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27년 동안 의대 정원이 동결되었죠. 의사집단 전공의들의 파업 파행도 의대생 교수들의 이탈도 큰 사회적 문제죠. 의사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의대 증원 철회가 정의 사회 인가요 ? 자신들의 주장 관철을위하여 의사들이 집단 파업 파행 이탈하는 것이 자유로운 민주국가의 정의는 더욱 더 아니죠
@loves호도된 여론 ? 당신의 위 글도 호도된 여론 일 수도 있어요. 정책의 결과는 10년뒤 알 수 있으며 그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국민들이죠. 의사 맟 의사단체에서 미리 결과를 예측하고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면서...파업 파행 의료 현장의 이탈로 지금 현재 국민의 의료써비스를 위협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죠. 의사들의 파업 파행만 아니면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말이죠. 정책의 결과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르지만 국민을위하여 성공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해야되죠
222222222 어짜피 전공의들 안돌아가니 대학병원들 가을쯤 되면 줄도산 소식 들리겠네요. 필수과 의사는 앞으로 구경도 못해볼듯. 의대생들 휴학 승인 하나씩 되고 있으니 내년엔 8000 명 수업 가능? 뭐 어찌됐든 앞으론 현 체제 유지는 안될것이고, 영국식 사회주의 의료나 미국식 민영화 중에 선택해야 하겠네요 각자도생이죠 뭐.
첫댓글 추진력 하나는 인정... 대구 학군지 호재네요
굿
이게 성공일지 아닐지는 지켜봐야죠…
전 일단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7년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추진했습니다
와 대단하네요 결국
잘 됐네요 !!
무한 경쟁 시대!!! 실력있는 의사들만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됐습니다 ~잘됐네요 축하드립니다
잘 된거죠^^
아 큰 산 하나 넘었네요~
굿~~
ㅎㅎ 머가 잘 됐다는 건지...건강보험료는 오를거고..필수과 붕괴는 가속화될건데...
2222
힘껏 닫혀있는 생각.. 좀 열어두고 사쇼
로스쿨은 강의실만 늘리고 마이크만 있어도 70% 인원의 대폭 증원(의대정원 3000명=>5000명으로 확대의 예)도 수용가능하고 수업에 집중하면 조기에 변호사 시험합격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대는 남자의 경우 (의대6년+인턴1년+병역의무3년+전공의4년=>입학후 도합 14년) 전문의 취득이 가능한, 긴 인내의 과정교육 시간과 인명존중의 체계적인 실습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심도있고 체계적인 준비과정도 없이 저렇게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니~ㅠㅠ
그리고 의사도 선량한 국민인데 파렴치한 비리의 범죄집단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직접적인 악의적 공익광고까지 내보내니까~ 과연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맞는지 의아합니다.
이러니 27년 동안 의대 정원이 동결되었죠. 의사집단 전공의들의 파업 파행도 의대생 교수들의 이탈도 큰 사회적 문제죠. 의사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의대 증원 철회가 정의 사회 인가요 ? 자신들의 주장 관철을위하여 의사들이 집단 파업 파행 이탈하는 것이 자유로운 민주국가의 정의는 더욱 더 아니죠
@무시스 세금으로 공익광고까지 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여론전의 왜곡된 기사만 보고 판단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특히 젊은 의사들의 얘기도 경청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공부만 잘하던 이기적인 속물이 아닙니다.남들보다 성실하게 공부를 해온 지극히 건실한 청년들입니다.
일방적인 정부정책으로 인한 그들의 학습및 실습권 침해와 예견되는 미래의 걱정되는 의료 한계상황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그들의 소신을 깡패같은 정부와 과잉호도된 여론에 강력히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직접적인 정책의 피해자인 젊은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한계상황에 대한 절망감으로 인한 수업거부와 사직서 제출상황 이외에 다른 의사들이 파업을 하던가요?
여론전으로 악마화시킨 의사집단에
대한 편견을 갖고 계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loves 자유 민주주의 거론하시는데.. 다수결 원칙 모르시오? 다수가 동의하면 그 다수도 다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오. 악마화 라는 극단적 단어까지 꺼내는 당신글이 지금 여론화하는 듯 하오.
@아일랜드1981 호도된 여론이라도 다수라면 무조건 따라야 합니까? 소수는 무조건 끽소리 말고 죽어지내야 하는게 자유민주주의 다수결입니까?
@loves 누가 끽소리 말랍니까.. 호도된 여론이니 악마화시키고 있다느니 그런 단어들이 다수들을 능멸하는 듯 해서 하는 말이오..
@loves 호도된 여론 ? 당신의 위 글도 호도된 여론 일 수도 있어요. 정책의 결과는 10년뒤 알 수 있으며 그 결과를 판단하는 것은 국민들이죠. 의사 맟 의사단체에서 미리 결과를 예측하고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면서...파업 파행 의료 현장의 이탈로 지금 현재 국민의 의료써비스를 위협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죠. 의사들의 파업 파행만 아니면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말이죠. 정책의 결과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르지만 국민을위하여 성공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해야되죠
의사님들 지방에와서 일하면 인정 시골지역은 의사없어 병원가다 죽어요 다 대도시만 지키고 있으니
일부 의래기들 죽을 맛이겠네요^^
2천명 심사숙고해 발표해놓고선..
의사들 밥그릇 밝히다 잘됐고
의사, 제약 카르텔 다음 고우
의사증원 찬성합니다.
이제 숫가 조정해야 합니다. 특히 필수과 대폭 상승.
외곽지일수록 대폭상승.
매년 수가조정하여 합리적인 의사분배를 유도해야 합니다.
의사 1인당 환자수도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병원에서도 의사를 많이 뽑습니다.
의사들에게 워라벨도 주고.
물론 건강보험은 좀 오르겠죠.
그리고 병원쇼핑하시는 분들 나이롱보험환자는 철퇴를 가해야 됩니다.
의대생 증원 환영합니다ㅎ
학생많이뽑으면 지방병원에 의사가 많아지나요??
종합병원 줄도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하시는분들 뇌상태가 궁금하네요
222222222
어짜피 전공의들 안돌아가니
대학병원들 가을쯤 되면 줄도산
소식 들리겠네요. 필수과 의사는
앞으로 구경도 못해볼듯.
의대생들 휴학 승인 하나씩 되고
있으니 내년엔 8000 명 수업 가능?
뭐 어찌됐든 앞으론 현 체제 유지는
안될것이고, 영국식 사회주의 의료나
미국식 민영화 중에 선택해야 하겠네요
각자도생이죠 뭐.
과연 ......두둥~
줄 도산 아니면 더 늘려도 되는거네요 ??
333
@바람같이 22233
무상의료 수준 없애야죠
병원쇼핑 다니는 이유가 공짜 수준이라 매일 병원 가고 2번 가는 사람들이 흔해빠짐
건보료 2배 늘면 나도 힘들어
어르신들 병원비 더받아야해요 65세이상이면 진료비1500원인가요? 갈수록 노인숫자만늘어나는데 이걸 누가 감당해요 본인부담금 올려야합니다 본인부담금올려 병원가는횟수가 줄게되면 동네개원의들이 싫을려나...
아니 왜 찬오백원이라는.건가요?
보험료가 나가는데..
평생 내는 보험료 있짆아요.
꼭 의사들이.1500원만 받는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비오네 본인부담금1500원이라구요
출산률떨어지는데 노인들도 본인부담금올려야한다구요 누가 의사들이 1500원만받는다고 했나요?
핵심은 본인부담금을 더 올려야한다입니다!!!!!!
@아자아자!!!! 본인부담금 올리자하면 난리날걸요? 건강보험 10년안에 고갈되어도 절대 본인부담금은 못올릴겁니다 ㅋㅋ 다들 현실외면중^^
이젠 의사보다 삼성전자 가야할 듯....
증원 환영합니다.~!!!!
의대증원 환영 합니다.
이제 의사들은 병원으로 복귀하고 의대생들은 학업에 열중하기 바랍니다.
꿈도 야무지십니다 ㅋㅋ
내년에 군의관 배출 없을거같은데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부하고싶은데로 다한거 같으니 이제 전공의랑 의대생들 사직과 휴학 승인하고 놔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