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삼동역 투시도. [사진 제공 = 현대건설]분당과 판교, 강남 등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광주시 삼동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역세권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63~84㎡, 총 565가구다.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삼동역으로 분당 이매역까지 1정거장(5분), 판교역까지 2정거장 (8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역까지 6정거장이면 도달해 강남 지역 인프라스트럭처 이용도 용이하다. 또 경충대로가 인접해 성남IC와 이천시, 하남시로 이동하는 3번 국도와 용인과 하남시로 이동하는 45번 국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강남과 양재, 송파 지역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이 들어서는 삼동지구는 현재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동1지구와 3지구에서 약 42만6500여㎡ 규모로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개발을 마치면 광주시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광주시의 풍부한 교통 호재를 누리는 단지다.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2019년 7월 사전타당성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총 128.1㎞ 길이로 단지가 속한 1단계 구리~안성(72.2㎞) 구간이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삼동역에 인접한 성남역(예정)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에 포함돼 개통 호재도 기대된다. 이 노선은 파주 운정역에서 일산 킨텍스~서울역~삼성역~성남역~동탄역까지 83.3㎞를 연결한다.
해발 333m 고불산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 단지다. 남동향·정남향 등 남향 위주 단지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고, 전체 세대의 81%가 판상형 구조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침실1에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조성되고, 주방 팬트리 공간(일부 타입 적용)도 제공한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적용돼 실사용 면적도 넓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에 위치해 향후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며 "분당과 판교, 강남권역으로 통근하는 근로자들 선호도가 높고, 광주시 역세권 주변 아파트 시세가 높게 올라 투자자들 관심도 뜨겁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서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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