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방♥
대전한마음 로타리클럽은 전임 백호 이호철 회장님과 필펀 홍유택 직전회장님 그리고 6월 18일 취임한 대청 신용준 회장님, 재무 청운 정창호님, 사무장인 사빈 저와 함께 6월 22일 출발하여 필리핀 3790지구 자매클럽인 마발라캇클럽의 회원들로부터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환대를 받으며 필리핀에 도착 피곤도 가시기 전 3780지구 District Governor Milo Lucenarion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클락에서 3시간에 걸쳐 마닐라로 이동.
운암 천희종총재님,유수 최동우총재님, 김지현 배우자님, 수월 김호택 총재님,
초야 김숙자총재님, 지구임원.
목향 클럽 회원들까지 그곳에서 뵈니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필펀 회장님의 넘치는 열정 하에
현지 직원 통역관까지 2명 대동하여
총재님께 힘이 되어 드리고저 했는데
현지에서 왠지 소외된 듯한 느낌을 받아 조금 서운한점 있었지만
그 마져도 이해 했는데 후기 올리신 부분에 조차 우리클럽의 존재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또 실망.
암튼 3680지구의 한 식구로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와는 다른 분위기의
국제 행사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보조금 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 병원도 방문했으며 본 회기에
진행될 곳까지 시찰하고 6월 26일 한마음클럽과 자매결연 중인 마발라캇클럽 이.취임식까지 참여했습니다.
저희클럽 행사에도 다섯 분이 방문해 주셨으며 같은 조건으로 통영클럽도 이곳과 자매 결연을 맺은 상태라 통영에서 또 세분이 방문하여 돈독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26일 행사를 마치고 우리 모두는 부산으로 이동하여 6월 27일 자매클럽이 통영 로타리클럽 이.취임식에 참여하기 위해
마발라캇 4명의 회원들과 함께 오늘 저녁 출발합니다.
긴 시간 자매클럽들과 아주 뜻 깊은
시간들을 보낸 일정들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를과 합동하여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사업을 무한히 펼쳐 나가며 함께 할 것입니다.
한마음클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