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벙주 방배인님(010-8976-3335)께서 바쁘셔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 일시 : 2013. 7. 21(일) 오후 4시~6시
▶ 장소 : 서초구 반포2동 1-8 경남쇼핑상가 4층 이룸학원 (T: 02-3477-8761)
일요일이라서 상가 앞문은 닫혀있으니 상가 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 오시는 길 : 서울시 서초구 반포2동 1-8 경남쇼핑상가 4층 이룸학원 (T: 02-3477 -8761)
경남아파트단지 입구 도로변에 있어요. 우정에쉐르 아파트 옆이에요.(약도참조)
1) 지하철 3, 7호선 모두 가능 강남고속버스터미날 하차 -> 8번 방향 반포대교방향으로 나와서
지하상가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경남쇼핑상가에요....4층 이룸학원
2) 9호선 신반포역 하차. 2번출구로 계속 직진하면 도로변에 상가보임.
맞은편이 삼성 레미안 퍼스티지아파트이고, 우정에쉐르 아파트 바로 옆상가 4층 이에요.^^
▶ 1) 교재 : Reading Explorer 3 ...........1시간 수업
Unit 7A The World's Favorite Drug ................. Caffeine
(온 세상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마약).....카페인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6304A519B9E5E22)
교재 표지
▶ 2) 생활영어..... 초급 정도..........1시간 수업
UNIT 749 집안일-요리
KEY WORDS
good cook 음식을 잘하는 사람
terrible cook 음식을 진짜 못하는 사람
do the cooking 음식을 하다
DIALOGUE
JESSICA: Are you a good cook?
너 음식 잘하니?
MIN-WOO: No, I'm a terrible cook. My wife does most of the cooking.
아니, 난 음식 정말 못해. 음식은 아내가 대부분 해.
JESSICA: Is she a good cook?
아내 요리 잘하니?
MIN-WOO: She's okay. She wasn't good when we first got married.
괜찮은 편이야. 신혼 때는 잘 못 했었어.
But she's gotten a lot better.
그런데, 그 후에 실력이 늘었어.
JESSICA: (laughing) Oh, is that right?
그러니?
MIN-WOO: Uh-huh. She's gotten a lot faster, too.
응. 음식 하는 속도도 훨씬 빨라졌어.
JESSICA: What do you mean?
무슨 말이니?
MIN-WOO: It takes her much less time to cook something now.
이제 음식 하는데 시간이 훨씬 덜 걸려.
JESSICA: I see. What does she cook most often?
그렇구나. 주로 무슨 음식을 자주 하니?
MIN-WOO: I can't think of one thing specifically...
특별히 자주하는 음식은 지금 떠오르지 않은데,
But usually, we just eat simple meals at home.
집에서 주로 가단하게 먹는 편이거든.
KEY SENTENCES
I'm a terrible cook.
난 음식 정말 못해.
My wife does most of the cooking.
음식은 아내가 대부분 해.
We just eat simple meals at home.
집에서 주로 가단하게 먹는 편이거든.
KEY SENTENCE PATTERNS
Are you a good cook?
너 음식 잘하니?
My mom is a good cook.
우리 어머니 음식 진짜 잘하셔.
I am not a good cook.
나는 요리 잘 못해.
TELL ME TELL ME
Who does the cooking in your family?
take turns at : 번갈아 가며 하다
improved over the years : 수년 간 나아졌다
some sort of meat : 어떤 종류의 고기
staple : 주식
comes in a packet : 작은 통/비닐로 포장되어 나오다
take-away (= takeout): 포장 음식
fussy : (입이) 까다로운
doing a doctorate in chemistry : 화학 박사 학위를 하다
UNIT 750 집안일-설거지
KEY WORDS
do the dishes 설거지 하다
dirty dishes 지저분한 그릇
dishwasher 식기 세척기
DIALOGUE
JESSICA: Who does the dishes at home?
집에서는 설거지는 누가 하니?
MIN-WOO: We take turns. I think I do it more often.
돌아가면서 해. 내가 더 자주하는 편 인거 같아.
JESSICA: Really?
정말?
MIN-WOO: Yes, my wife cooks and I clean.
응. 아내가 요리를 주로 하고, 내가 청소를 주로 하거든.
We don't like dirty dishes piling up.
지저분한 접시가 쌓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
So, we do the dishes right after we eat.
밥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는 편이야.
JESSICA: That's good. Do you have a dishwasher?
그거 좋네. 식기 세척기 사용하니?
MIN-WOO: No, we don't. Koreans don't use dishwashers that often.
아니. 한국에서는 그거 잘 사용 안 해.
JESSICA: I see. Have you ever broken things while doing the dishes?
그렇구나. 설거지하다가 뭐 깨트린 적 있니?
MIN-WOO: Yeah. I've broken several dishes and bowls in the past.
응. 접시나 그릇을 깨뜨린 적이 있어.
I try to be careful, but you know how it is.
조심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어떤지 알잖아.
JESSICA: (laughing) I know what you mean.
무슨 말인지 알아.
KEY SENTENCES
Who does the dishes at home?
집에서는 설거지는 누가 하니?
We do the dishes right after we eat.
밥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는 편이야.
We don't like dirty dishes piling up.
지저분한 접시가 쌓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
KEY SENTENCE PATTERNS
We take turns.
돌아가면서 해.
We take turns cleaning the house.
우리는 집 청소를 돌아가면서 해.
We take turns taking out the garbage.
우리는 돌아가면서 쓰레기 내다 버려.
TELL ME TELL ME
Who does the dishes at home?
a good balance : 적절한 균형
(be) allergic to : ~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prefer cooking : 요리하는 것을 선호하다
do it yourself : 스스로 하다
put it in the dishwasher : 식기 세척기에 넣다
make a big mess : 매우 지저분하게 만들다
hard to get the oil out : 기름을 없애기 힘들다
scrubbing : 문지르기
![](https://t1.daumcdn.net/cfile/cafe/266E6C3E51E2A13806)
토요일, 일요일, 평일... 날짜 정하는게 쉽지가 않겠어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8/15일(광복절, 공휴일)은 어떠신지요.... 여러분들? ^^
많은 분들이 15일이 되신다면. . .제가 일정이 있는데 그것을 연기하지요~~
아, 일정이 이미 계시군요~!
어찌해야 할 지....^^;; 정말 맞추기가 어렵네요. 댓글 달아 주세요 회원님들!!
그럼 18일 (일요일 )은 어떻습니까 ?
이런 야외 모임 자주 못합니다. 변수가 많아서 입니다. 또한 모두들 손님으로 대우만 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주인 역할을 해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마 가을 낙엽 시즌에 고궁이나 호젖한 곳에서. . .아님 남이섬이나. . .1번 정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한번 정도 ( 강화도 나 서울 근교에서....당일코스로 해야 하기에 멀리는 못 갑니다.
그리고 가을 부터는 원어민 강좌는 인원을 5명으로 한정할 계획입니다.
다들 시간이 안맞네요?
차라리 가을여행으로 가는게 어떤가요? 날씨도 너무 더운데......
새날님도 같이가야 갑니다...ㅎㅎ
새날님께서 15일이 안되시나요 ?
저(방배인)외 꽃천사님,새날님 등 총 3명이네요~~~5명 정도 되면 좋을텐데. . .
그냥 가을로 넘겨야 할듯. . .가을이 오면. . .야외 좋은 곳이 너무도 많지요~~~우리 모두 시인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