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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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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가지꽃
석류꽃소망 추천 3 조회 341 16.07.10 09:3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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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10 10:57

    지난 5월하순 아침에
    피풀엔 피풀이이란 케네디의 연설에 버금간다는 노무헌의 연설문을
    사랑방에 올렸더랬는데
    조회수 5회만에 내려진 이후
    정래미 뚝ㅎ
    그런데 두달여가 지난후에서야
    사랑방 규칙에 위배되어 타방로 이동한다는 쪽지를 확인 ㅠ
    해서 오랜만에 사랑방 나들이 해봅니다
    일기방에만 글 올리니 식상하기도 하고요 ㅋ
    이거 별맛도 없는 서양딸기 따 택배 보내드릴까요?ㅎ

  • 작성자 16.07.10 12:20

    @김해먼로 서양딸기
    별맛 없대도요
    파랄땐 새콤한맛
    붉으스럼하니 익으먼 풀맛만 나고
    가시가 어찌나 날카로운지 따기도 힘들고요 ㅠ
    8월중순쯤 블랙베리 생과 냉동해 보내드리죠^♡^
    그리고 가을에 미니애플도요
    서양딸기는 가시때문에 그냥 두려고요 ㅎ

  • 작성자 16.07.10 12:26

    @김해먼로 뙤약볕이 기울면 따보지요
    그곳엔 뱀이 출몰하는데
    택배 안오면 뱀한테 물린줄 아이소
    푸하하

  • 작성자 16.07.10 15:28

    @김해먼로 다행이 독사 출몰할지도 모르는 깊은 가지숲속에 안들어 가고
    유치원생 의자에 앉아 가지만 들추면
    주렁주렁 열려 있네여
    안쪽엔 더 마니 열렸는데
    가시에 찔려대서 못딸것 같아여ㅠ
    소주 되병 패트병 한개만 채워 보낼께여
    이제 반 채웠어요
    설탕에 재워 엑기스 만들어
    차로 드세여
    열막는 니맛도내맛도 없니더 ㅠ

  • 작성자 16.07.10 15:37

    @김해먼로 나중에 호주 가시면
    로얄제리 한병
    프로폴리스 두병만 주시면
    해마다 보내드림시더 ㅎ
    세상엔 공짜 없다네여 흐흐흐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없엏다면
    울엄마와 저는 중환자실에 입원 했을지도
    모를 2016년 여름날입니다
    꾸벅

  • 작성자 16.07.10 16:29

    @김해먼로 소주 1.8l짜리 되병하나 가득채웠습니다ㅎ
    이제 냉장 보관한뒤
    내일 저녁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해
    김해로 오라잇 ^♡^
    솔직히 저렇게 많이 달린줄 모르고
    오며가며 주전부리로 몇개 따먹고 말려고
    했는데
    나중에 더 많이 남은거 마저 따서
    엑기스 담궈 겨울에 내 몸보신 하려고요 ㅎ
    먼로님 덕분에
    무료한 일요일을 보람찬 오후
    만들었습니다
    쌩유입니다 😁

  • 16.07.10 10:33

    하이요.
    소망님!
    생기는것 없이바쁜. 토요일
    열심히 놀다들어 와 저녁도. 하기싫을만큼. 피곤한데요.
    나가 먹자고. 하니. 싫은눈치
    있는것. 정성스레. 챙겨놓고
    누어. 핸폰으로. 카페. 들어와 소망님. 글보면웃네요
    아직도 첢없는. 동생 같아서. ㅎㅎ

  • 작성자 16.07.10 11:03

    나는 너무도 한가해
    살아있는 사라일까 싶은데요ㅎ
    평생을 혼자살면
    파인트리님도 철없는할매로
    살아가게 되거던요 ㅎㅎ
    아마도 내가 최소 석달이상 오빠인데
    동생이라 하심은가당치도 않재요
    푸하하

  • 16.07.10 12:34

    비슷했는데 꽝이네요..ㅜㅜ

  • 작성자 16.07.10 14:35

    로또 1등의 행운은.
    전생에서 살신성인의 자비를 베푼이들만 당첨된다네여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10 14:37

    글세요
    저 말은 제가 지어낸 말이 랍니다 ㅋ

    여고앞의 가지밭은 해마다 흉년 든다는 말은 여러번 들은적 있지만요 ㅎ

  • 16.07.10 13:55

    언젠가는 될것이라는 강력한 희망을 갖고 있으면 이루어 질꺼라예

  • 작성자 16.07.10 14:38

    견몽이라 여기면서 매주 담배 한갑값만 투자한답니다요^♡^

  • 16.07.10 15:15

    뭔 말을 할라다 만다냐? 날도 더운디 끝까지 해보제는 재밋을 것 같구만은
    근디 저 동굴동굴한 거는 뭔교?

    잘 계시죠?

  • 작성자 16.07.10 15:32

    일명 서양딸기인데
    이름은 까먹었답니다 ㅠ
    올만에 뵙습니다
    꾸벅
    이야기를 잼있게 쓰면
    피해 망상증 있는 이들의
    악플을 받기에 심도있는 내용을
    쓸수 없답니다 ㅠ

  • 16.07.10 16:27

    로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쉬운상대는 아닌듣싶네요,
    나도매주 5000원의 아주큰꿈을 꾸는데 매번 꼴등도안돼는것은 또 뭐야!
    매주 꿈꾸다가 어제는 하나도 안샀어요, 그냥 오천원어치 과일사다먹을것을 후회
    할때도 몇번이나 있었는데 모두가 같은 꿈을 꾸지요,,,,1등~~~1등 다음에는 꿈을 이루시길,,,

  • 작성자 16.07.10 16:32

    올만에 뵙습니다
    제가만약에 1등 100억에 당첨된다면
    향흔 3년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
    은둔생활 하다가 나타날겁니다
    ㅎㅎ
    3년후에 우리 뵈입시더
    플리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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