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유대인에 대한 이해(3)

하마스와 유대인에 대한 이해  카자르 유대인 핀족, 투르크족, 몽고족의 혼혈3세기경 페르시아와 아르메니아에서 전쟁을 자주 일으킴5세기경 야만족인 훈족을 도우면서 6세기 중엽 카스피해 사이 북 코카사스 지역에 정착주변 약소국을 잔인하게 복속시키거나 공물을 강제로 거두며, 이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학살함 8세기경 현 우크라이나 지역의 키예프에서부터 헝가리 근처까지 영역을 넓혀감.8세기 중반, 카자르는 두 강대국인 로마가톨릭과 이슬람 세력에 의해 지속적인 압력을 받아옴.이때 당시 통치자였던 하칸이 두 종교 모두를 버리고, 유대교를 택해 자신들의 국교임을 선포함.이후 카자르 공화국은 유대인이라 말하고 유대인들의 왕국, 유대인의 국가로 자처하면서 이름을 유대식으로 개명하기 시작함. 11세기경 카자르 공화국의 세력에 위기감을 느낀 러시아와 비잔틴 제국은 서로 협력해 카자르 공화국을 산산 조각내고 붕괴시킴이때 이들은 카자르 유대인이라 불리면서 세계로 흩어지기 시작함. 유대인의 디아스 포라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됨카자르 유대인은 세계로 흩어지면서 이들의 조국이 현 이스라엘이라 믿으며 시온주의 운동을 전개함. 대표적 인물이 1882년 영국 기자인 데오드르 헤즐임당시 이스라엘은 오스만 투르크 족이 지배하고 있었음. 이후 1917년부터 1948년 독립하기 까지 영국이 지배함.이들 카자르 유대인은 당시 기독교 제국으로 불렸던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멸망을 당했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완전 증오를 하고 있었으며, 기독교를 완전히 없애려는 계획을 하게 됨. 실제 자국 내는 그렇게 진행하고 있음.현재 이스라엘은 법적으로 기독교를 전하지 못하도록 함. 그리고 선교사 비자도 금지하고 있으며, 기독교를 전하다 발각되면 바로 잡혀감.현 이스라엘 지역에 정통 유대인은 없으며, 대부분이 카자르 민족인 카자르 유대인이 살고 있음. 존스 홉킨스 대학의 유전학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97.5%는 유대인의 원 유전자가 전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데오드르 헤즐의 시온주의 운동이 점차 확산 되면서 급기야 1917년 영국 외상 발포어 선언으로 현 이스라엘 땅에 거주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게 됨. 이때 당시 이스라엘은 영국령이었음.이때 결정적 공헌을 한 인물이 카자르계 유대인이며, 환전상으로 거부가 된 로스차일드 가문임.이들 카자르 유대인들은 시온주의라는 이름으로 현 이스라엘 영역이 자신들의 나라라고 주장하면서 나라를 되찾자는 시온주의 운동을 전개함으로, 영국이 이스라엘을 포기하자, 1948년 5월 14일 벤 구리온을 초대 수상으로 독립을 선언함.이런 카자르 유대인을 우리 기독교가 알리야 운동이라 명명하면서 현 카자르 유대인들을 도와주고 있음.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아랍 쪽 여러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이것이 중동전쟁이며 1,2,3,4차까지 진행되었음.1948년 독립한 이스라엘은 당시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던 원주민(팔레스타인족)을 하나, 하나 쫓아내면서 현 전쟁 중인 가자지역의 좁은 곳으로 모아, 감옥 형태로 철조망을 두르고 살도록 함. 유대인 정착촌인 게토를 연상하면 됨. 가자지역은 우리나라 거제도 정도 되는 지역으로 인구 약 230만 명 정도의 팔레스타인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음이 가자지구를 실제적으로 통치하는 세력이 하마스 무장 세력임. 하마스의 의미는 이슬람 저항운동이란 의미며 헌신과 열정이란 의미도 있음.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987년 이스라엘의 압제에 반항하는 대대적인 봉기(1차 인티파다)가 일어나자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의 팔레스타인 지부가 떨어져 나와 아흐메드 야신(1948~2004)이 설립한 정치조직으로 알려짐.2006년 1월 총선에서 하마스가 대승을 거두면서 가자지역은 하마스가 지배하기 시작함. 이후 이스라엘과 현재까지 계속 전쟁을 해오고 있음.2014년부터 하마스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이들을 돕던 중동지역 무슬림 나라들이 지원을 중지하면서 하마스는 고사상태에 들어가게 됨 이에 하마스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상대로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1973년 4차 중동전인 욤 키푸르 전쟁 후 최대 전쟁이 되고 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표면적이유는 자신들의 정체성 어필과 이스라엘의 극우인 네탄야후 정권이 들어섬으로 촉발된 갈등에서 비롯됨특히 중동의 맹주인 사우디와 이스라엘간의 관계정상 및 다른 중동지역들도 이스라엘과의 관계정상화로 인한 하마스의 입지적 문제.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역 내 하마스 완전 섬멸이란 구호를 걸고 가자지구를 초토화 하고 있음. 과거 자신들의 조상이 한 형태를 그대로 하고 있음.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유대주의자도 아니고,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시온주의자들임.헤브블라 등 여러 중동지역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규탄하면서 제5차 중동전으로의 확전 양상을 띠고 있음.그러나 이번 전쟁이 하나님 심판으로서의 마지막 전쟁이 아니라, 그레이트 리셋의 가속화와 세계정부, 단일경제, 종교통합 등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세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이 나올 것임. 풀리지 않은 의문 하마스 무장단체에 대한 모사드와 이스라엘의 지원설세계적 첩보기관인 모사드와 CIA가 몰랐다는 사실네탄야후의 실정으로 실각위기이집트의 경고 묵살하마스 대부분의 무기가 서방에서 지원한 무기라는 사실 전쟁 이후 전개될 시나리오 세계의 급속한 재편과 그레이트 리셋의 가속화세계평화를 위한 세계정부의 필요성 부각경제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단일경제로서의 협력부각종교분쟁 종식을 위한 종교통합 미국 대선 기류를 타고 세계평화를 위한 수많은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미 대선이후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들이 다수 나타나면서, 이들의 협력으로 한 인물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한 인물의 혁혁한 노력으로 세계평화가 도래하면서 잠간이지만 사람들은 세계적 평화에 도취될 것임. 그러나 이 평화는 거짓 평화임. 하나님의 첫째 인의 심판이 됨.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지 않고, 성경에서 계시한 지상 천년왕국의 도래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음.이때 종교화합으로 모리아 산에 환난 성전이 들어섬과 거짓 유대인들의 제사제도가 회복될 것임두증인의 마지막 사역이 나타나고 평화보다 하나님의 심판을 외침.경제협력으로 CBDC가 서서히 정착되면서, 짐승의 표가 활성화 되고, 사람들 대부분이 이를 거부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임. 계시록 6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심판의 인이 계속 떨어지면서, 세계는 아수라장이 됨.한 왕의 노력이 헛되게 돌아가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세상의 모든 혼란을 기독교 때문이라는 거짓을 알리면서 대대적이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나타남.도피성이 나타나고, 짐승의 표에 대한 강제가 시행되면서 극한 박해의 기간으로 돌입하게 됨성도는 주님의 은총으로 보호받고, 일부는 순교당할 것임.최후의 심판이 마치면 죽었다 부활하는 성도와 살아 있는 성도들이 공중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함께 지상으로 강림함.지상의 정화와 더불어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전개 됨. 1000년이 다 차면 사탄이 다시 무저갱으로부터 나와 만국을 미혹하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키나, 하나님의 심판으로 완전 멸망당함하나님 백성들의 새로운 터전인 신천신지가 만들어지고 성도는 신천신지로 가게 됨. 이게 그리스도와의 혼인잔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