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와 예비교사가 교사티오 줄어든다고 난동부리는데 올바른 방법은 몇번?
1.여러명이 신고해 블라인드 처리
2. 방치 방관 ㅡ 제풀에 꺽기게 기다림.
3. 트윗트에 인용하면서 현 초등교사 예비초등교사의 현주소 유포
http://www.mest.go.kr/ko/board/download.do?boardSeq=43569
링크 걸었으니
이 내용 정확히 못 보신 분들 숙지...
진정 학생들과 이 나라를 생각하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본연구를통해 정책제언을 하면
,
첫째, 영어회화전문강사를 적극활용한 실용영어프로그램개발.
둘째, 학교공교육현장에서영어교육에대한 만족도를높이고 영어사교육비를 절감할수있는방안마련이필요함.
셋째, 추후영어회화전문강사가 원어민보조교사를 대치할수있는가에대한검토가필요함.
넷째, 실용영어교수환경문제를 해결하기위하여 영어교수자양성과정에대한근본적인 제도정비가필요.
다섯째, 영어회화전문강사를 활용한 영어체험및전용교실 활성화방안모색이필요함.
여섯째, 농촌지역의경우 거점학교를 심으로 다양한형태의영어프로그램개발,
일곱째, 초등학교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적극적활용안모색이요구됨
저는 영어교육 14년차 영어회화전문강사(줄여서 영전강) 자비 해외 연수도 다녀왔어요.
거의 100 영어로 수업진행 가능. 전문분야를 제외한 주제 동시통역 가능해요. 저는 월급 191만원.ㅋㅋㅋ 꼭 구직광고 같네요. ㅋㅋㅋ(시골근무자는 수당있지만 기름값으로 많이 나가요)중등정교사 자격있구요.
같은 월급이지만 제 동료 영전강은어린애 치고 월급 많다고 하도 들볶임 당해 공황장애 비슷한거 앓아요. 이건 호봉제 안되서 그래요. 행정실장이 반발로 " 야~. 너~~~ 이리와~~ " 그런데요. 이 친구 중소도시 인문계 1등급 완전 상위권 2% 했던 애예요. 영어 수업실연 실력 완전 짱이죠. !!!!
저는 자식을 지켜보듯 이 친구를 보았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정말 심각함을 느꼈어요. '개인의 능력으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는 세상이구나. '
저는 매일 이 게시판 보며 안타깝지만 누군가 보이지 않는 근엄하신 분이 우릴 지켜보고 있다 생각하곤해요.
우리 사회가 정말로 공정하다면 우리끼리( 영전강 / 임고/교사) 물고 뜯지 않아도 될텐데요....여러분들 모두, 우리 모두 얼마나 열심히 살아 왔게요.
좀더 포괄적인 사회 정의에 눈 돌려서 임고생도 꿈이루고 (돈을 어디 다 쓰기에 과밀학급 해소는 먼 일) OECD 중 비정규 최고국 불명예 벗었으면해요. 유의원님이 그것때문에 누구도 안쳐다보는 비정규직 바라봤을거예요.
교사 표가 어마어마하게 많은거 힘센거 영전강도 무섭고 두려워요. 하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한 가치가 있어서 움직이는 거지요. 저는 실패가 두렵지 않아요. 영전강이 된뒤로 날마다 실패하고 살아요. ㅋㅋㅋ
하지만 인생에서 정말 값진 것을 배우고 있고 영전강 하면서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학교에서 제일 찌질한( 이런 표현미안~~~ㅋㅋ) 애들만 눈에 들어와요. 우리 처지 같아서.
저는 비정규직이나마 그 월급 쪼개 4군데의 사회단체 시설등에 기부합니다. . 그런데 이런 합법적 행위까지 로비라고 몰아 치는걸 보면 우리사회 히스테릭의 한도가 선을 넘어섰다 싶습니다.
저는 일을 통해 사회에 도움되고 싶습니다. 비정규직은 제겐 축복이었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인생을 배울수 있어서요. 하지만 축복으로 감사한다해서 인간의 존엄과 부당한 대우에 맞서지 않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감사하니 안주해서는 안되지요.
저의 경우는 교내 영어 업무 100%처리하고 주당 22시간 수업에 매주토요일 4교시의 방과후 수업 합니다. 자녀도 많아요. ㅋㅋㅋ 육아와 직장만으로도 벅차지만 저는 굳이 불편한 '저항' 을 선택했어요.
임고생이나 정교사를 대항할 생각은 없습니다.
임고생의 스트레스가 정말 힘들겠구나...... 공감도 가요. 와 닿지 않겠지만 정년 못 채우고 퇴직하는 여러분의 선배들을 보세요. 지금 교육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 장입이다. 제 옆 신규선생님도 정말 어쩔줄 모르십니다. 그야말로 수업이 불가할 정도인데..밖에서 교사를 향해 몰아치는 여론은 좀 거센가요.... 교사를 다짜고짜 폭행하는 신문기사가 먼집얘기가 아니죠...... 여러분의 고통만큼은 아니겠지만요.....
영전강문제는 정교사 되자는거 아니구요......비맞고 서있는사람 처마 밑에 들여주는 정도일 것입니다. 그정도는 노동법에 명시된 것입니다.
바람과 물과 햇빛은 꼭 필요한 곳에 비추고 흐를 것이며 사람이 그 길을 바꾸지는 못할것입니다.
교대생들의 민원에 대해 영전강 예산과 정규교원의 예산은 별개의 것이고 정규교원채용 은 행안부 공무원 정원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인데 교 대생과 정규교사들이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이전 경기도의회 영전강 예삼 삭감시 교과부 민원 제기해서 답변 받았습니다.
영전강 제도는 입법 절차에 의한 정책이 아닌 교과부의 시행령에 의한 정책이다.
말 그대로 영전강은 교과부 이외의 정원, 교원 정원 이외의 자이 므로 이런데 글 올리지 마시고 그 힘으로 교육에만 매진해주시길 바랍니다.
사교육으로 흘러가는 영어잘하는 사람들을 공교육으로 흡수시키기위해 생겨난 제도입니다. (얼마전 영전강 관련공문에 이런내용있었습니다.)
ebs 방과후 영어 강사,교사들을 위한 연수에서는 학교에 서는 앞으로 영어 잘하고 성실한 우수
강사들을 추천받는다는 식 의 말도있었습니다. 앞으로 공교육을 더 강화하려는 목적입니다. 학교
에는 적은 비용의 강사가 필요합니다. 학교가 아니고 학생이 라고하죠.
공교육 붕괴와 경제붕괴. 두개를 완화하기위해서 생겨난 제도입 니다. 교사분들 훌륭하신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영어가르치는 분들이 speaking 약하신분들 많습니 다. 우리원어민이 초등
학교 갔다와서 하는말. 초등전담영어샘과 대화가 안된다.. 더 말 안해도 사례는 넘쳐납니 다.
reading 위주의 교육체계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너무나 많은 교사 분들은 사실. 그러시지못하시거
든요. 똑똑한 사람들 영어교사로 시켜놓고, 잡무에 담임에. paper work 만 주시니요.. 하지만 영어
교사들은 영어기본적으로 잘하십니다. 초등은 모르겠고 중고등 영어교사들 잘하십니다. 하지만,
한반에 35명씩 모아놓고 정작 영어수업은 어떻나요? 중등 일주일 3시간.4시간으로 영어가 느나
요? 영어시간에 뭐하 나요? 영어시간에 뭘할수있나요? 어떤 activity 를 할수있나요? 저희학교는
영전강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소그룹으로 수업합 니다. 아이들이요? 좋아합니다. 나누어진 수업
으로 공부하면(10명씩) 눈에 불을키고 공부합니다. 귀에도 들린다고합니다. activity 도 매주합니
다. 사탕도 나누어주 고 애들과 영어공부를 합니다.
부모님들은 비싼 사교육에 목매달고있습니다. 영어 사교육비가 가장 높습니다. 지금, 2,30대 임용
준비하시는 분들은 영어날고긴다고해도. 교사 시켜주지않죠. 왜요? 비용때문이죠. 이유는 단하나
비용때문입니다. 모르시는지 모르 는척하시는지..
비싼 월급받으려소 임용하는거 아닙니까? 연금받으려고 임용준 비 한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
다. 영전강 제도가 나왔을때, 사대생들, 교대생들 왜 응시안했나요? 월급작고 보장안되서 그런거
아닙니까? 영전강제도를 달리 생각하면, 임용이 힘든 사대생들을 위한 제도 라고보셔도되는데.
왜 사대, 교대분들이 정교사 티오늘려달라는 소리를. 영전강 폐지 하라고 말하시는지.. 영전강들
자리에 정교사 티오내달라는 말이잖아요. 그 비용은 누 가 담당하나요?
돈을 많이받기위해서 정교사가되려는거지. 애들 잘가르치려고 정교사되려는 사람.. 있다면.. 그런
분들이시라면 정교사 월급 팍 낮추고 교사당 학생수를 줄여달라고해야할겁니다. 이건 그들이 하
실 일이지 영전강에게 퍼부을 내용이 아니라고봅니다. 더군다나 2,3년을 일하고있는 노동자들에
게 나가라는 소리는..... 자꾸 자격자격하시는데, 이런 6000명넘는 사람들에게 나가라는 소리를 꺼
리낌없이 하는 이사람들이 교사가 될 자격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사대가 그렇게 대단하고 사범대생들이 그렇게 훌륭하 나요? 어느학과나 마찬가지지만
좋은학교는 점수높지만 그렇지않은 사대는 아니라는거. 모른는사람없는데. 왜 사대생들 대단한척
하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전강 들이 정교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렇게 올 사람들은
온겁니다. 이제와서 여기다대고 밥그릇 달라고하시니...
사대생만 취업어려운거 아닙니다. 다른과들 보세요. 같은 공대라 도 같은 공대가 아닙니다. 경제의 원리인것을...
이런저런 요구들 때문에 영전강이 생긴겁니다. 정교사자격, 티오... 그건 한방향만 보고 말하고있는겁니다. 돈은 누가내나요?
다시한번 말하죠. 영전강은 비용때문에 생긴제도입니다. 더 솔직 하게 말하면 정작 교사분들이 잘
하셨더라면 없었을 내용입니다. 교사들이 영어수업철저하게했으면 없었을 제도입니다. 사교육하
는 사람들이 공교육에 들어오지못했을겁니다. 우리탓말아주셨으 면 좋겠습니다. 영전강들은 영전
강 모집에 응시하여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노 동자들입니다. 고용이 불안정해서 민원을 넣고있
구요. 이게 다입니다. 더한것도 덜한것도 없구요. 로비를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거짓입니다. 로비
하지않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로비해서 교사하면 2대,3대 욕얻어먹습니다.
자꾸 교육학 자격하면서 현실을 외면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사대, 임용준비분들. 현실과 직면하기
싫으시겟지만, 현실과 직면 하십시오. 저는 영전강 무기계약 관심없지만, 지금 영전강에 대해서 너
무많 은 비약이 있어서 적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전강들만큼 영어 해도 다 이정도는 받고 삽니
다. 시험이어떻게 자격이 어떻고.. 임 시직인지알고왔다느니.. 저희들도 이제도의 희생자들입니다.
그 래서 민원넣고있구요. 비약하지마시고 그냥 to 늘리라고해주세 요. 누구든지 욕할려면 할수있
습니다.
영전강은 당신들의 밥그릇을 빼앗으러 온 존재가 아니라 영전강 밥그릇을 뻇아야만 당신들 밥그
릇이 채워지는 것이 아닌 서로 협 력하여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그 혜택이 아이들에게 돌
아가도록 해야 하는 동료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십시오...
원래 영전강제도를 시행하기 전 영어 교과 전담들의 업무가 많았습니다. 거기다 영어 수업 시수를
일주일에 2시간이 었던 것을 3시간으로 늘리게 되자 영어 교사의 수요가 증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교사를 늘리는 방안으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을 선발하고자 하던 중 정교사들의 반대로 인
해 "영어 회화 전문 강사"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영어 교 사들의 업무를 반이라도 줄어 주었다면
오히려 고마와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자신의 업무의 반을 가지고 가는데 .. 사실 반이 아니고 모
두 다 가지고 오고 결재는 담당자가 하지요.. 그래서 이 제도는 시행 초기에 노예제도가 될 가능 성
이 있다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직권이 남용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했던 제도입니다. 학교 일선에서
우려했던 바 문 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학교장 재량으로 인해 어느 한 사람이 마
음대로 제도를 시행할수 있다는 불 합리가 항상 내재되어 있습니다. 제도상 불리하게 당하도록 되
어 있는 사람은 정교사가 아닌 영전강입니다. 이따위 제도를 만들어 놓고 다시 4년도 안 되어 폐지
하라고요? 이것도 교사들이 다 할수 있는 권리 안에 속해 있나 보죠? 공 무원의 의무중에 정치적
중립이 있지 않나요? 여기와 이 따위 글 쓰는 것도 모두 정치적인 행동인데 그럴 시간과 힘을 학생
들 교육에 쏟아주십시오
전 참고로 40대이고 20대이신 분들이 가진 시각이 편협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97년 외환위기
오기전에는 비정규는 거의 없었습니다...그리고 회사에서도 성실한 비정규는 정규시키는 게 대부
분의 분위기였습니다..
비정규문제 그정도로 심각합니다.
영전강도 원래 교육공무원으로 채용되어야 하는 것을 강사로 그것도 숫자 규모도 줄여져서 채용되었습니다.
아주 원론적인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 영어회화전문강사 언론보도자료>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38
집단 대량해고에 직면한 영어회화 전문강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43347.html
학교 비정규직원, 눈물겨운 떡셔틀·상추셔틀
http://www.vop.co.kr/A00000509035.html
'아륀지' 열풍 속 채용된 MB표 영어강사, 수천명 해고 위기
http://news1.kr/articles/730129
학교비정규직노조 '영어회화 전문강사 근로조건 개선하라'
http://www.vop.co.kr/A00000509235.html
[인터뷰]중학교 영어회화 전문강사 박연하씨“영어몰입 MB정권 임기 끝나니 나가라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454483
비정규직노조, 스포츠강사 등 무기계약직 전환촉구
http://www.mbccj.co.kr/v2/kimson/home/mbccj/bbs.php?id=sisamagazine_bbs3&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Y&q=movie_player_ver_01&uid=51
충북 MBC 시사매거진 창 - 학교 비정규직을 말하다(영어회화전문강사 인터뷰 실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0211.99002234626#
'우리도 무기계약직에 포함시켜 주세요'…교과부로 간 학교비정규직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1118024646004&outlink=1
교단 대신 교과부로 간 학교비정규직, '투쟁선포'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116000463&md=20120116112557_C
기간제 교사·영어회화 강사 등 제외…전산·급식 보조원 계약직 전환 가능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409538
교과부 '초중고 영어회화강사, 무기계약직 검토 안 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655341&cp=nv
“무기계약직 전환은 당연” - 초중고 영어회화강사 지위 논란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75
“무기계약 전환 대상에 영어회화전문강사도 포함돼야”
http://news.kbs.co.kr/society/2012/01/16/2420413.html
공공기관 지속 업무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12810192924264&nvr=Y
서울시교육청, '원어민 교사 줄이고 한국인 영어교사 육성'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40086
작은 학교의 기특한 반란, 해남 옥천초 해남교육청 영어역할극 대회 2년 연속 ‘금상’ 차지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15457
진주 대곡초 ‘원격화상 영어교실’ 45명 대상…캐나다 현지 원어민 보조교사와 수업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b%b3%80%ec%9a%b0%ec%97%b4&contents_id=AKR20110831201200064
중학교 강사(영어회화전문) '계약축소 강요에 流産'
http://news.kbs.co.kr/society/2011/08/31/2349315.html
영어회화전문강사 계약 축소 요구에 유산 주장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112011131299103&outlink=1
'영어전용교사제' 용두사미 될 듯
http://www.ytn.co.kr/_ln/0101_200801311648429008 민노당, '영어전용교사는 비정규직 양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66673.html
‘영어교육 로드맵’ 여기저기 ‘허점’…공청회선 ‘자화자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131004008
[인수위 영어 공교육 로드맵] 영어교사-교대-사대생 ‘부글’
http://article.joinsmsn.co
영어 우수자에 교직 개방
http://www.ytn.co.kr/_ln/0103_200801300227424364 영어전용 교사 2만 3,000명 신규채용 추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69971 13년까지 영어전용교사 2만 3천명 신규채용'
영전강 제도는 언제, 무슨 이유로 도입되었는가?
기존 인수위에서 제안된 "영어전용교사"제도가 현행 교사자격제도의 변화에 따른 현장의 반발 및 실행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지적되어 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영어회화 전문강사제도의 도입을 위한 의견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013년 말까지 영어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영어 전용 교사 2만3000명을 새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2011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은 모든 영어 수업을 영어로 받게 된다.인수위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영어 공교육 강화 로드맵을 확정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어 공교육 완성을 위한 실천방안 공청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로드맵에 따르면 인수위는 모든 학생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기본적인 생활 영어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하에 새 정부 5년간 총 4조 원을 추가로 투입해 영어 공교육을 국가적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키로 했다.인수위는 영어 전용 교사 확충을 위해 테솔(TESOL) 등 국내외 영어교육과정 이수자, 영어권 국가 대학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교사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과 6개월 이내의 연수를 거쳐 계약직 교육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2009년부터는 해마다 3000명의 교사를 뽑아 국내외에서 최장 1년간 영어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의 전면 실시에 앞서 2010년부터는 초등학교 3, 4학년의 경우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시간을 주당 1, 2시간에서 3시간으로, 5, 6학년은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리기로 했다.인수위는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에서 영어를 제외하는 대신 한국형 국가영어능력 평가시험을 도입해 2013학년도 입시부터는 4개 평가 영역 중 듣기, 읽기 영역만 평가하고 2015학년도 입시부터는 쓰기, 말하기 영역을 더해 4개 영역을 모두 평가하기로 했다.
인수위 `영어전용교사' 자격제 도입 검토(종합)
[연합뉴스 2008-01-28 16:04]
영어권 석사이상 취득자 응시 가능할 듯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2010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영어과목을 영어로 수업하기 위해 `영어전용교사(TEE)' 자격증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 핵심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영어 공교육 완성을 위해 영어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전용교사(TEE, Teaching English in English)' 자격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전용교사 자격제도는 신규 영어교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되는 만큼 교사자격증 취득자 중 임용시험을 거쳐 선발하는 현행 영어교원 채용과는 별도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는 영어전용교사 자격과 관련, 국내외 영어교육과정(TESOL 등) 이수자와 영어권 국가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등 영어로 수업할 수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구술면접을 거쳐 영어전용교사를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어 이외 과목의 교사자격증 보유자 중 임용되지 않은 사람들도 영어 구술면접을 통과하면 영어전용교사로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영어전용교사로 선발되면 일정기간 교원자질 함 양을 위한 연수과정을 거친 뒤 계약제 정규교원으로 채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전용교사 자격제도는 30일 공청회에서 공개될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수위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대로 관련제도 마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는 아울러 정규교원인 영어전용교사 자격제도 도입과는 별도로 영어에 능통한 대학생이나 주부, 해외유학생 등을 영어수업 현장에 활용하는 영어보조교사 제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해외에 체류중인 유학생들이 영어를 가르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하면서 병역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안과 주부 영어교육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영어만 잘한다고 해서 선생님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교원으로서의 충분한 자질교육을 거쳐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영어교사들이 5년 동안 여러 차례 평가를 받은 후 세 번 이상의 평가에서 일정수준에 미달하면 영어 수업을 맡지 못하게 한다', '영어 잘하면 군대 안간다'는 등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인수위가 검토 하고 있는 영어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이주호 간사는 지난해 2월 영어교사 평가와 영어교육요원 군복무 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영어지원특별법을 발의했다.
비정규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글
http://www.youtube.com/watch?v=zvSSh_jC7Ug
쌍용차 진실에관한 유튜브 동영상 입니다.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자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포해주세요.
단기간에 많은 조회수를 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로 태어난 생명이 있었습니다. 모두의 축복 을 받지는 안았죠.
그런데 이아이가 4살될무 렵 아주 귀한집 자제분이 태어날 예정이라며 "미안하지만
너는 죽어줘야겠다" 합니다. 영전 강은 국가에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국가가 우 릴 원했죠.
마치 신체부위 일부가 못쓰게 된 사람을 위해 태어났다 신장만 떼어내고 다시 죽어야하는
줄기세포 배아생명처럼. 해고는 살인이다"라는 말을 이해 못하 시는 일선의 선생님들 많습니다.
왜냐 우리사회에서 노동법에 대한 무지와 근로자 권리는 교권이 땅에 떨어진 것 이상 심각합니
다. 권리를 가르쳐야하는 교육현장에서 조차 이렇게 순응만 가르치니 선생님들의 비정규직 에 대
한 인식은 더 기대할 수도 없는 현실입니 다. 그만큼 절박한일 이므로 노동법이 여타의 법보다 상
위법이며 블라블라~~~ 입니다. 그 러니 고공의 크레인에서 또는 분신으로 맞서 는 것입니다.
재계약 문제로 지난해 정신 과에 가야만 했던 분들도 계십니다.. 그냥 그만둬라가 아니 라
어떤 징계사유도
없었지만 교장샘이 무슨 잇권에 휘둘리셨는지 절보고 다 뒤집어 쓰고 "간편하게 니가 죽어야겠다"
하시더군요. 영전 강은 내목에 드리워진 끈을 치워달라는 인도 적 부탁을 하는것이지 누구의 밥그
릇을 탐내 는것 아닙니다. 저는 저와같은 영전강 에게 선생님들은 우리와 경쟁의 대상이 아닌 무너
져가는 학교를살려야하는 공동의 책임자 라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왜? 교육현장에 투입 되었는 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너무도 힘 든 눈물의 세월이었습니다. 학부모 로써 바라본 선생
님들의 몰이해와 이기심 어 떨때는 정말 참기 어려웠습
니다. 하지만 아이 만 바라보는 더 많은 평교사 선생님들이 현장 에 있더군요. 저는 제 동료 일면식
없는 영전 강의 권리를 위해 밤을 새워 싸워본적 있습니 다. 정교사나 임고생의 권리가 명백히 침
해되 었다면 싸워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좀 더 효율" 은 제도에 관한 것이지 그것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어선 안됩니다. "권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주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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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엄마표 학습지지도법 유아초중고등 원문보기 글쓴이: win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