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조명섭 공식 팬카페 ♡ 에밀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횡성 안흥찐빵 축제 느낀점 187편 "찐빵색 양복과 웃음보 빵빵 터진 산골의 밤"
편지(일산) 추천 1 조회 741 23.10.18 18: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8 19:06

    첫댓글
    안흥에서 정말 웃음보가
    빵빵 터졌지요~ㅎㅎ
    울 가수님 어찌나 유쾌하게
    여러번 웃으시는 지
    계속 따라 웃느라 추운줄도
    몰랐어요.
    편지님 올리신 사진에 저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0 00:04

    맞아요 가수님 나오면 추운지 몰라요.
    함께 밤하늘에 별봉 날려서
    참 낭만 가득했어요~
    감사합니다 리라꽃님 ^^

  • 아~ 찐빵 먹고시포요
    요즘 가수님행보 일일이 못따라다니는 허기진 마음을 언제나 편지님 글속에서 달래봅니다
    편지님글이 좀더 익살 넉살 스러워지셨어요(죄송해요)
    좋다는 얘깁니다 ^^
    가끔 댓글도 못달지만요
    그날 엄청 추워서 고생들 하셨다는데
    감기 걱정 안하시니 다행이네요
    다음은 만두이야기 기대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10.20 00:07

    익살 넉살스러운 글 솔직하게 쓰고 싶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만두 이야기 전에
    젓갈 이야기도 있어요 ㅎㅎ
    아 원주기업 이야기도 있어여~
    편안한 밤 되세요
    함께 응원합니다 베티님^^

  • 23.10.18 21:18

    편지님의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많이 나서 즐거워요
    저도 빵 중에서 찐빵, 술빵을 더 좋아해요
    자식들이 안흥찐빵을 보내줘서 맛있게 먹기도 했었어요. 또 먹고싶어요.

  • 작성자 23.10.20 00:08

    찐빵. 술빵 정말 좋아해요.
    저도 또 찐빵 먹고 싶네요.
    안흥찐빵 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생생이님 ^^

  • 23.10.18 21:47

    편지님~ 따끈따끈한 찐빵축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그러고보니 찐빵색 양복 맞네요ㅎㅎㅎ 가수님은 다 계획이 있으세요~ 👍

  • 작성자 23.10.20 00:52

    찐빵색 양복이 딱이었어요.
    맞아요 다 계획이 있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나미님^^
    함께 응원합니다

  • ㅊ ㅓ음에 글을읽는데
    ㅇㅣ해해줘~~
    ㅇㅣ해해줘~~
    그말이 귀엽고도 와닿음에 참 좋아요
    저도 낑낑거리며 사온 진빵2개묵고
    택배로 날아온 감자만두 7개묵고
    쌩라멩도 뽀사묵고
    ㅂㅐ가 빵빵해졌는데 말이죠
    ㅇㅣ글보니 한개만 더 데파 무야것어요 ~
    맛ㄴㅏ요 맛나! 안달고요~
    (담주에 또 주문해야겄어요.
    *ㅅㅔ상엔 맛있는게 너무많아요

  • 작성자 23.10.20 00:51

    이해해 줘~강아지에게 한 말이에요.
    19살 강아지가 아프거든요.
    아픈 강아지 앞에서
    가수님 나온다고 넘 좋아해서 ㅎㅎ
    저도 먹고싶어 찐빵 쪄 먹어야겠어요.
    오밤중에 ㅎㅎ
    맞아요 맛있는 게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독천사님^^
    함께 응원합니다

  • 23.10.18 22:15

    좀 일찍 도착해서 골목골목 돌아다녔어요.
    시골마을은 정겨워요.
    어린 시절에 살았던 것처럼
    낯설지가 않았어요.
    가수님 덕분에 전국을 유람하고
    즐거운 나날이에요.
    사 온 찐빵 아껴서 먹고 있네요.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 작성자 23.10.20 00:11

    시골마을이 정겹고
    고향쪽이라 감격스럽고 ㅎㅎ
    맞아여 해바라기님^^
    뭐든 가수님 덕분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먹고 있어요~
    또 만나요 해바라기님 ^^

  • 23.10.18 23:58

    그날 밤은 유난히. 추웠어요 가수님 추운것 싫다 하셔서 걱정했지요 참 즐거운 안흥 행사 잊지못할것 같아요

  • 작성자 23.10.20 00:12

    맞아요 걱정했는데
    바둑무늬 담요 두른 것 보고 귀여워서 ㅎㅎ
    맞아요 잊지못해요.
    감사합니다 루돌프님^^

  • 23.10.19 04:18

    현장에 가 있는듯 늘 맛깔스럽고 필력이 대단하신 긴글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강경에서 뵈어요
    늘 현장분위기를 카페로 옮겨둔것처럼 매끄럽게 써 주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가수님말씀 마따나
    항상 건강하세요오~~~

  • 작성자 23.10.20 00:14

    필력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력 알아주셔서 참 좋아요.
    기회되면 강경에서 뵙고 싶네요
    저도요.
    강경에서 또 함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단풍님^^

  • 23.10.20 11:40

    @편지(일산) 저도 가수님응원 다음으로 매일하는게 글쓰기입니다 ㅎ

  • 23.10.19 18:05

    편지님 덕분에 횡성 안흥찐빵 축제 분위기 생생하게 느끼네요
    외갓댁 고향이라 설레임과
    즐거움 가득한 추억을 듬뿍
    담아 오셨군요
    울가수님 따라 전국튜어 하시는 에밀스가족님들
    감사감사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 작성자 23.10.20 00:15

    축제 분위기가 정말 낭만 가득하고
    정겹고 글로는 부족하지만
    잘 읽어주셔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석치아지매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