송님 누구나 고향은그리운 곳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반겨줄 사람도
없고 그저허무한생각만듭니다 가족중에서 1순위로 대기중인입장이니
더욱 에절한마음이듭니다 あかあかと落ちる陽　彼方に炎える
처랑한심정으로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듯고있읍니다
노래사연과 부드러운가수의 음성이그럴수 없이 듣기좋읍니다
감상잘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요 .
적송
작성자 11.10.12 18:44

권무연님 강녕하신지요.
저는 서울이 고향이라 애뜻한감정도 없지만
지금까지 고향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니 불행한거겟지요.
어르신들은 순수하고 때뭍지않았던 어린시절과 고향이 그리고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시는것 같읍니다.
그런데 권무연님 덧글중에 제가슴을 덜컥내려안게 하는...
1순위대기중이란 말씀 거두워주시면 좋겟읍니다.
갑자기 제마음이 무거워져서요. 저희는 좀젋다하나 죽음을
생각안하는건 아니지만 하루를 더살다 간다해도 존경하는 권무연님처럼
멋지고 겁게 살다가는게 희망이지요.멋진 권무연님 화이팅입니다.
권무연
11.10.11 14:20

티파니 님 적송님 말슴데로 댓글 너무길게쓰시다 가 병나실가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면식은 없어도 공주사범출신인 선생님을
저는 너무 부럽고 존경합니다 몸을 아끼시고 오래오래
활동하시도록 기원합니다 저는 저을 가르켜 주신 일인 선생님 을
부모님 과 같이존경 하였읍니다 스승에날에는 트림없이 전화 드리고
하였는데 지금은 돌아가셔서 유덕인 회장님 티파니님 교육자는
무조건존경합니다 그리고 아낍니다 그러니 꼭몸을 아껴 주세요
부탁입니다 행복 하세요 .
티파니
11.10.11 23:15

권무연님
이렇게 따뜻하게 건강염려 해 주시는 알뜰한 마음
정말 눈물 겹도록 고맙습니다.
치료동안은 조심 한다고 하는데요잘 절제가,
안 되네요울님들 너무 고마워서 치료 받으면서도,
행복 해 보기는 처음 입니다.
더구나 제 모교까지 기억 해 주시고,
과분한 칭찬에 몸 둘바를 모르 겠습니다.
적송님께서도 딱 두줄로 경고 하셨는데요
고마울 뿐이지요.
해가 많이 짧아져서,주로 잔일은 낮에하고요.
밤에 컴 앞에서 감상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가을 날씨가 상쾌합니다.
님께서도 이 가을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11.10.15 10:5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iuyingshi
11.10.15 11:14

히로시상 저음으로 퍼지는 노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Pedro
11.10.16 03:21

좋은 곡의 노래 감사합니다.
민식
11.10.20 17:30

고맙습니다 멋진 노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장산 jp9248947
12.04.13 17:51

음색이 마음을 애잔케 하네요 잔잔힌 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