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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즉 이름이 없던.. 아무것도 없던.. 아무것도 모르던... 갓난이이들이 말을 배우며 이쁜짓을 하고, 더 자라나면서 미운일곱살이 되고, 더 자라나면서 '철부지 아이'들이 되고...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청소년들이 되고, 철부지들이 어른이 되고, 철부지들이 '아비, 어미'가 되고... 그런 철부지들이 다시 아이를 낳고, 아이를 가르치고, 늙어서도 철이 들지 않다보니, 결국 모두가 다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철부지인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식에게도 '당신 뉘시요?'라고 묻게 되고... 결국 '땅'이라는 지옥에서 나왔기 때문에..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는 일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희귀동물들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며... 별 짓 다 하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그런 '생사윤회'는... 끊임없이... 끝 없이.. 반복 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동물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유명무실한 것이다.
헛 참, 오미크론.. 돌파감염.. 백신패스.. 방역.. 거리두기.. 마스크는 필수... [더 스페셜리스트] "정말 산타의 선물?"..오미크론 A to Z (daum.net) 이런 뉴스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지만, 인간들은 진짜 라고 믿는 것 같다.
어린아이들이..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와 그의 '선물'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 어린아이들이 다시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아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며...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인간류들의 학문/지식들...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등의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산타크로스할아버지'와 그의 '선물'이 있다고 믿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인간류, 인간동물들...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그런 꿈을 버릴 수 없다.
세상사, 인생사... '답'이 없다보니, 정말로 어린아이시절부터 들었서 익히 알고 있는... 산타의 선물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린아이시절의 헛된 꿈은 치매에 걸려서야 비로소 모두 다 '망연자실' '자기를 기억 할 수 없는 지경이 됨으로서 모두다 잃어버리지만... 모두 다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더 잃어버릴 것이 없는 것이며, '잃어버릴 것이 없다'는 마음도.. 기억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
이와 같이... 치매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과 같은 '두려움.. 공포.. 슬픔.. 분노.. 환상'이 없다는 사실. 치매에 걸린사람들은 절대로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설령 다른 사람들이 치매환자에게 '당신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암'이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다는 사실... 자신의 나이도.. 자신의 이름도.. 자신의 성별 조차도... 기억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린다는 것.
그들에게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의미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들에게는... '나훈아 콘서트' 따위나... '애완견축제' 따위나...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따위의 인간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또한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 이는 마치, 오줌 똥 못가리는.. 갓난이이들.. 두 세살 되어서 아직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해서 무지한 아이들과 같다는 사실..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치매 예비환자들이 아닐 수 없고, 불치병 난치병 예비환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사실은... 세상사 인생사 근심걱정 없는 사람들이... 치매환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오미크론?/산타의선물?/나훈아콘서트?/애완견축제?/보신탕?/동물혼?/개에게 불성?/악마의유혹?/신의선물? NO,너자신을알라? "진실된 말(진리)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지식)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철부지 아이들이 '산타의 선물'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또한 "언술만 뛰어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믿어 버릴 수밖에 없지만, 자기들은 어린아이들이 믿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왜냐사면, 진실을 말하자면... 철부지 아이들이 '산타의 선물'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성공.. 행복, 자유, 평화, 정의'라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며.. '산타의 선물'이라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신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며,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어 버리는 것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동물혼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더 어리석은자들은... '산타의 선물이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우주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창조자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오미크론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항암제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치료제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신은 죽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자들도 있는 것과 같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라는 말을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라는 말을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정의가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사랑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영웅이 있다'는 말을 믿어 버리는 것과 같이...
삶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죽음이 있다는 말을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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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 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동물혼이 있다'며... 말재간을 부리는자들 또한 스스로 확인하여 올바르게 아는 앎을 주장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 개에게는 불성이 없느냐'는... 중생들의 질문에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는 뜻으로... '無' 라고 주장한다면... 그 또한 어리석은자가 아닐 수 없고, "有"라고 주장하는자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런 망상.. 망념... 망언 들은... '개의 생각이나, 개의 말'이 아니라... 개 보다 더 어리석은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가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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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예수가 그런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고, 말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 들을 수 없다. 그러니, 귀 또한 쓸모 없는 것이라며... '무안이비설신'이라던... '무색성향미촉'이라던... 예수와 같이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직은 '산타의 선물'이라는 말 도 알아듣지 못하던 '무명(無名. 明. 命. 冥)'이 아닐 수 없는.. 어린아이들은 '야생동물'들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눈, 코, 귀, 입, 촉감'이라는... '감각기관'이라는 말, 말, 말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말을 더 배우고, 말의 뜻을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산타의 선물'이라는 말을 믿어버리는 아이들이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눈이 있다'는 말을 배우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이것은 눈, 저것은 코, 이것은 귀, 이것은 입, 이것은 혀'라는 말, 말, 말을 배우고.... 그런 타인들로부터 주어 모은 '지식'들에 대해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혀서 아는 지식들을 사실이라고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뇌에 저장되어서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에 대해서.. '나, 자아,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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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모든 '기억'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 말하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답할 수 있는자,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예수 말하되, "너희는 무엇으로 사는가?"라고 묻지만... "너희는 무엇에 의존하여 사는것인가?" 라고 묻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무엇에 의존하여 사느냐?"고 묻는 말 조차도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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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누차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무엇으로 사느냐 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를 든다면... '맹신자'들은 광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북한동포들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철처하게, 완전하게 세뇌당하여서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불교의 '스님'이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불교의 신도'들과 같이...
천주교'의 '교황'이나 또는 그 하수인들이 아닐 수 없는... '신부'라는 이름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기독교, 개신교'의.. '목사'라는 미련한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세뇌당한자들과 같이...
"유전자가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뇌의 뉴런이나 또는 시넵스'가 있다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힌자들... '전문가'라는 사기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세균이 있다는 말, 말들... 심지어 '수용체'가 있다며.... '수용체에 의존해서 '매운 맛이나 추운 것을 느끼는 것'이라는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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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야비한자들이라며...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마귀'들이며.. 마귀의 어미들이라며, 마귀의 아비들이라며.. 인간들 모두가 다 '마귀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인간들에게 말하기를.. 천명하기를....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으로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신비주의자'들이 아니라,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자들이며...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자들로서.... 지식을 초월하여 진리로 거듭난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뇌 또는 몸 속의 어떤 수용체에 의해서 매운 맛을 알거나, 추위나 더위를 아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서 '맛'을 아는 것이며... 감각기관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워서 아는.. 말, 말,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직 말을 채 익히지 못한 아이들은... '곷감이 맛있는 것인지, 호랑이가 맛잇는 것인지, 호랑이가 무서운 것인지, 곶감이 무서운 것인지,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맛이 있다고 생가하든, 맛이 없다고 생각하든.... 사흘 굶주린자들에게 '맛이 없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배부른 돼지들에게 맛이 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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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유상종.. 천태만상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모두가 다 중생'이라던... 보리달마의 '진언'과 같이...
어떤 종자들은 '개고기'를 보약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어떤 무리들은 '개고기는 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개를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다른 사고방식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망상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애완견'이라는 말은 마치, '개'를 사랑한다는 말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애완견이나 애완동물들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애완동물들을 학대하는 것이다.
헛 참, 망상가들의 '공상과학영화'와 같이.... '침팬지'들이...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워서... '인간들을 애완동물'로 생각 하고, 인간들의 목에 목줄을 걸고, 개를 끌고 다니듯이, 인간들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닌다면... 인간들이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개들은 인간들과 같은 무분별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더위'나 '추위'를 느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들과 같이... '우주가 있다'는 등..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 등의 근거도 없는 헛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공간이 있다면.. 사시사철 털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개'인데... 그런 개에게 옷을 입힌다는 짓들... 그런 개의 겉모습을 꾸미 짓들...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저희들의 '겉모습을 꾸미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이유는...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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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나훈아처럼.. 평생 노래나 부르고 살다 죽으면.. 다른 놈들 보다 조금 덜 억울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영화배우들처럼 평생... 남들의 각본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할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이 왜 범죄를 저지르는지...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자들이... '범죄심리학'을 연구한다고 하여서.. 범죄가 더 줄어 들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의 몸을 연구해서... 치매의 원인이나, 여러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우주를 여행하여서..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이나, 사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오미크론 또한 그러하다.
'돌발감염'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또는...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들 또한.. '답'이 없는... 말만 무성한 '지식(=기억)'이 원인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오미크론?/산타의선물?/나훈아콘서트?/애완견축제?/보신탕?/동물혼?/개에게 불성?/악마의유혹?/신의선물? NO,너자신을알라? "진실된 말(진리)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지식)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자, 이와 같이... 터무니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 '답'이 전무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는 말은...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올바른 앎으로서...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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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