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근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황우석 통신지 26호-최선근-왜 국민협의회 와해를 위해 올인하는가!!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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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을 지지하는 단체의 이합집산 그리고 합종연횡은 거의 정치판 이상이며 오히려 능가할지도 모른다.지난 일제시대에 독립군들이 노선 때문에 일본군을 죽인 수자보다 독립군끼리 싸우다 죽은 수자가 더 많다고 한다. 한국사의 치욕이기도 하다.이러한 역사가 다시 반복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소위 말하는 소영웅주의 논리에 빠지고 스타의식에 젖어 있는 시위자의 모습을 많이 본다. 황우석을 지지하고 애국한다는 단체가 왜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떤 단체이든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사물이 변하는 속성은 같은 메커니즘을 지니기 때문이다.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최선근 사태를 논하는가! 게시판에 계속 올라오는 최선근의 문제는 무엇이며 그의 전략과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가 하고자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행위는 어떤 결과가 가저오는가! 그리고 그는 진정 황빠이지만 노빠아래 황빠이며 황우석 파동에 대한 본질을 본의 아니게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빈주 윤태일의 전략과 비리를 밝히고 사태를 종용하게 하는 장본인이다. 다시 한번 최선근의 오만과 아집 그리고 대세 판단의 오판 때문에 황우석 파동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개인적 정치적 입지를 고착화 시켜 황우석 파동을 왜곡된 시각을 종용시켜 그것이 마치 대표적인 시각을 가지게 다시 한번 작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필자의 판단이 옳았음이 다시 한 번 증명될 것이다.
6월 통합론과 6월 승리론 그리고 자중지란의 연속
사물은 분열과 통합의 연속이며 통합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 <아이러브 황우석>이란 커다란 단체에서 분열되어 황지연이 나오고 다시 여러 단체로 빅뱅이 되어 여러 단체의 양상을 가지고 오는 무한분열의 과정이었다. 그러나 사물의 분열 양상을 보면 이것은 필연적인 과정이었다. 하나의 식물이 땅 속에서 새싹이 자라면 첫 떡잎이 나타나고 그리고 그 떡잎이 지면 다시 두번째 떡잎이 자란다. 반드시 첫 떡잎은 죽어 거름이 되고 나중에 마지막 떡잎이 자라서 엉뚱하고 연약한 가지 끝에서 열매를 맺는다.이것이 통합되는 과정의 핵심 구심체의 역할이다.이러한 공식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예언적인 예측을 하였다.
지난 1월말과 2월 초에 빈주 윤태일 사퇴를 예언했고 필자의 필력으로 인하여 빈주는 사퇴하였다.인터넷 상에서 전설로 알려진 일이다. 그렇게 되는 이유를 빈주 윤태일의 성명학으로 풀이한 것이다. <20개월 시한부 시삽 통치론>을 예고하면서 제시한 상황이다.이것이 첫번째 떡잎이 지는 이치인 것이다.그리고 그 다음에 등장한 단체가 황지연이며 두번째 떡잎 역할을 한다.그리고 추설의 몰락도 2월 말에 예고를 하였다.그리고 전술집회로 접어든 이후 수 많은 영웅들이라고 하는 부류의 스타들이 양산되었는데 무한 분열의 모습 그 자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거나 대통합의 수순이 나타난다고 예고하였는데 그 시기가 6월 6일 전후의 가까운 시간대라고 하였다.과연 황지지 세력이 거의 와해되어 침체된 상황에서 어떤 혁명적인 변혁이 시작되는가!
바로 그 변혁의 충격파는 선거 이슈화(지지후보- 기호 8번 백승원-줄기세포 특허기술 년간 360조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통해 서울 시내 배포되는 6000부 포스터와 각 가정에 쏟아지는 436만부의 홍보전단지가 충격파인 것이다.수 많은 소영웅주의적 스타(가지)들이 열심히 투쟁하지(자라지)만 비(모멘텀)가 오지 않아 말라 비틀어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수 많은 열성 지지자들이 장기화되는 생업문제로 인하여 도중에 하차하거나 지쳐 포기하는 과정의 연속인 것이다.최근 검찰 발표가 최악의 포기상태를 가저오게 만드는 계기였다. 물론 검찰 발표 다음날 토요집회에서 성난 황지지 세력이 크게 분개했지만 민심은 왜곡된 발표로 냉냉하기만 하다. 그리고 다음주에 실시한 황지연 단독집회는 인원수로 본다면 참담하기 그지없는 실패작이다.
필자는 바로 장마비와 같은 엄청난 폭우의 역할을 하는 이슈가 있어야 황지지 단체들이 살아나기 때문에 선거 이슈화를 주장하였던 것이다.다행히 국민협의회에서 선거 이슈화를 시도하였고 대세를 알지 못하고 막무가네로 반대하는 무뇌 황빠로 인하여 하마터라면 좌절될 뻔한 일이 발생하였다.여기에 총대를 매고 반대하는 것에 올인한 인물이 있으니 최선근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자는 잘 알 것이다. 검찰청 앞에서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선거이슈화를 반대하고 국민협의회가 하는 일에 치밀하면서 고도의 잔머리로 국민협의회를 와해시키려는 자가 최선근이라는 사람이다. 잘못된 노선과 판단으로 얼마나 큰 과오를 저질렀는지 모른다.그런 그가 다시 통합협의회를 주장하면서 국민협의회 와해전략을 펴고 있다.그리고 그 전략을 사용하면서 대의명분에는 선거이슈화를 반대하면서 국민협의회 자체를 비판하고 와해시킨 후에 자기 위주로 모든 조직의 중심자리를 차지하려는 전략을 꾸미고 있다.대세 판단도 못하고 올바르지 못한 노선을 가지고 다시 한번 황지지세력을 잘못된 노선으로 끌고 가려하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며 반대하는 이유를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최선근 그는 잘못된 노선으로 인하여 크게 실책을 한 장본인이며 여론을 호도시킨 허물을 사죄하고 근신하여야 한다. 반드시 응당한 책임을 물고 자중하여야 하며 대세를 보는 안목이나 전략도 없이 국민협의회가 추진하는 방식을 그대로 도용하여 가로채려 하고 있다.그리고 주변에 오프라인을 상대로 열심히 뛰고 있는 순수한 열성 지지자를 선동하여 대표성을 인정받고 스스로 대통합의 대장이 되려고 한다.그러나 그가 하는 대통합이 국민협의회를 와해시키고 황지지 단체를 호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황우석 죽이기 배경론이 서프라이즈를 분열시키고 있다!
최선근 그는 스스로 자기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서프라이즈에서 활동하지만 노빠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그러나 그는 철저히 노빠이며 독고탁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서프라이즈 노선과 철저히 공조를 한다.(서프라이즈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황우석 지지세력 중에 하나이지만 어쩔수 없는 정치사이트 한계성이기 때문에 중립이 될 수 없다는 견해이다.) 서프라이즈를 중심으로 황지지세력을 통합할 수 없기 때문에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서프라이즈의 한계성을 알기 때문에 또 서프라이즈 제2중대인 황지지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어게인황우석>카페의 탄생이유이다.<어게인황우석>카페는 서프라이즈의 정책에서 아직은 완전하게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 속에서도 올바른 노선으로 가려고 하지만 여전히 친 서프라이즈성향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서프라이즈는 친노빠이지만 어게인 황우석은 중립노빠이면서 개혁성향이며 보트21은 탈노빠이면서 개혁성향이다.그러나 3단체 모두 정치성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왜 서프라이즈가 분열이 되는가! 이러한 이유에는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황우석 파동을 통해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원칙과 소신도 없으며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심지어 무책임한 방관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이에 따라 환멸을 느끼게 되면서 분열하게 된다. 심지어 정부책임론과 정동영몸통론이 나오면서 황지지세력에서는 끊임없는 의문과 정황론을 늘어놓게 되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샤넬과 P변호사이다. 그리고 그런 주장은 상당하게 설득력을 가지면서 황지지 세력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리고 이러한 정황을 알고 떠난 인물이 하비지와 빅타이거이다.마지막까지 지키는 장본인이 독고탁이다. 결론은 독고탁의 노선은 틀리는 곳으로 가고 있으며 뚜버기가 해체되는 수순이며 하비지와 빅타이거의 선택이 맞아가고 있다는 것이 점점 증명되고 있다. 절대적으로 서프라이즈 안에서는 황지지단체의 중심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황지지 세력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다양하며 중립노선이나 불교위주의 종교노선이나 민족노선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한 진보성향의 노빠위주의 서프라이즈는 통합의 중심세력이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황우석 운동이 본질을 흐리고 왜곡되게 갈수 있다는 것이다.
최선근-그는 왜 선거이슈화를 반대하는가!
최근 검찰청에서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선거이슈화를 반대하면서 자기 논리를 펴고 분탕질하고 있는 광경을 잘 알 것이다.그는 개인적인 사석에서도 대세가 선거이슈화가 대세로 받아들이고 황우석 구명운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사반대라고 주장한다.왜 그토록 반대를 하는 것인가!
서프라이즈 운영진은 서프라이즈 중심으로 황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싶은 것이 희망사항이다.그러나 서프라이즈는 노빠중심이지 결코 황빠중심이 아니다. 다만 이슈가 되기 때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격도 없으며 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 황우석 죽이기 세력의 본질은 기득권이며 기득권에는 보수나 진보를 떠나 연합된 구도이기 때문이다.서프라이즈는 기득권 여당이 잘되기를 바라는 정치팬클럽이다.여당도 야당도 황우석 파동의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언제든지 배후론으로 밝혀질수 있다.황우석 파동의 본질은 야당이 여당을 공격하고자 황우석 박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여야 어떤 정치인도 함구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이러한 정황이기 때문에 팩트가 밝혀지지 않더라도 죽이기 배후 추적을 하는데 있어서 정치적 입지에 따라 혼선이 오는 것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방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실제 보건복지부등 여러 정부산하 기관을 상대로 하는 시위가 여론 초기에 원천 차단되고 있으며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에서 하고 있는 유성곤과 아톰의 시위가 고립되고 있는 것이다.열린우리당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톱이 카퍼레이드팀에 지원요청을 하자 그것이 원천차단되었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기득권을 압박하는데 야야가 따로 없는데 자기 정치적 견해에 따라 왜곡시키고 본질을 희석시킨다는 것이다.
최근 교수협의회를 주축으로 국민협의회가 결성되고 선거이슈화와 월드컵이슈화를 준비하자 그것이 바로 선거에서 정부책임론과 연대해서 열린우리당의 표와 직결될수 있다는 염려를 알고 극렬하게 반대를 한다. 최선근 그가 대외적으로 내세운 명분은 이렇다.노빠 아래 황빠인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첫째 황지지세력은 다양한 계층이기 때문에 선거국면이 들어가면서 선거 이슈화를 하면 정치견해에 따라 오히려 분열된다는 해괴망칙한 논리를 설파한다.분명 황우석 죽이기 세력이 여야를 떠나 기득권 전체이며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 일체 함구하는 실정인데고 불구하고 기득권에 대한 압박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천 차단당하고 있다. 마치 여당이 야당에 밀려 힘이 없어 그런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황우석 죽이기에 올인하는 것이 정부기관이므로 열린우리당과 정부를 압박하는 것이 정석이다. 야당은 상대적으로 힘이 없지만 서울대 세력의 배후가 한나라당이므로 역시 압박하는 것이 유효한 입장이다.선거국면에서 전혀 요지부동한 정치권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 어찌 정당한 주장이 아닌가! 또한 선거 이슈화를 통해 전국민적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전술에 지나지 않는다.황우석 죽이기의 3대 요지인 서울대-미즈메디-MBC 중에서 오직 보수 성향인 서울대만 공격대상이며 지금까지 줄기차게 시위가 되었지만 개혁성향의 민노당과 노무현 지지세력의 방송인 MBC는 시위가 지속되지 못했고 삼성과 미국의 배후인 미즈메디도 시위가 지속되지 못했는가! 여기에는 개인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왜 이렇게 되었는지 많은 설명을 해야 하나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둘째 최선근 그는 서울시장 선거이슈화가 현실성이 없고 효율성이 없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괘변을 늘어놓는다. 선거 이슈화 전략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임의의 가정으로 미리 단정을 내린 것이다.온라인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글을 쓰는데 글 제목이 가관이다.” 서울시장출마라는 감언이설에 반대하며....”(2006년5월1일 10시34분)라는 글이 해우소로 갈 위기를 겨우 벗어났다는 사실이다.네티즌은 바보가 아니다.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많은 지지자들이 선거이슈화를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 글 속에 나타난 주장이 얼마나 허구이며 대 네티즌 사기인지 살펴보자!
그는 선거에 나가면 최소 공탁금 5000만원에 선거비용 최소 1~2억 많게는 10억이 든다고 한다.그리고 후보자의 약력과 공약 이외에는 기록할 수 없는 홍보도 되지 않는 포스터가 몇장 정도 붙겠느냐고 폄하를 한다.마치 자기가 모든 선거 이슈화를 아는 것처럼 지레 짐작하고 논리를 편다.그러나 선거 이슈화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든지 최고의 전략이 나올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론이 나올 수 있다.그러나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들어보지도 않고 선입관념으로 반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