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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엉덩이가 들썩들썩
저기요 추천 0 조회 279 23.04.15 20: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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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5 21:58

    첫댓글 언니들에게 혼나지는 않아요
    다만,
    혼자 밥 차려 먹어야 할 형부들이 야단치겠지요

  • 작성자 23.04.15 23:10

    50넘고60넘어서 하루이틀 혼자 밥 못차려먹으면....
    평생 혼자 밥먹어야겠죠^^

  • 23.04.15 22:08

    저두
    다낭 잘 다녀오구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 담달
    어디갈까 고민중이예요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

  • 작성자 23.04.15 23:11

    ㅎㅎ그니까요 넘 좋으니까 계속 놀러만 다니고 싶어요

  • 23.04.15 22:26

    엉덩이가 들썩들썩, 마음이 둠칫둠칫 인생, 뭐 있나요? 잘하셨어요~ ^^

  • 작성자 23.04.15 23:34

    아웅 한분이라도 잘하셨다해주시니 좋아용^^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16 11:01

    원래 여행좋아해서 자주다녔는데 혼자된후 잘 안가게되더라요
    작년부터 다시 다니게되니까 자꾸 엉덩이가 들썩되네요^^

  • 23.04.16 14:25

    ^^
    다들 좋~~~다고 할껄요~
    어쩜 이정도 나이에 이정도 결혼생활에 함께해도 좋지만 각자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 형부들도 하실수 있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4.16 15:00

    ㅎㅎ형부들이 그리 재미있었음 일년에 두번씩 가라그러셨대요
    문제는 제가 맞추기힘들단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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