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이야기(24-1) 질투와 위선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51 24.03.25 00: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5 00:31

    첫댓글 하하하, 진짜 진짜 재밌습니다.
    뭐 어때요. 똑같은 것 사면.

  • 작성자 24.03.25 11:15

    하하하. 미래의 작가님이 재밌다고 해 주시니 기운납니다.
    펄펄.

  • 24.03.25 01:43

    하하하, 황선영 선생님 말처럼 진짜 재미있네요. 시아버지한테 500만원이 넘는 가방 받는 사람 나도 부럽다. 내 돈이 안 들어 가잖아요.

  • 작성자 24.03.25 11:16

    그러게요.
    가방 손잡이에 손바닥 만한 꽃무늬 수건이 감겨있던데, 그것도 35만 원 한다더군요.
    허가받은 도둑이 아닐까요? 히히

  • 24.03.25 05:25

    글이 정말 술술 읽혀요.

  • 작성자 24.03.25 11:16

    지현씨, 고마워요.

  • 24.03.25 12:07

    @이팝나무 저 선생님 글에 댓글들이 너무 훈훈해요.질투가 솔직하게 드러나서 더 글이 빛나는 것 같아요.

  • 24.03.25 05:37

    명품 가방 꼭 사야 되나요? 우리네도 어찌어찌해서 그 명품을 하나 사줬는데
    한 두번 가지고 나갔나 싶네요.

  • 작성자 24.03.25 11:17

    하하. 그런 생각으로 저도 안 샀는데 진짜로 저런 생각이 들어서 저도 당황스러웠답니다.
    아마 가식을 떨고 축하해 주었지만 알아챈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4.03.25 06:4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5 11:17

    네. 고맙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사실대로 썼더니 그런 모양입니다.

  • 24.03.25 07:02

    글 주제와 어울리게 재미있게 썼네요.

  • 작성자 24.03.25 11:18

    진짜로 제 맘이 그랬답니다.

  • 24.03.25 08:07

    명품은 선물로 받아야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여행도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3.25 11:19

    쓸 날이 오겠지요?
    글감과 연관되면 써 보려고요.
    특별한 여행이었지요.
    잘 먹고, 고급으로 자고, 그러나 일정은 별로인.

  • 24.03.25 08:17

    명품가방 받으니까 좋더라구요.저는 100은 넘지 않습니다. 그래도 좋았는데 500은?

    술술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25 11:19

    100이 안 넘는 명품도 있군요.
    500이 확실하게 넘었습니다.

  • 24.03.25 11:29

    @이팝나무 저한테는요. 100도 명품이었답니다.하하하

  • 24.03.25 08:28

    진짜 재밌습니다. 질투와 위선이 고스란히. 하지만 귀여운 질투와 위선이네요.

  • 작성자 24.03.25 11:20

    당시의 제 맘을 솔직하게 드러냈더니 다들 재밌어 하시네요.
    우리 시누이 님이 볼까 무섭네요. 하하.

  • 24.03.25 09:14

    들고 다닐 자신있다면 까짓 확 질러야지요. 아직 삼년은 들겠네.

  • 작성자 24.03.25 11:21

    하하. 정확히는 3년 11개월입니다.
    들고 다닐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어깨에 메고 다니는 걸 더 좋아합니다.

  • 24.03.25 09:49

    선생님은 이미 명품을 가졌으면서 모르고 계셨네요. 저는 조카며느리가 받은 명품 가방보다
    선생님의 명품 열정과 패기가 더 탐납니다. 솔직한 마음이 선생님답습니다.

  • 작성자 24.03.25 11:21

    하하. 고맙습니다. 힘납니다.
    글로 쓰긴 했는데 저 위에 등장하는 누가 볼까 걱정됩니다.

  • 24.03.25 10:29

    옆에세 얘기 듣는 듯 부담없이 술술 읽었네요. 질투와 적당한 위선 사이 어느 것.

  • 작성자 24.03.25 11:22

    솔직하게 표현하니 다들 재밌다고 하는군요.
    하하하!

  • 24.03.25 12:32

    인도네시아 여행가고 싶네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