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온'에서 복을 주실지어다
[시편129~135편]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130:3)
하나님, 사람의 과오를 주께서 일일이 책망하신다면 살아남을 자 누구이겠습니까? (메시지 성경)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록하지 않으셨다 한다 (NIV)
우리의 죄악을 다 지워버리고 갖고있지 않으셨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과거에 지은 죄에 억눌리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는 용기를 얻게 되는게 아닌가 ~
주의 말씀을 기다릴 수 있게 용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늘 깨어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