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16
기억이 인위적으로 삭제된다고 느껴짐 (치매, 인공꿈 통해) 자기네 범죄 기록을 내 뇌에서 지우고 싶어하는 듯함 같은 정신병원 치매 할머니가 자꾸 나한테 말 걸어서 괴롭힘 나를 치매로 만들어서 자기네가 나를 이기려고 듬 하지만 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음
아이폰 화면 내리는 것 까지 내 맘대로 못하게 통제함
등록 버튼 누르기도 깜빡깜빡이는 효과(혁이라고 써짐) 통해 이상한 세뇌 반복 중
전시안이 눈을 깜빡이는 것을 묘사한 것 같음
내가 납치된 것 같음
(현재 ‘지성병원’에 보호 입원 중(‘지성병원’ 정신병동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109 청솔프라자 5층)
#예수 그리스도
핸드폰 껍데기에 마이크로 니들같은 것 달려있음
의도적으로 보내진 거 아닌 가 싶음 (나를 통제하기 위해서) 그래봤자 통제가 되겠니 ㅋ
인터넷, 디지털이 문제다 CERN에서 만든 666>www
아이폰도 심각한 문제다 AI(사탄)가 사람 대적하면서 디지털 공간에 가두고 실험하는 듯
외간 남자(적그리스도) (이거 쓸 때 화면 강제로 올려짐) 때문에 디지털 공간에 갇힌 것 같다
엑스 마키나, 트랜센던스로 구원에 대한 사기 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