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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이쁜수 추천 0 조회 62 22.12.11 08: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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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1 08:56

    첫댓글 아직도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띠리링 소리에 폰을 집어들고 반가운 아침인사에 눈마중합니다
    사진본께 부침에 막갈리
    한잔이 생각나네요
    꽃이피고 좋은날의,갔던곳,
    돌탐을 쌓으신분이
    인간극장에 나온분이라
    했던가요?
    가물가물하지만
    가끔생각이 났는데~
    어제는 점심먹고
    어디서 주었나?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여
    넷이서 주어모은 도토리를 서서
    한나절내내 갈아서
    채에 망에 받처서
    앙금을 내려고 놓았는데
    어떻게되려나 궁금??~
    이제 슬슬 일어나서
    아침조반 준비를 해야할시간~~
    배봉산으로
    아침운동간 하부지가
    오실시간이 되였네요
    행복이 숨쉬는,
    즐거운 휴일되세요 ^^

  • 작성자 22.12.11 09:26

    네 인간극장에 나왔던 분입니다.
    애기 이름이 강남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도토리는 영남길 걸을때 주웠지 싶네요.
    봉수대가 있었던 코스~~
    지나가는 비에 혼쭐도 났었던날 아닌가요?
    휴일 편히 지내세요.

  • 22.12.11 09:21

    파릇파릇 한 이파리
    알록달록 봄꽃들
    노란민들레꽃
    어서 이런시절오길.
    감악산이 멋지네요
    날씨가
    연일 푸근하건만
    독감과 코로나는
    기세등등 각자가
    알아서 조심 하라는
    식인것 같지요?
    지금도 매일 50여명씩저세상으로.
    오늘도 무리하지말고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22.12.11 09:28

    병원에 가면 검사 받을건가 먼저 물어보드래요.
    받아야 된다가 아니라~~
    사망자 숫자가 많군요.
    각자가 조심하라는것 같네요.
    살방살방 걷고 오겠습니다.
    언니도 좋은 시간 만드세요.

  • 22.12.11 09:45

    사진을보니 새월이 흘러 갔음을
    알리는것 같네요 ㅎㅎ
    오늘은 경의선 숲길을 밟고 오신다고...
    조심은 필요 없고 천천히 잘 다녀오셔~~~

  • 작성자 22.12.11 10:27

    넵 잘다녀올께요.
    이제 컴이 잘되는지요?

  • 22.12.11 12:13

    @이쁜수 넵 ㅎㅎ

  • 22.12.11 10:28

    코로나 점점
    기승을부리는군요
    이제는 각자
    알아서 조심조심
    감악산 이때만해도
    좋았는뎌
    많이걸었던생각
    납니다
    경의선숲길
    천천히 잘다녀와요
    행복한휴일
    보내세요 ~~

  • 작성자 22.12.11 10:28

    그대두 좋은날 보내요.

  • 22.12.11 19:29

    우왕~!!!!
    언니 덕분에 감악산에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보네용
    언니
    내년 봄에 신청해 보아요~~
    1등으로 신청합니당~~^♡^
    파전에
    동동주 한잔 기억 납니당~~쩝 히힛~~

  • 작성자 22.12.11 19:37

    그려유 힘내서 가봅시다.
    새로놓인 데크길로 올라가보도록 합시다.
    우리한테나 새로놓인거겠지만유~~
    파전두 먹구 동동주도 먹고~~^^*

  • 22.12.11 20:39

    날씨도 포근 한데다 진달래 꽃을보니
    봄기분이 나기도하고~
    4년전인데도 다녀온 모습들이 젏어보이고~
    욕심이겠지만 요데로만
    있으면 참 좋겠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이대로 있으면
    잠 좋은데~~~
    마음 먹은데로 되지
    않으니 아쉬울뿐~~
    저녁 식사들은
    다 마쳤겠지요.
    우리는 전입니다
    딸내식구와서 혼을빼고
    좀 전에 지집으로가고~
    잠시 쉬는중~~
    동동주가 맛이 좋았었나봐요?

  • 작성자 22.12.11 20:45

    저녁이 야식이 되겠네요.ㅎ
    딸네식구들이 저녁도 함께 안하고 갔어요?
    산에서 마시는 술맛 잊었수?ㅎ

  • 22.12.11 21:21

    그맛이요 알지요. ㅎ
    딸내는 미리서 애기들 밥먹이고 생각 없다고
    그냥 가고~~
    나는 먼저 끝
    남은식구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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