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6월 29일
본문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 아래 참고사항을 추가로 정독합니다.
그리고 투병당사자별 암종특성, 합병질환 등에 따른 식품활용에 대한 누구에게나 공통적용이 될 수 없고 ,~.
또한 일부분 상대성이 있으므로 치료 및 치유과정에서 예측될 수 있는 심각한 방해여부는 반드시 검토합니다.
암세포는 여러 유형의 영양성분을 악용하지만, 지방성분중에서는 올레익산 계열인 올리브유를~,
단백질중에서 타이로신을 , 기타 포도당 & 철분 등을 전이 & 재발 , 성장과정(돌연변이화과정)에서
암세포 자신의 목적별로 많이 악용합니다.
표적치료제와 관련하여 ,~.
암세포가 단백질중에서 상대적으로 타이로신을 더 많이, 더 악질적으로 우선 악용하는 영양대사특성을
고려하여 개발된것이 표적치료제 유형에서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 ( TKI )로서 개발 & 치료에
포괄적 적용되고 있습니다만, 반드시 간 & 신장, 신경 등 장기독성을 포함한 , 약물내성으로 노출되어
치료를 더 이상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합니다.
아울려 ,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포괄적 통제하기 위해서는 글번호 330 게열에서
언급되고 있는 금기대상, 제한대상 식품에 대해서는 최대한 통제함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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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 이어서,~.
평상시 밤꿀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따뜻한 물 한모금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어서 선행조건으로 위장기능을 강화시켜야 하므로 소화가 잘되게 도와주는
백미밥 [ 9분도.7분도, 5분도 ]에 반드시 따사한 국이 필요합니다.
☞ 밀가루식품과는 달리, 항간에 나돌고 있는 흰쌀밥은 암세포 성장과는 아무련 관려성이 없는~.
흰쌀은 천일염과 함께 멀리하라는 궤변은 서양이론영양학의 엉터리 이론에 불과하며,
체질학 또한 이론학문에 불과하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맹신해서는 곤란합니다.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현미를 주곡으로서 큰 의미가 없으므로 적극 권하지 않는데~,
일반정상인들을 포함해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현미에 대한 이론영양학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맹신할
필요성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체온형성이 곤란할때는 주식(主食)인 겨울철 밥을 짓는데 있어서
겨울철에는 투병환경에 맞춰 백미 비율을 상대적으로 더 높히고, 보리 및 잡곡비율은 조금 낮추며~.
소화에 이상이 없다면 보리비율을 낮주는 대신에 체내-포도당 대사작용을 조절해 주는 수수 첨가비율을
좀 더 높히는~. [ 수수 첨가로 인한 소화불량 고려함 ].
조는 취향에 따라 첨가하며, 암종 및 질환특성별 맞게 활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체내해독 및 변비 해결을 위한 블루베리, 당근, 사과 , 비트 , 배 . 키위 . 데친-양배추 . 함초잎 ,
무 등인데~, 이 중에서 투병당사자 취향에 맞는 서너종으로 선택, 혼합쥬스(혼합즙)를 만들어 섭취합니다.
분쇄원칙은 식품특성별 각각 별도로 분쇄하고, 섭취시에 혼합, 마십니다.
( 단, 귀찮을 경우 함께 분쇄해도 좋습니다 )
블루베리, 당근 , 비트 등 질긴-성분 식품를 분쇄할시에는 과일에 비해 좀 더 질기므로 별도로
유기농-두유 혹은 생수 등 액체를 조금 붓고 분쇄하며.~. 반면에 사과와 배는 물 없이도 잘 분쇄됩니다.
이렇게 각 재료의 활용분은 투병당사자 섭취취향에 맞춰서 증량가감합니다.
註 . 문합부가 있을 경우 음식섭취후 대사과정에서 가스발생량에 주의해야 하므로 일정기간동안
( 수술후 5년까지 ) 날채소 섭취에 주의합니다.
☞ 문합부 누설 & 염증 및 통증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모를 복통, 상습적 복통 등 삶의질을 저하시키는 복통은 음식섭취후
소화과정에서 가스발생량에 의해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윗 쥬스의
식재료중 일부는 제한적이며, 통증 (복통) 예방대책은 글번호 334. 338 등 내용에 따릅니다.
일반적인 정상적인 신체조건에서의 변비 해결에는 배. 데친-양배추. 함초잎 등 혼용즙방식 또한
효율적이며~, 식품류 활용에 대한 상대성이 있으므로 투병당사자 질환특성에 맞춰 활용합니다.
특히, " 성(性)편향성 에 관련성 깊은 암종" 으로 투병중일 경우 , 브루쿨리, 양배추 등의
특정성분 (인돌-3-카비놀, DIM )이 필요하므로 필요시 보충제방식을 활용함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아울려, 화장실 이용하는 과정에서 변비 등 증세시 변기에 앉지말고 완전히 걸터서[ 올라타서 ]
재래식방식이 도움될때도 있습니다.
변비의 수많은 원인중에서 직장[항문]수축에 관여하는 치골근육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의도대로 작용못해서 변을 배출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순응하기 위해서 치골근육을
느슨하게 할 필요성이 있어 평지에 앉거나, 변기에는 걸터 앉아서 변을 봅니다.
☞ [ 즉, 변기에 걸터앉음으로서 치골근육을 이완시키고 , 직장와 항문과의 유동성이 좋은
각도유지로 변의 유동성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
저체온증으로 인한 , 체온상승목적으로 목욕방식도 도움됩니다. 그런데 중증투병특성을 고려하여 반식욕은
최소한으로만 활용하고 (1주일에 2회 정도), 가능하면 족탕으로 대체합니다.
☞ [ 고혈압, 당뇨질환 등은 반신욕방식이 도움됨 ]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전기제품은 전자파가 발생되며~ ,
특히, 전자렌지는 가동시간이 종료후 바로 열지말고, 2분후에 문을 개방하는~,
가정에는 최소한의 전자파해소 조치를 취하며, 핸드폰은 가능하면 이어폰을 사용하되,~.
음악을 조용하게 자주 듣고자 할 경우 , 귓구멍만 막는 플라그형 이어폰보다는 귀를 전체덮는 이어폰방식만을
선택합니다.[ 난청차단 ]
특히, 인체에 접촉시간이 많은 침구가 문제인데 ~, 겨울철 전기매트 사용과 관련하여 전자파 등으로 인한
혈소판감소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 백탄 & 동판 등 "이 내장된
건강보조용 메트를 구입하거나 [이하, 전자], 아니면 간편하고 전자파 및 소음이 적은 온수메트[ 이하, 후자]를
선택하면 도움됩니다만, 중증투병조건에서는 가능하면 직접전기 가열방식보다는 간접전기 가열방식인
후자방식으로 활용함이 도움됩니다.
註. 전자( 전기매트 )와 관련하여 애완견을 겨울철 잠잘때 전기메트위로 올라오게 해서 함께
수면을 취해보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 등 발생으로 인해 문제가 있을 경우,
애완견이 수시로 장소를 옮겨 자는데,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경우, 그 자리에서만 수면을 취하고,
자리를 옮기지 않는 예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당근은 빛에 의해서 베타카로틴이 분해되기에 신문종이로 말어서 냉암소에 보관하며.~.
아울려 당근즙의 베타카로틴은 건더기에 존재하므로 액만 짜먹는 방식은 권하지 않으며~ .
단, 전절제-갑상선암종 . 끽연-폐암종은 고함유-베타카로틴 식품류의 장기간 상습적 섭취는 자제합니다.
☞ [참고 : 고함유-베타카로틴 식품류 응용 및 유의사항]
4. 암종의 유전 (가족력)
가족력은 발암비중은 그리 높지 않으므로 장래에 자녀들에 대한 발암의 두려움을 갖을 필요성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종은 일부 유전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전가족이 실천,통제합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유전인자로 인해 , 어른이 되었을때를 고려해서 미리 식습관 교육을 통해,
습관화시키는것이 좋으며~, 가족력이 있다고 해도 식습관에 의한 후천적 원인이 상대적으로 높고,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잘못된 식생활" 은 철저히 통제함으로서 발암환경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 참고 : 유전성-암종 ]
5. 마늘
마늘은 시스티인 등 특정영양성분 ( SAA : 황함유아미노산 )이 함유된 식품으로서 간(肝)내 글루타치온의
합성원료로서 작용하는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마늘을 잘 활용하는,.~. 긴요한 영양성분입니다.
☞ 글루타치온 (글루타티온). SAA
단, 혈전용해제를 섭취하고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하며, 혈전용해제를 섭취하고 있는 경우
오메가-3 ( 보충제 포함) . 은행추출물. 청국장 또한 조심대상 식품입니다 .
마늘을 분쇄하거나 , 섭취하기전에 반으로 쪼개서 공기와 노출을 최소 10분이상 해야 마늘이 공기와 접해서
유황산화물 ( 설파민산류 )을 많이 발생시키는 조리방식이 필요합니다.
( 자녀들의 삼계탕 요리시에도 마늘을 썰어서 넣어야 맛이 부드럽고 효율적임)
종합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 장기적면에서 마늘은 장아찌로 섭취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며~.
마늘을 숙성 ( 천로, 흑마늘 등 )시키면 SAC성분 발현으로 인해 투병용도로 좀 더 도움됩니다.
☞ 특히, 기력이 약할 경우 천로[ 天 露: 마늘+ 밤꿀 ]를 만들어 활용하거나.
생들깨가루+ 마늘+ 밤꿀을 기준대로 희석, 20일 숙성시켜 조석으로 섭취합니다.
☞ ( 마늘 냄새가 싫을 경우 찐마늘을 활용하며 , 이 때는 냉장고 10일 숙성하고 냉장고 보관하야
10일이후부터 활용함 : 조리법은 별도내용 참고 )
6. MCT의 순기능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역기능을 반드시 고려함]
참 고 : " 독이 되는 지방, 약이 되는 지방 " 내용을 정독, 활용해야만이 투병생활에 도움되며,
착오로 과잉활용시 체내-염증촉진 등 암세포 발현의 직,간접적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합니다 .
특히, 조건부로 코코넛-밀크 활용시 순도 100% 제품으로 최소량 보조목적으로만 활용하며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착유된 오일 [ 코코넛-유 ] 또한 철저하게 자제합니다.
특히,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생들기름 이외의 모든 식용유는 금하며 ,
또한, 올레익산(올리브유)는 림프절을 통한 여타 장기로의 전이 & 재발을 촉진시키는
식용유에 속하므로 활용을 금합니다. ( 암세포의 지방코팅)
발암유전인자 및 신생혈관-생성유전인자 등 통제에 도움되는 가을-울금의 합리적 활용(조리)과정에서
중쇄고리지방( MCT )의 한종류인 코코넛-밀크 등을 활용하며, 울금과 함께 끓여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 ( 소장에서의 울금의 지용성 항암영양성분 흡수효율 향상목적임 ).
즉, 중쇄고리지방 ( MCT )식품을 혼용하는 이유는,~.
( 중쇄고리지방은 소화대사과정에서 담즙을 필요하지 않고, 일반적인 지방대사작용과는 달리,
림프절을 거치지 않으므로 에너지화가 매우 빠름 )
1. 지용성-항암성분의 흡수작용을 소장에서 쉽게하고 ,
2. 지용성 항암성분의 길게 요구되는 간-대사작용의 최소화에 일조하며~.
3. 2항과의 연계된, 암세포 통제작용 및 체내-대사작용 원활화로 작용합니다 .
4. 아울려, 췌장의 고유기능에서의 지방대사 원활화를 돕는,~.
5. 기타 등 여러 순기능적 작용인데.~,
단, 울금 등 지용성영양성분 흡수작용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이 기본이므로 중쇄고리지방식품 또한
맛, 향, 색채. 특정영양성분 흡수 등 보조목적으로 최소량으로만 활용하는,~.
과잉활용은 제한하며, 이 또한 신체조건에 맞지 않을 경우 생들기름 등으로 대체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일 생들기름을 2숟갈 복용하는 조건에서 울금을 어떠한 방식으로 섭취해도 좋습니다.
림프절에서의 지방교체는 약 6개월이상 소요되므로 림프절을 통한 암세포의 전이 & 재발을
최대한 통제하기 위해서는 생들기름을 일일 2회정도 꼭 복용합니다.
코코넛-밀크는 오메가-6 지방성분이 함유된 식품이지만 , 일반적인 식용유( 콩기름, 참기름 등)의
장쇄고리지방이 아닌, 중쇄고리지방입니다. 가열조리시 구수한 맛이 나고, 음식을 부더러운 식감을
유지케 하므로 유명식당에서 식용유 대신에 많이 활용합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토마토를 데친후 토마토쥬스로 조리시 , 코코넛-밀크를 올리브유 대신에
소량 첨가해도 좋습니다.
코코넛- 밀크(중쇄고리지방 ; MCT )의 식품의 물성특성상 ~,
체내-대사작용에서 신체특성상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섭취로 인해, 개인적-위장장애를 포함한,
소화불량증, 특정장기의 제고유기능저하로 인한 당뇨 및 간질환[ 간대사작용 저하] 등 합병증증세가
심해지거나, 역기능성으로 발생시는 MCT[코코넛-밀크] 첨가 & 활용방식은 자제합니다.
4부에 계속하여,~.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