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아일랜드와 잣나무와 자작나무 휴양림

[얼의신(정진중)]

아트인아일랜드와 잣나무와 자작나무 휴양림

          한국산림아카데미 6기생이며, 하나세법전략연구소(주) 박규근 대표이사는 강원도 평창군 『아트인아이랜드』를 방문하여 박정희 대표와 함께 캠핑장  및  휴양림 현장을 돌아보면서 산림경영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추운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야외천막 숙영 모습과 잣나무와 자작나무 숲속걷기는 세파의 모든 걱정근심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치유림 임을  확인하였다.

 강원도 평창군 봉편면에 있는 아트인아일랜드

 1월 30일 아트인아일랜드 모습입니다.  

 추운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천막촌 휴양객들이 보이군요.

 우선 우리는 아트인 아일랜드 박정희  대표를 만나서 인사를 나눈 후...

 잣나무와 금강송 사이에 자리잡은 천막촌 일대를 돌아봤다.

 

 휴양림과 치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박규근 대표이사(좌) 와 아트인 아일랜드 박정희 대표(우)

 겨울철 천막생활은 다른 계절에서 느낄 수 없는 힐링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네요~

태기산 

이어 우리는 자작나무와 잣나무가 있는 휴양림 숲으로 갔다.

  잣나무 숲길

수백년 된 엄나무

이 엄나무도 잎이 필 때 촬영 대상이다.

계수나무

나는 계수나무를 엄청 좋아하여 우리나라 계수나무 사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잎이 필 때 이 계수나무를 촬영하려 와야겠다.

야산에 자라는 계수나무를  처음으로 보기 때문이다.

시원한 치유의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곳

                                    이것은 포고버섯 재배지로 겨울철이면 온화하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장소라고 한다. 

 남대문 기둥 후보로 올랐던 금강송 

현장방문을 마치고 우리는  근교에 있는  흔들바위 황태 더덕구이 산채정식 집으로 갔다.

겅원도의  정취와 맛을 한 상에 흠뻑 차려놨네요.∽

방문 기념사진

 

" 산이 높아야 골이 깊고, 골이 깊어야  큰 강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