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무역영어라는 자격증 시험에 관해서 관심을 가진지 어느덧 2년전 그땐 전 고3이었습니다.</P>
<P>수능과 함께 시작한 무역영어3급.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끝까지 해보기로 작정하고 공부를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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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월... 무역영어3급 시험을 치러 갔죠. 시험치는 동안 불안감과 기출문제에서 보았던 문제들 또는 개념들을 하나 하나 적용해보면서 한문제 한문제 최선을 다하며 문제를 풀었죠.</P>
<P>결과는 한방에!! 합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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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시 무역영어와 Bye를 외치고 나름 여행을 다니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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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무역영어에 관심을 가지며 지금은 1급에 도전하고 있답니다.</P>
<P>2년동안 쉬어서 그런지 말들이 어렵고 생소하네요... 동강을 들어야할지 ㅠㅠ 고민도 되고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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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2년의 반이라고 할 수 있는 6월... 그 날... 2012년 제 1차 무역영어시험이 있습니다. 그때 한방에!! 합격되고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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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PAN style="FONT-SIZE: 18pt">2012년 제 1차 무역영어 1급에 합격되셨습니다. </SPAN></U></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9pt">이 말이 꿈이 아닌 현실이길 바라며 오늘도 이론 공부하러 하겠습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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