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 아들이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습니다.
부대 들어가기 전에 점심으로 올갱이 비빔밥을 먹는데 나는 밥이 맛있는데
아들은 밥을 못먹더군요~~~ㅎㅎㅎ
열심히 하라고 아들과 격려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첫댓글 집에 돌아와 아들생각 한 두어번 하다보면 제대하던걸요한 더위에 입소를 했군요미남 아들 잘 복무하고 올것입니다
감사해요! 형님
울아들도 37사단 복무했는디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기운 내시고요..아드님 키가 훤칠하니 잘생겼네요..^^
감사합니다~~~조하경 선생님
37사단은 내 고향 증평에 있지요좋은곳으로 훈련받으러 갔네요 서울에서 가깝고.건강하게 잘 마치고 올겁니다. 걱정 하나도 하지 마세요.
감사해요~~~유천 선생님
첫댓글 집에 돌아와 아들생각 한 두어번 하다보면 제대하던걸요
한 더위에 입소를 했군요
미남 아들 잘 복무하고 올것입니다
감사해요! 형님
울아들도 37사단 복무했는디 ..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기운 내시고요..
아드님 키가 훤칠하니 잘생겼네요..^^
감사합니다~~~조하경 선생님
37사단은 내 고향 증평에 있지요
좋은곳으로 훈련받으러 갔네요
서울에서 가깝고.
건강하게 잘 마치고 올겁니다.
걱정 하나도 하지 마세요.
감사해요~~~유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