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안 가도 되서 좋군여...작년 7월 단국대가 생각나는 군여...전날 후배 새기들이랑 술쳐먹고 서울에서 밤 9시 반에 전철타고 두정역에 12시에 내려 역 부근 편의점에서 라면하고 쿨피스 하나 사 먹고 피씨방 들어가서 새벽 6시까지 스포하다가 택시 타고 단국대 도착 1층 매점 휴게실에서 9시까지 널부르져 있다 10시부터 시험 봤는뎅 비몽사몽 간에 필기만 붙고...실기는 기계 밖엔 공부를 못 해서 쉽게 나왔는데 죽을 쓰고...내년엔 숙제를 마쳐야 하겄지..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산업인력공단에서 출제를 해도 법규 책에 명시된 소방시설관리사 문제 출제위원 자격자가 바뀌지 않는다면 문제수준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소송에 휘말릴수 있는 문제들은 최대한 피하면서 출제하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여...
좋은정보 고맙습니다...근데 더어려워지는거 아닐까요?
시험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더 어려워 진다는 말이 있던데...
2년에 한번 치는것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주관을 인력공단에서 한답니다
천안 안 가도 되서 좋군여...작년 7월 단국대가 생각나는 군여...전날 후배 새기들이랑 술쳐먹고 서울에서 밤 9시 반에 전철타고 두정역에 12시에 내려 역 부근 편의점에서 라면하고 쿨피스 하나 사 먹고 피씨방 들어가서 새벽 6시까지 스포하다가 택시 타고 단국대 도착 1층 매점 휴게실에서 9시까지 널부르져 있다 10시부터 시험 봤는뎅 비몽사몽 간에 필기만 붙고...실기는 기계 밖엔 공부를 못 해서 쉽게 나왔는데 죽을 쓰고...내년엔 숙제를 마쳐야 하겄지..
관리사74님 내년에는 꼭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홧이팅^^
그래도 붙었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