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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12월의 첫 주말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66 22.12.03 07: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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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09:01

    첫댓글
    패색이 짙어가든
    축구가 드디어 기적이.
    온국민이 축제분위기.
    일본이 16강인데
    우리도 가야지ㅎ
    그것이 더 기뻐요ㅎ
    어젠 영남길 걸으시는데
    고생들 많으셨네요.
    언제까지 지하철을
    장악 하려는지
    출근길에 그렇게나 발목을..
    눈내리는 오늘
    즐거운주말되세요

  • 작성자 22.12.03 08:41

    언니는 중계 마칠때 까지 보셨나요?
    일본은 4강에 올라갔어요?
    어머나~~
    출근 시간대에 그러는게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근 하는 사람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 보니 안타깝더라구요.
    그래갖구 일이나 제대로 할런지~~
    언니 오늘은 안나가실거죠?

  • 22.12.03 08:59

    @이쁜수 아니요
    결과만보면되지하고
    12시에잤어요
    패할것같아서요.
    일본도16강
    우리도16강
    다음에 8강경기 할차례죠
    코로나때문에1주일간
    격리했다고
    생계지원금 준대서
    신청했어요
    두달후에10만원준대요

  • 작성자 22.12.03 10:16

    @보리 오잉?
    언니한테는 그런 연락도 왔군요.ㅎㅎ

  • 22.12.03 10:37

    @이쁜수
    국민비서에서 온
    문자 확인해보셨나요?
    확진후 거의 매일
    오다시피하는데 맨끝에 온문자요
    대개가 잔글씨를 않읽고
    못찾는 가봐요
    7.11이후에확진자는
    지금 다 해당되지요
    해제후 90일이내에
    주민센타에가서
    신청해야 줘요
    주민증과 통장 그리고 핸드폰에있는 문자보여달라
    하더라구요
    부자는 10만원에서 조금깍이기도한대요
    내 고종사촌오빠는
    수입이많아선지
    나아가89세라
    많아서인지
    75.000원준다하더래요
    웬만하면 다줄껄요.
    격리한보상 ㅎ
    받아서 맛있는거 사먹드라도 주는건
    내몫은 찾아야죠ㅎ

  • 22.12.03 10:40

    @이쁜수
    다른분들에게도
    알려주세요
    확실한 정보입니다요

  • 작성자 22.12.03 10:42

    @보리 ㅎㅎ그럼요.
    내 몫은 챙겨야죠.
    저는 신고를 않했으니
    못합니다.ㅎ

  • 22.12.03 10:57

    @이쁜수
    신고를안하다뇨?
    확진과동시에신고는
    병원의사가신고해요
    그럼확진된걸
    어떻게알아요?
    해제후90일이내에
    아무때나주민센터에
    가면되는데

  • 작성자 22.12.03 12:07

    @보리 저는 옆지기 한테 옮겼기에 그냥 옆지기가 타온 약을 먹고는 병원에 안가고 혼자서 일주일동안 격리 했어요.

  • 22.12.03 12:20

    @이쁜수
    아하그랬군요
    그러면 국민비서에서
    문자가 안왔겠네요
    기록이 없으니요
    그럼에도 한주를
    꼬박 자가 격리를.
    참으로 애국자이십니다

  • 작성자 22.12.03 12:46

    @보리 옆지기는 국민비서가 격리 잘하라는 문자는 왔어도
    그런 문구는 없더래요.ㅎ

  • 22.12.03 12:28

    온 국민이 관심거리인 축구~
    한 5분남겨놓고,
    통쾌하게 한골을 넣어서
    대한민국을 환호속에
    빠지게했던 축구~
    온국민 마음속에
    기쁨을 안겨주던니
    16강을 축하라도 하듯~
    밤새 하얀눈이 살포시
    내렸네요 ^^
    첫 눈인가요~~
    연 이틀 매섭게 춥더니
    오늘은 포근한 날씨인듯 하네요~
    오후에는 한 3년만에
    초딩 동창회가 있는날~
    친구들의 모습들을
    한사람 한사람씩 떠 올리게 하네요
    그나마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고요~^^
    12월의 첫째주말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2.12.03 12:08

    초딩동창모임에 가시는군요.
    잘다녀오세요.
    햇살은 포근 하네요.

  • 22.12.03 14:24

    @이쁜수 문자로 보냈으니 긴글이지만 잘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것입니다
    혹시 의료보험료가 많으시면 해당여부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알아보실만은 하쟎아요

  • 작성자 22.12.03 14:30

    @보리 네 감사합니다.

  • 22.12.03 18:40

    확진도 감기처럼
    비슷하니 독감 걸려도
    격리를 하야 되는군요.
    독감 주사를 안맞아으니 신경 쓰이는데 빨리 맞아야겠군요.
    이놈에 세상이 왜이렇게 된는지
    어디 신경써서 살겠어요.
    몆년전이 그립습니다.
    되돌아 갈수없을까.
    오늘도 그렇 저렇
    하루가 저물어 가고
    저녁먹고 자고나면
    또내일 정말세상 빠름~
    저녁 맛있게 해드시고
    남은시간 잘 보내요.

  • 작성자 22.12.03 19:13

    나도 달래가 왔는데 뭔 달래가 그렇게나 굵은지~~
    구슬 만 하네요.
    독감주사 맞아요.
    열이 심해서 타미플루 처방 받아다고 하더이다.

  • 22.12.03 19:32

    @이쁜수 뭔 달래가 그렇게
    탐져요 알맹이가
    먹음직스러워요

  • 22.12.03 19:31

    월요일날 맞을려구요.
    오늘 갈려다가 이미
    늦었서 못갔어요.
    우리애들은 다맞았는데
    손녀들은 안맞았어요.

  • 작성자 22.12.03 20:21

    손녀들도 다 맞으라 해요.
    청소년들한테 많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 22.12.03 20:51

    우리 애들은 다
    맞았어요.
    언니 손녀들 안맞았냐고요.

  • 작성자 22.12.03 20:53

    아~~그럼 물음표를 붙여줘야 묻는말인지 알지요.ㅎ
    아마 안맞았는지 모르겠네요.

  • 22.12.03 21:21

    ㅎㅎㅎ 이렇게 해도
    안다 생각하고 신경
    안썼네요 ㅎ

  • 22.12.03 22:33

    아 ~휴 힘들다
    손님 가고
    졍리하고나니
    이시간
    축구이겼다고
    흰눈이 내리고
    자랑스런
    대한에 아들들
    감기걸려도
    격리하는군요
    민서가 고생하네요
    꿀밤되셔유 ~~~

  • 작성자 22.12.03 22:37

    손님은 어제 치른다고
    하지않았나요?

  • 22.12.03 23:00

    @이쁜수 어제는 시장보고
    오늘 모임있는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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