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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토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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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토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ㆍ 토끼이야기 나의 사랑,나의 아가 우리 설이를 처음 소개합니다^_____^
설이 맘 추천 0 조회 175 11.10.09 22: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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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9 23:33

    첫댓글 너무 귀엽네요^^울 아가들도 설이처럼 이쁘게 크면 좋겠어요~집안에 풀어놓으신거보니까 더 보기좋네요^^근데 설이가 화장실은 잘 가리나요?기특한 녀석!ㅎㅎ

  • 작성자 11.10.10 19:44

    거실서 놀다가도 제집안에 들어가서 쉬~하고 밥도 먹고 나온답니다!나오고 싶으면 엄마보라고 궁디 들고 한방울이라도 쉬를 짜내고 엄마 나 쉬 해쪄! 하는 눈으로 쳐다볼때 완전 깨물고 싶다니까요!! 토끼도 길들이기 나름이랍니다!!!^-------^

  • 완전 귀요미 입니다. 항아리 안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항아리 모델 같아요^^

  • 작성자 11.10.10 15:16

    자주 보여주면 좋겠는데 비싸게 군다는,,,, ㅋㅋ

  • 11.10.10 12:00

    건강하게 잘 크는것 같아요 ㅎ 부러워요

  • 작성자 11.10.10 15:17

    네에 ~한아이를 병으로 잃어서 이 아이 만큼은 자주 병원에 데려가 각종 검진 다 한답니다^^

  • 11.10.10 12:41

    아 완전 귀요미네용 애교덩어리군 ㅋㅋ 항아리 탐난나네요^^

  • 작성자 11.10.10 15:18

    거금 만칠천원 주고 사서 넣어준거랍니다요 설이한테는 하나도 안아까워요^^

  • 11.10.10 13:06

    와아~~~설이가 이제 숙녀티가 팍팍나네요^^ 많이 자랐네요~~
    여전히 뽀샤시한 공주미모가 물씬 풍기구요.....
    겨우살이 간식...정말 천국이 따로없는 설이네예요 ㅎㅎ

  • 작성자 11.10.10 15:20

    힛~~^^그래도 제눈에 아가랍니다 많이 컷죠~!?우리 복뚱순님 미모도 여전하시지요!!^________^

  • 11.10.10 14:07

    배변훈련이 잘 된것같아 부럽네요.. 우리 토리도 지금 배변훈련중이랍니다. 케이지안에서는 제법 잘 하고 있는데 아직
    거실에 풀어놓으면 노는것에 정신팔려서 그만 실수를....그래도 예쁩니다.

  • 작성자 11.10.10 15:25

    쉬를 해야만 거실로 나올수 있단걸 애가 알아요 쉬소리만하면 나올수 있단걸 알고 꼬리를 반짝 들고 쉬를 하는데 이뻐 죽습니다 저 팔불출 맞죠!ㅎㅎㅎ

  • 11.10.10 14:59

    앗// 저희집 콩이랑 완전 닮았어요.ㅋㅋㅋ 대박대박.ㅋㅋ 콩이 보는 줄 알았어요.ㅋㅋ

  • 작성자 11.10.10 15:29

    와와우 그럼 보나마나 콩이도 한미모 하겠는데요!!!!!이쁘게 키우자고용^^

  • 11.10.10 18:48

    온집안 식구의 이쁨을 받는 설이는 참말 행복하겠어요~~너무너무 이쁘네요 설이~~SNOW(눈-설雪)이 인가요?

  • 작성자 11.10.10 19:48

    아뇨 제가 백설기를 워낙 좋아하는데 하얀 아이라 딱~~히 이름이 생각 안나서요
    백설기...!에서 따서 설기야~~~할려다가 그냥 설이라 한겁니다 힛~^^
    먹는거에서 이름 따서 좀 뭐하지만....그래도 제가 젤 좋아하는 ..떡!~^^

  • 11.10.10 23:05

    저도 항아리 하나 살까요? ㅎㅎ 모모가 항아리에 들어가 있는 모습 상상하게 되네요~
    설이 더 예뻐진것같아요! ㅎ

  • 작성자 11.10.11 09:12

    도도님 본지 벌써 오개월 지났네요 우리 또 봐야 하는거 아닌감요? 애가 항아리에 들어가 파바박도 하고 앉아도 있고 졸고 할때 잘 사줬구나 싶어요^^ 모모도 많이 커서 성토티가 나죠?!토끼는 클수록 애교가 많아지는거 같아요!!!^____^

  • 11.10.11 21:05

    네네네네~ 또 뵙고 싶어요~ 꼭 불러주세요 ㅎ 이번엔 꼭 일찍 도착해서 담소도 나눌래요~ㅎㅎ 모모는 이제 저를 가족으로 인식하는듯 싶어요 부쩍 애교가 늘었답니다 ㅎ

  • 11.10.12 12:01

    예쁜 설이는 좋겠구나 ^^ 잘먹고 건강하렴

  • 작성자 11.10.12 12:58

    항상 챙겨주며 덧붙이는 공치사 한마디 ~~~!!넌 복인줄 알고 엄마한테 잘해 이것아~^^이런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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