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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3년 7월29일 토요일 출석부/제천 신륵사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474 23.07.28 21:47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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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9 19:50

    즐거운
    휴가되세요
    평등심님!

  • 23.07.29 09:03

    토요일 아침에 다녀갑니다 ^^
    연보리님의 맛깔스런 제천 신륵사 순례
    출석부 감사합니다 ^^

    8년전 연호랑 참석한 신륵사 순례사진
    다시 보니 노란 인드라망 조끼가
    더 없이 이뻐보이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23.07.29 09:31

    8년 전 이었던가요?
    세월이 흘러도 너무 잘 흘러갑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3.07.29 10:00

    저날 첫 착복이라 유난히 돋보이는 조끼이네요.
    연호군도 사찰순례 시절을 가끔 추억하려나요? ^^

  • 23.07.29 14:33

    연호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 23.07.29 18:20

    좋은하루되세요
    백상은님 ^^

  • 23.07.29 19:49

    상은님
    부자도 계시넹
    반가워요 ♡

  • 23.07.29 09:31

    어제 간 듯 기억이 새록새록...
    날씨가 오늘도 무지 더울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7.29 10:01

    길가 애기똥풀까지 저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마당에 낮은포복해 사진 담던 뽀대로님도 생각 나고요. ^^
    풍경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 23.07.29 14:32

    더운날 물 자주 마시고 시원할때 일하세요

  • 23.07.29 18:21

    풍경님 여유 시간 주말이네요
    ()

  • 23.07.29 19:42

    엄청 더웠어요
    내일도
    폭염이라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풍경님!

  • 23.07.29 14:30

    노란 조끼가 서랍에서 잠을 자고 있네요 같이 함께 다닐때가 너무좋았어요 신륵사 순례 잘다녀왔습니다 이제부터 휴가 시작들이지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3.07.29 14:35

    잘 지내시나요? 얼굴 잊어먹겠어요.
    ^^
    더위 잘 견디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송현님.

  • 23.07.29 18:22

    노란조끼 입고
    떠나 볼까요
    그냥 ㅎㅎ

  • 23.07.29 19:40

    세월 흐르니
    조끼 색깔도
    퇴색됐더라요
    ㅎㅎㅎ

  • 23.07.29 15:29

    날이더워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네요
    주방서 동동거리다
    이제쉽니다
    옥수수좋아해서 삶고
    깻잎반찬에 호박볶음
    더워서 가스랜지안쓰고 인덕션 1구짜리쓰려니바쁘네용~ㅎ
    더위에 건강잘챙기셔요

  • 23.07.29 18:23

    난 현풍서 옥수수 야채 얻어와서 도시락 반찬 만들어 놓고 쉽니다
    낼 출석부 진여화님 부탁해요 ^^

  • 23.07.29 19:29

    @거울빈 비슬씨집
    갔다왔다더니
    득템한 나물들~
    맛있게 변신^^.
    금손이십니다
    거울빈님♡
    저는
    바로마켙에서
    득템한
    호박잎 쪄서
    된장이랑 먹었어요
    ㅎㅎㅎ

  • 23.07.29 19:36

    저두 낮에
    🌽
    삶았어요
    11개 만원^^.

  • 작성자 23.07.29 20:30

    가족들이 모였나요? 맛있는 거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주말저녁 답네요. ^^

  • 작성자 23.07.29 20:31

    @거울빈 오, 먹음직스럽네요. 정말 금손이십니다요. ^^

  • 23.07.29 19:35

    겸사겸사
    육남매 모임인데
    진해살고 있는
    큰언니네로
    우르르(?)갔습니다
    저는
    못갔구요
    에휴~~ㅎ
    출석입니다

  • 작성자 23.07.29 20:34

    어디 멀리 못 가시는 그 심정, 제가 잘 알지요.
    저는 요즘 가끔 그럽니다.
    내가 전생에 나라 팔아먹었나 보다 하고요. ^^
    더운날 오달님 케어하느라 너무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놈의 전기요금은 또 얼마나 올랐는지 만만한 게 점점 줄어듭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월명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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