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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눈 내린 수요일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32 22.12.21 08: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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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09:54

    첫댓글
    올겨울엔 예년보다
    더 춥고 눈도많이
    내린다더니
    예보가 딱맞는것같아요.
    새벽부터 내리는
    눈이 많이도 오네요.
    너 나 할것없이
    눈길 조심은 필수
    가급적이면
    집콕이 답일것 같습니다.
    추위보다 무서운 눈
    빨리 녹았음 좋겠어요.
    모두다 무탈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1 10:10

    집콕이 답인데
    약속이 되어 있어서~~
    조심해서 다녀와야죠.
    맞아요 추운것보다
    미끄러운게 무섭네요.

  • 22.12.21 10:51

    역사책을 내도 빈틈이없는
    역사이야기~
    님을 통해서 백지인 역사도 조금이라도 익혀가게 된답니다
    오늘은 완전 질퍽질퍽인
    눈길이 되겠네요
    며늘애가 수요일은 소이
    미술학원의 일때문에
    휴가를 썼다면서,
    목요일 금요일은
    즈아빠가 보낼수있다고,
    어머님 집에 가셔도되요,
    해서~
    어제 데일러온 하부지차로
    집에왔었는데,
    다시 오늘 애들한데
    가야하네요
    애들 감기때문에
    며늘애가 퇴근하고 병원데리고
    간다해서 애들은 좀 어떻냐 했더니,
    꼬맹이 태이가
    페럼이라고 했다네요
    한 이틀 두고봐서
    입원을 결정하자고 했다고해서
    오후에 다시 애들한데
    가기로했네요
    산다는게 정말 이모저모,
    외로상이 많네요~ㅠ
    도로가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외출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1 11:34

    아~~제일 막내인가요?
    태이가~~
    가볍게 앓고 입원은
    안하게 되길 빕니다.
    독감에 걸린게로군요.
    언니도 조심하세요.

  • 22.12.21 11:31

    오늘같은 날은 집콕이 제일인데...
    그래도 어떡합니까
    약속이 돼있으니...
    살짝 살짝 달 다녀오셔~~

  • 작성자 22.12.21 11:34

    네 가까운곳이니
    걸어서 갑니다.

  • 22.12.21 12:05

    길이 질퍽이구요
    날씨는 따뜻합니다
    김포 볼거리가
    심심하지않게
    있네요
    여유있으면
    구경더하고
    살방살방
    걸었을텐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 작성자 22.12.21 19:01

    그만하면 구경 잘 한거죠.
    어제 날씨가 오늘 같지않았기에 걸을 수 있었던날이었네요.

  • 22.12.21 12:40

    어제 다녀온것에
    편하게 생각 하세요.
    잘싸고 잘다녀 왔어유~
    오늘 약속이 있다했는데 눈이많이 와서 나갈려면 신경이
    쓰이겠어요.
    미끄러우니 조심 조심
    잘 다녀 오세요.
    나도 눈이 싫은데
    또 오고 있으니
    심난 하네요.
    나역시도 예약이
    되어있어 나가야 되서요?
    눈은와도 마음만은
    화창하게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22.12.21 19:03

    뭘잘싸?ㅎ
    신경 곤두세우고 잘다녀왔다오.
    예약이 라 하는걸보니
    병원에 가나보죠?

  • 22.12.21 22:10

    예~~
    아들이 병원에 데려다
    줘서 편히 다녀왔네요.
    치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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