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위회의(5기 8차회의)사우나하자보수에 대한 기술 감사보고 왜 하지 못합니까?
Ⅰ)사우나공사 기술 감사보고(2018.1.11. 임시 입대위 1차보고)후 8차 입대위회의시(1.26)
보완해 보고한다고 약속한 감사보고는 왜 없는지요?
2018.1.11. 임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기술감사(김형중)의 사우나공사(2017.5.29.-8.31)관련
감사보고를 하였습니다.
내용도 간단하게 되어 있기도 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감사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니 아파트 사우나공사 등에 대한 4기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의한
전체공사금액은 9억4천2백만원인 데 실제로 계약수급자(세진C&C)와의 입찰금액은 14억 3천
1백만원으로 약 5억원이 증가되어 있습니다.
기술감사(김형중)는 입주자대표회에서 결의된 금액보다 5억원이 증액된데 대하여 감사보고서에 아무런 설명이 없었습니다. 증액된데 대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무엇인지, 실제로 증액된 공사내용은 무엇이며 그렇게 공사하고 공사비를
증액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과정을 진행한 책임자는 누구인지, 그 과정에 잘못이 있었는지, 잘못이 있다면 그 책임자는 누구인지 등에 대하여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방청한 입주민과 다른 동대표들이 그 과정에 대하여 수차 질문을 하는데도 전혀 답변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김형중 감사는 당시 제4기 입주자대표회의 이사이였으므로 회장 주윤환이 진행한
공사계약과정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도 전혀 답변을 하지 못하였고,
“감사보고서가 분량이 많아져서 상세히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결의한 공사금액을 훨씬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다시 의결하지도 않고 주윤환 회장 임의로 증액하여 계약을 체결한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도 받지 않고 회장 주윤환이 임의로 5억원을 증액하여 계약을 체결한 과정과 그 이유, 그에 대한 책임소재를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2018.1.17. 홈페이지에 참관후기 글을 게시하였으며 2018.1.26. 8차동대표회의 결과를 지켜보았지만 입대위
회의 결과공지에 기술 감사 보고내용을 볼 수가 없군요.
또한 김형중 감사는 “수급자(세진C&C)와의 계약이 불공정했다고 볼 하등의 근거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러한 결론을 보고 김형중 감사가 과연 아파트입주자 동대표로서,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우나공사계약을 위한 입찰심사 과정부터 심사위원을 주윤환 4기 이사들로 구성하여 심사를 하였고 이들이 건축, 토목 관련 전문지식이 있는지, 공사입찰계약관련 전문지식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며 이런 사람이 사우나 하자보수에 대한 기술감사를 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는지요?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이 아닙니까?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려면 지금이라도 건축, 토목공사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들로 감사단을 구성하여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통해 책임소재를 밝혀야 합니다.
당시의 심사위원들 대부분이 제5기 동대표를 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어떤 경위로 심사위원을 하게 되었는지 확인하여 심사과정이 적정하였는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심사과정이
적정치 못하였다면 그 선정 및 심사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도 밝혀 다시는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와 같은 상황하에 이들이(4명)반대하면 모든 안건이 통과가 안되므로 동대표
회의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관리위원님들 직무를 포기하지 마시고 추가 동대표
선거를 빠른 시일 내에 해주시길 바라며, 입대위회장님은 동대표가 30명 이상이 구성되기 전 까지 주민1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입주민 총회를 소집하여 그간의 업무처리에 대한
소회를 직접 입주민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한 후 하자보수 및 불법 집행된 변호사비용 등 중요한 안건을 주민투표에 부쳐 처리해야 합니다. 타당한 이유 없이 감정과 조직적으로 안건처리에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동대표 명단을 각동 게시판과 지하1층 헬스장 입구에 게시
하여 입주민들이 회의내용과 결과를 정확히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Ⅱ)주윤환(4기회장)변호사비용(약2,100만원) 불법 지급 건
서초구청의 지적사항중에 아파트관리비에서 전 회장 주윤환에 대한 변호사 선임비용등의 집행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2017.7,24 입주자대표회의(회장직무대리:김기현)에서 당시 무고죄로 구속 중인 회장 주윤환의 개인소송비용을 아파트관리비에서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특히, 주윤환이 입주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사건의 변호사비용까지 아파트관리비에서 지급했다고 하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회장 개인의 변호사비용을 입주자대표회의 안건으로 올린 것도 큰 잘못이지만 입주민의 관리비로 그 비용이 지불되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반드시 그 경위를 밝혀 불법한 관리비지출이라면 제5기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그 비용을 환수조치하고, 이에 대하여 배임, 횡령죄로 검찰에 고발해야 합니다. 아파트관리비를 정당하게 관리, 집행하고 관리업체를 감시, 감독하여야할 입주자대표회의가 오히려 관리비집행을 불법으로 하는 것은 입주민들로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시의 회장 직무대행, 감사, 이사도 이와 같이 개인이 지급할 비용을 관리비로 지급한
이유에 대하여 해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비용 중 법원에 조사받으러 가면서 교통비까지 청구한 비용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Ⅲ)김민정(119동702호)관리비 체납 건
이해할 수 없군요. 관리비 장기체납이 이지빌용역비 의의신청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이지빌용역비는 주윤한(4기회장)씨가 이지빌에 지급해야할 인건비를 계약대로 지불하지 않아 이지빌이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며 법원에서 3억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여 우리 아파트가 패소한 사건으로, 법원의 강제조정에 이이신청을 해봐야 승소가능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패소가능성이 높아 패소할 경우 5천만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정에 응하는 것이 낫다는 주윤환씨가 선임한 이창석변호사 께서 동대표회의에서 발표해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의신청을 했을 시 승소가능성이 거의 없고 패소할 경우 5천만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해야
된다고 이창석 변호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김형중씨는 일단 이의 신청을 하고
추후 진행사항을 보고 취소하면 되지라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한 말을 하여 동대표
몇 분이 패할시 변호사비용을 당신이 부담할 것인지 묻자 왜 내가 부담해야 합니까? 라고
회피하였습니다. 이런분이 다움 카페에 마치 이의신청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관리소장과 회장에게 변상책임이 있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취하하면 되므로 입주민들에게는 피해가 없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데, 피고가 어떻게 소를 취하 합니까? 패소하면 패소하는데 따르는 비용은 모두 입주민이 부담해야 되는데 책임지지 못할 거짓말로 선동하며 김형중씨가 주윤환씨가 선임한 이창석변호사 보다 법률과 소송에 전문가 입니까?
관리비 장기체납은 그 책임은 소유자에게 있습니다. 입주자가 임차인에게 전세, 월세 계약을 하여 2-3개월 관리비를 체납할시 1차 독촉장을 발부하고 그래도 납부를 하지 않을시 법적조치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보니 절차는 이지빌 때부터 현재까지 철저히 지켰다고 합니다. 이지빌 때부터 체납사실을 5기 회장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몰상식한 분들은 반성하시길 바람니다.
그런 논리라면 4기 입대위회장 주윤환, 이사 김형중은 5기회장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위하여 그동안 장기체납을 일부러 모셔 두셨습니까?
김민정(119동 702호)씨께서 주윤환(4기 입대위회장)씨 에게 임차인의 장기체납에 대해 해결해 줄 것을 요구 했으나 당시 주윤환씨는 관리비 체납은 임차인/소유자에게 있지, 관리사무소나 입대위회장과는 무관하다고 잘라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4기 회장 , 이사, 감사 등은 아무런 책임이 없고 2017년 9월에 선출된
회장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카페에 선동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형중씨는 무책임하고 전혀 말할 가치조차 없는 허위선동에 말도 되지 않는 댓글을 다는
분들 실명을 공개 하시지요. 광명천지에 왜 익명으로 허위내용을 떠들어 상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 입주민을 속이려 합니까?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들이 방청하면 아무런 말도 못하다가 방청하지 않아 내용을 모르는 입주민들에게 새벽 2시에 거짓 선동을 하고 10분후 댓글 분대원들 짝짝궁 합니다.
Ⅳ)기타
4기 집행부(회장 주윤환)가 치적으로 이지빌에서 우리관리로 관리업체로 선정한 일이 가장 잘된일이라고 선전한 일이 엊그제인대 5기 집행부가 들어서자 마자 이지빌을 다시 관리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선동하고, 요즘은 우리관리가 자기 입맞에 안 맞는다고 금년8월에 관리업체 선정시 우리관리와 협약을 해서는 안된다고 김형중이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다움 카페에 허위사실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관리업체 선정은 공개입찰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하는데 일개 동대표가 나설 일이 아니지요?
김형중씨는 마음대로 관리업체를 데려오고 싶으면 데려오고 보내고 싶으면 보내고 하실수 있습니까? 아무리 그럴 듯하게 포장하더라도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고 거짓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김형중씨는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Banpoxi 명의로 “제5기 입주자대표회의 이학수회장이 1기 동대표 시절 탄핵이 되었다”고 허위사실을 게재하고, “현재 제5기 김경태 일반감사가 이사를 했으니 자진사퇴를 해야 하고 그 동대표가 결의한 사항은 모두 무효로 처리해야 한다”고 허위사실 글을 게재하였는데 그 내용이 모두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2018년 1월11일 임시 입주자대표회의 말미에 김경태 일반감사가 거주사실을 증명하는 증명서와 관리비납부 자료를 제출하면서 입주자대표들이 보는 앞에서 김형중 감사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자 김형중 감사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참관인 앞에서 개망신을 당하고 동대표회의 종료후 새벽에 허위
사실여부에 대하여는 설명하지도 않고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짤막하게 사과 글을 게시
하였습니다. 거짓글로 다른 사람의 명예에 회복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그글을 보는 입주민들에게 허위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꾸며대는 행위는 인격살인입니다.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자유이나 “Banpoxi”라는 우리 아파트 고유 명칭을 사용하여 마치 아파트 공식 홈페이지인 것처럼 착오를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게재하여 다른 사람을 비방, 음해하고 진실을 잘 모르는 입주민들을 선동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겁하게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다른 사람을 비방, 음해하는 내용을 함부로 게재하는 인터넷카페는 폐쇄되어야 합니다. 김형중 감사가 운영하던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올리는 분들은 앞으로 익명으로 근거 없는 막말이나 허위내용의 글을 올리거나 비방하는 내용을 올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실명으로 글을 올리십시오.
이 카페는 김형중씨가 운영하는 개인 카페임니다.
입주민께서도 아파트의 발전방향이나 건의할 사항이 있을시 반포자이아파트 홈페이지와 웹(설치예정)의 민원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답변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근거 없는 허위 막말에 부화뇌동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반대표 때문에
통과되지 못한 안건으로 인해
오히려 주민이 유익을 얻지 않았나요?
엘ᆞ베 모니터,
직원임금 인상저지.(계약사항 위반)
적법한 선관위 퇴출 저지.
주민 설명회를 하면 어떨까요?
누가 주민 편 일까요?
그렇게 당당한데.
왜 이 카페를 두려워 하나요?
여기는 분명 자이 대표 카페입니다
왜냐면 개인 카페라고 칭한 한종훈씨도 여기에 아파트 내용을 올리고
욕먹는 회장님도 이곳을 젤 두려워 하여 없었으면 하잖아요.
그리고 윗 내용을 기술감사가 못 하면 다른일반 감사분이 감사 하여 뭐가 잘못 되었는지 한번 올려 주세요.
동감합니다. 홈페이지 내용도 궁금하여 들어가봤더니 가관이더군요. 하는 일 없이 무능해 보이는 5기회장을 잘 하고 있다고 빨아대는 3-4명의 댓글과 4기 욕하는 글만 눈에 띄더구요. 어디가 잘못된 곳 일까요? 평가는 입주민들이 알아서 하겠죠.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여긴 개인카페니
이제 아파트 앱을 이용해서
한쪽의 치우친 주장을 듣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가만히 있는 이유를 두려워서?라고
생각한다니 그 또한 어이없음 입니다
그나마 이 카페가 있어,
부당, 불통, 무능, 비상식, 의 입대의와 관리소의 횡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카페가 있어도 이 정도인데 없었다면 오죽 했을까요?
*주민들은 계약 위반인 임금인상에 찬성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자이안센터가 적자운영인데도 강사 인센티브
올려주라 했을까요?
*더 좋은 조건으로 광고비를 내겠다는 엘ᆞ베 광고사업자가 있는데도 kt랑 또 계약하라 할까요?
*모든 사실을 다 알고도 3억2천의 이의신청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회장이 1기 때 탄핵 당하지 않았다고 믿으시나요?
*멀쩡한 선관위원회를 불법조직이라고 규정하는데
찬성할까요?
눈 가리고 귀 막은 주민 100 명
어디 모아놓은 모양입니다
새로 생긴다는 앱에
회장의 충직한 일꾼들 모집해 놓으셨나봅니다.
'NO' 를 모르시는 분들로.
그런 용도로 '앱' 을 도입했군요.
회장 뒤엔
그런 조직이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봅니다.
물,불, ,체면 안 가리는.
@좋아 카페의견에 반대하면 회장편인겁니까?
“반포자이”님의 의견과 글이
제가 보고 듣고 한 바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회장 편인겁니까?
저는 자이님 의견에 동의 안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그 분이 운영하고 있는 여기에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을뿐입니다
어떤 의도이건 한쪽으로 흘러가는건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카페도 한쪽으로 치우치고
또한 편리성에서도 앱이 편하니
사용하자 했을뿐입니다
회장편이라는 프레임 씌우지 않길 바랍니다
@이집사 아파트 앱에는 회장은 들어올 예정인가요? 입주민 질문에 답변 좀 달아주었으면 좋겠네요.
@한마루 개인적으론 모르겠으나 앱 깔아서 들어가 보니 회장 인삿말이 있어요
그거 보면 들어오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글을 읽어 보니 허위사실이 있군요.
그 동안 모아 둔 자료 취합하여 형사 고소 하여 보겠습니다.
얼마나 추정하여 글을 써서 명예를 훼손하였는지 심판하겠습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지요...
한종훈 님께서
3억2천에 관해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시고
이해가 되셨다면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가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관리수수료 이중수수 (임대주택에대한
서울시, 우리 아파트로 부터 3년 이중 위탁수수료)
를 인정한 점.
그렇다면 그 전, 입주 첫 해부터 4-5년간의 이중수수료도 인정받을 수 있음..
*관리업체의 책임인 관리비 장기체납액
*또 투입하지 않은 인원에 대해 원고로서의 이지빌은
4대보험 등 자료를 통해 인원증명 해야 함,
증명하지 못하면 사기죄로 형사사건이 됨.
제가 카페 글로 이해한 내용내용임.
지금 생각해도 아깝습니다.
1기 때 동대표로서 동 주민의 과반의 요구로
해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규약에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한
동주민의 투표를 거치는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동주민 과반의 요청으로 탄핵 된 것이 맞습니다.
선관위는 회장당선 되자마자
회장이 불법 선관위라고 규정하고
'이 선관위를 통해서는 재선거를 하지 않겠다'
고 해 놓구선
이제는 모든 책임을 선관위에 뒤집어 씌우고 있네요.
한종훈님께 잘못된 정보를 머리에 넣어 주신 분이
계신가 봅니다.
계약을 무시하고 직원임금 인상을 하고 싶었는데
대표들의 반대로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회장 업무추진비,
전에는 지급하지 않았던 감사들의 월 업무추진비
등에 관해 반대의견들이 있는 것 아닌가요?
감사에게 업무추진비 매월 지급이 타당한가요?
매월 감사보고 하나요?
입대의 안건에 5.-6 번씩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건으로 올라왔는데 통과되지 않으면,
원래 관리규약대로 하면 되지 않나요?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싶으면
계약위반의 문제가 있는 직원임금 인상을 철회
하면 되지 않나요?
이런 글 쓰는 정성으로
사우나 하자보수 공사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종훈님. 단순히 주윤환회장이 무고죄로 구속되어 개인 소송비용을 지급하엿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사실을 자세히 언급하여주어야 이해 할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내용으로 구속되어 어떻게 처벌되었는지. 개인소송비용이 무고죄구속으로 변호사비용이 지급되었는지 등
입주민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사건 전말을 소개하여 주세요.
그저 홈페이지나 이 카페에서 부정확하게 단순히 남의 얘기 하듯이 기록되어 있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속된 사람이 소송비용을 집행하였다는 말씀인가요?
평소에 궁금했는데 ~
4기회장의 어떤 개인 송사에 변호사비를 지급했는지 한종훈님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니 여기에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회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꼭 밝혀 주셔야 합니다.
몇차례 똑같은 내용을 카피하여 올리시는데 한종훈님이 잘 아실것 같으네 좀 구체적으로 사실을 기록 하세요.
그저 허황된 내용을 소문을 듣은것같은 추상적인 내용으로 자꾸 반복하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언제 무슨 사건으로. 어떤 형벌을 받았으며 개인소송이라면 그 내용이 무었인지 확실히 기술하세요.
근거없는 지금까지의 님의 글은 그저 뜬구름잡는 논조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모르면 더 이상 주민을 속이게 글을 쓰지 말던가 아니면 님이 왜 형사고소를 하지 못하나요.
한종훈님,
주윤환씨가 어떤 사건으로 구속되어 어떤 형을 받았으며, 변호사 비용이 개인사건으로 집행되었다고 하는데 무고사건으로 집행되었다는 것인지,
그리고 입주민을 고소하여 집행한 변호사 비용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법원 교통비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한종훈님께서 많이 아시는 것 같은데 알려주세요.
5기회장 대변인 이신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5기들어서 왜 자이안센터 적자가 계속 지속되나요? 입주민 입장에서 일하고는 있는 건가요? 아님 그냥 무능한건가요?
한종훈님
질문에 답을 못하시는거 보니 잘 모르거나
호위무사 노릇하는 자가 써준것을 이름만
빌려 옮겼거나 둘 중 하나로 보입니다.
실명으로 글을 썼으면 글 내용에 대해 책임을 져아지요.
임금인상이 필요하면 입대의의동의가 우선이고 동결로 계약이 되어 있다면 지켜야합니다. 꼭 인상이 해야될상황이면 주민등의 동의를받아야합니다.동대표회장자리가 뭐 대단하다고 주민들과 소통하지않고 이렇게 분란만 일으키고 독단적처리하는지 알수없네요.소수가 여론을 주도하고 뭉쳐서 이렇게 아파트를망치게 된데는 주민들책임도 큽니다. 무관심한주민,사심으로 뭉친패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