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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산골의 아침
실크 추천 0 조회 59 16.07.13 09: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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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4 10:50

    첫댓글 와우 시골어디신가요? 연무가 깔린 산자락도 멋있고 신선한 오이 먹고 싶어요 ~
    야생화도 이쁘네요 ~좋은하루 ~

  • 작성자 16.07.16 19:05

    강원도 횡성 둔내입니다.
    놀러오세요. ^^

  • 16.07.16 12:08

    아 저풍성한오이 한잎깨무러 보고싶고 저맑은공기속에 숨쉬고 싶어요
    좋은곳에 사는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7.16 19:06

    따서 바로 먹으면 정말 오이향이 기가 막히죠.
    보기만 그리 보일 뿐
    사실 시골살이 녹록치 않습니다.

  • 16.07.16 17:42

    오이7모종 너무 많아요
    백오이3개 토종오이2개 심었어도 혼자다 못먹고 있는데...
    아침에 맞이하는 코등에 느끼는 운무의 촉감,,알만하죠.

  • 작성자 16.07.30 17:18

    장마에 오이 크둣 한다더니 비오면 정말 많이 달리대요.
    들꽃님 잘 계시지요?

  • 16.07.17 10:22

    저 오이를 안따고 두면 녹각오이 되지안나? 녹각오이가 좋은데...

  • 작성자 16.07.17 10:40

    노각이 좋다는 건 알지만
    늙게 두면 양분을 혼자 많이 축적하려고 하기 때문에
    많이 열리지 않습니다.
    농사와 자연과 인간의 욕심은 모두 하나이지요.

  • 16.07.30 17:02

    아, 역시 멋 있으십니다.
    별장의 아침이 신선한 수채화처럼 표현해주신 님의 작품을 보노라면,
    그옛날 추억과 더불어 환한 미소가 바로 옆에서 느껴 집니다.
    항상 신선하고 멋스러움에 경의를 표하면서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거스-

  • 작성자 16.07.30 17:18

    둔내 농막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계곡 물이 많이 흘러요.
    근처 지나시면 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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