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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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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Re: 2024년 6월 29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복음ㅣ 하늘나라의 열쇠
무심.보조.고문단(SG) 추천 0 조회 946 24.06.29 07:00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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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희들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온 마음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무심님, 무소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전 문이 닫힐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담담하던 제 마음이
    넘 아파 눈물이 자꾸 납니다.

    죽을 인생 살려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오직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서 밤낮으로 애쓰주셨음에도 마지막까지 오롯이 저 때문에 지고가시는
    십자가 앞에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것 밖에 할게 없는 저의 무력함에 마음다해 아버지만을 불러봅니다.

    신부님의 영적 지도 덕분에 이제야 제대로 살아 갈 수 있게된 1인인데
    성전 문이 닫힐 시간이 다가오니 아픈 마음 부여잡고 마지막 댓글을 올립니다.


  • 신부님의 그 크신 사랑 잊지않고 아버지 이끄심에 충실히 이끌려 드려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외골수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SG 가족님들~
    저희들의 영적 양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서품 성구가 제 성구가 되는 놀라운 일이 제게도 벌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의 뜨거운 댓글을 이제 마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아쉽지만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오직 아버지께 초집중하겠습니다.

    저의 모든것이신 사랑하는 아버지,

    시메온 사제와 < 거내영 >과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1:5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지도사제 13.02.28)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시메온 지도 신부님,

    뭔가 잡힐 듯 하면서도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가득한 채
    그 정체가 뭔지 감도 잡지 못하고 안개 속을 헤매이던 제가,

    모든 퍼즐들이 들어 맞아 더 이상 찾아다닐 필요가 없는
    거내영을 만나 우울모드였던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교육과 영적지도로
    저의 전 생애를 완전히 아버지께 내맡기니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벼운 삶으로 천국을 살아갑니다.

    < 각자도생 >하라는 신부님의 말씀에 가슴이 아프지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뜻임을 되새기면서

    소신학교부터 시작해서 오직 한 길만 걸어오신
    신부님의 극진한 아버지사랑이 이제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거룩한 열매로 곳곳에 주렁주렁한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 24.06.29 21:57


    사랑하는 신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과 선배님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무형의 성전 식구님들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실 때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다시 모여 주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과 시메온 사제와 모든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1:5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무심-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 감사합니다.

    저희 내맡긴 영혼들은 이미 천상 가족의 일원으로 진정 하나되어
    지금 이 순간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아픈 지금이지만 아버지를 향한 믿음과 신뢰로
    더욱더 굳건해지고 힘이납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과 고문단님들, 선배보조교사님들과
    식구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거내영 >에서 배우고 익히고 체험한 너무도 생생한 참 진리를
    곰담묵 하며 온 삶으로 살아내겠습니다.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죽도록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사제와 < 거내영 >과 내맡긴 영혼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모든 것을 행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심님,
    아침에 읽은 이 게시글이 하루종일 제 맘에서 일렁입니다.

    아버지께 내맡김으로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한 마음입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우리는 함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그동안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불철주야 성전에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강한 영적지도와 반복된 교육을 통하여
    저희들을 <구원에 대한 확신>과 함께

    지금 여기서 아버지와 함께 지상천국을 살도록
    이끌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아버지! 뿐이셨던 신부님,
    오직 아버지께서 주신 느낌과 영감에 따라서만 사셨던 신부님,

    사랑하는 혈육의 가족과 동료 사제의 눈치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 뜻을 위해 인연도 끊으시고
    오직 내맡긴 영혼들만을 가족으로 여기시고
    베풀어 주셨던 그 따뜻한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14년간 무형의 성전에서 쉼없이 배우고 나눴던
    < 거룩한 내맡김 영성 >을 이제는 진정 삶으로 살아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아버지의 이끄심이
    참으로 생생히 느껴집니다.] – 무심 -



  •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찬미합니다!

    모~~~든 것을 사용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실 것을 알기에
    잠시의 시간들은 또 다른 모습의 아버지의 뜻을 펼치실
    저희에게 허락된 참으로 은총의 시간이라 믿습니다.

    오, 지극히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우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 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로마 5,3-5).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루가 1,48-49)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 (욥 8,7)

    사랑하는 영의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저의 맘속에 여러분은 늘 함께 할 것입니다.
    영원토록!

    그동안 성전에서 함께 웃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아버지를 사랑하고 영광을 드렸던 그 시간 행복했습니다.

  • @신비.보조.기조실(SG)


    사랑하는 아버지의 손에
    저희들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이 세상에 크게 드러날 때,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질 때를 제 눈으로 꼭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거내영을 통하여 부족한 저의 전부가 되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지도사제 13.02.28)

    이 순간 떠오르는 말씀입니다.
    알면 알수록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씀을 따라 살게 되면서 사랑하는 신부님의 사제 서품
    성구 말씀이 온전히 저희들의 삶이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지도사제 82.02.25)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무심님의 고백에 저의 고백을 포개어 봅니다.

    사랑하는 저의 영적 지도 사제, 시메온 신부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신 신부님 덕분에
    부족한 저도 저의 행복이 오직 주님께만 있는 영혼이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죽도록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함으로써
    백골난망의 이 은혜를 기워갚겠습니다!


  • 거내영에 투신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너무나 부족하고 죄스럽고 이기적이었던 저는

    지금의 SG 선배님들의 한결같은 아버지 사랑과 충성에 대해
    한편으로는 감탄과 부러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과연 나도 저토록 아버지께만 맹목적인 영혼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잠시나마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뜨겁게 달구어지지 않은 제 가슴으로는
    선배들의 경지가 제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저의 차가운 심장마저도 아버지께 내맡겨드렸더니,
    아버지께서는 나날이 조금씩 때로는 왕창 저를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는,
    오직 아버지만을 위해서만 살게 된,
    무뇌 인간, 지도 사제 따라쟁이로 저를 바꾸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지도신부님!
    신부님이야 말로 21세기의 바오로 사도이시라고
    이 못난 영혼이 소리 높여 외치고 싶습니다!

    무늬만 신자인 영혼이 판치는 현세의 교회 안에
    하느님을 위해 목숨마저, 목숨보다 더한 것들 마저 기꺼이 바칠 수 있는,
    참 그리스도인을 양성하신 위대한 주님의 사업가이십니다.

  • @옴니아.보조.기조실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티모테오 2서 4,7)

    사랑하는 신부님,
    그동안 참으로 훌륭히 잘 싸우셨습니다.

    그동안 이 무형의 성전 안에 머물며,
    신부님과 같은 최고의 장수 밑에서 용사가 되어 싸운 것이
    저에게 더 없는 명예요, 영광이었습니다.

    거내영의 1막은 여기까지이지만,
    아버지는 1막에서 거내영을 멈춰 세우시지 않을 것임을
    부족한 저희들 모두가 알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자리에서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곰담묵하며
    아버지께서 곧 열여 주실 거내영 2막을 대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과 모든 사제와 부족한 저희 모두를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지도사제 82.02.25)

    <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무심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신부님의 성구가 머리가 아닌 제 가슴에도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진정 아버지밖에 없음을 신부님의 가르침과 지도를 통하여
    정말로 머리가 아닌 제 가슴에도 넘치고 있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참으로 일생일대의 귀한 보물을 무형의 성전에서 찾았습니다.
    아버지를 찾아 혜매이던 저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하였습니다.

    여기가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느끼며
    아버지의 사랑으로 올인! 하게 해 준 성전입니다.


  • 그런 성전이 아버지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한 걸음 물러나게 하심이라 믿습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서운하고 황당하지만
    그 또한 아버지의 뜻 안에 있음이라 느끼니
    아무 생각없이 이끌려 갑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일임을
    굳게 믿기에 한 점 의심없이 그저 순명으로 따라갑니다.

    사랑하는 무심님의 글처럼
    일어나는 모든 일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고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다보면

    아버지의 또다른 영광을 볼 수 있는 날을 허락하시리라 믿으며
    제가 있는 자리에서 기즐행과 곰담묵으로 죽으나 사나
    아버지를 사랑하며 따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
    사랑하는 성전의 식구님들,

    함께 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선물임을 진심으로 깨닫습니다.
    함께여서 무지한 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아버지 안에서 <끊임없는 화살기도> 부르면서 하나되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2:32



    사랑하는 나의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의주님 나의 하느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제마음 안식처되는 무형의 성전은 철없는 아기가
    조건없이 파고드는 엄마품 이었고 집나간
    방탕아가 다시 돌아와
    아버지집에 머무르는곳이요,

    말씀이 고픈 자들이 산해진미 다 차려진 영적의 밥상을 받았던
    그야말로 천상의 아버지집 이었습니다.

    이거룩한 성전을 패쇄 한다고하니 쉼터를 잃어버리고 망연자실 한채 서있는 사람의 마음 입니다.

    무엇이든 우연히가 없으신 당신의 오묘하신 방법으로
    한사제를 택하시어
    이루신 <거내영>은

    또다른 아버지의 방법으로 더큰뜻을 펼치시기 위하여 다만 추춤 하신 현재를,

    저희는 이미 가르쳐 주신,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도들 이기에,

    2년이라는 시간도 잘 보내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끄심을 썰레임 가득 기대하며 기다릴것 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신부님
    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 24.06.29 22:53


    아버지도 마음이 아프신지 장대비가 대지를 흠뻑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유목민족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 으로 함께하셨던 아버지,

    일평생 짐을 싸고 정든곳을 늘 떠나야 하는 사제는,,,사제는!

    거룩하고 거룩란 이름 이지만 십자가의길 순교자의삶 입니다.

    특별한 사명을 띤 시메몬 신부님은 더많이 더많이 아프고
    아픔니다. 예수오빠를 닮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 다시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계십시요.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 하도록 가르쳐 주신 우리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시메온 사제와 <거내영> 의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뜻 을 이땅에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2:44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時空이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시공의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의 모든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지도사제,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 내맡긴 영혼은 ■)]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시메온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찐찐 사랑합니다~♡

    어느 곳에 있든 저희 식구들은 아버지의 지체로 하나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끊임없는 내맡김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만을 따르며 다시 뵈올 때까지 배운 대로
    실전의 삶으로 아버지의 영광만을 위해 지금 현재의 삶으로 드러내겠습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우리 신부님~♡

  • 24.06.29 22:42


    사랑하는 천상의 식구님들,
    그동안 뜨거운 댓글 속에서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외골수 들로 아버지의 지체로 하나 되었음을
    너무나 감사했고 감사했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사랑의 포옹과 함께 찐 찐 사랑합니다~♡

    그저 감사의 눈물 밖에 안 나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거내영의 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2:40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무지의 끝판왕이던 제가 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알고 나아갑니다.

    신부님의 영적 지도와 가르침은 꽉 막혀 있던 어리석은 저를
    새 하늘 새 땅으로 이끌어 주시어 천상의 열쇠를 목에 걸고
    온전히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는 삶과 보잘것없는
    저의 생명을 다 바쳐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며

    끊임없는 아버지기도 부르며 빛이신 아버지만
    바라보며 환희에 찬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각자도생의 길을 가지만 우리의 영은 아버지를 향해
    영원히 함께 합니다.
    너무나 순수하시고 맑으신 신부님과 고문단님들,
    선배 보조교사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영성 거내영의 신비를 체험하고 그 신비가
    온 누리에 울려 퍼질 날이 올 것을 확신하며
    모든 것 내맡긴 영혼이 되어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24.06.29 22:42


    시메온 신부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2:5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 -무심-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심님,
    온 마음 다해 갚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시고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참 행복과 참 사랑에 눈뜨게 해주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겸손하시어 묵묵히 순명하시는 우리의 멋진 영원한 오빠신부님,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하나이며
    그 무엇도 아버지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지끔까지 가르침 받고 골수에 새겨온 대로
    변함없이 항구하게 아버지의 뜻에 이끌려 드리며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끌어 가시는 모든 것에 찬미와 흠숭드립니다.

    시메온 사제와 모든 하내영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무한히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2:5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갑사합니다!

    <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조금은 사랑하는 신부님 따라쟁이 된
    부족한 저희들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하는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명,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1베드1,15) 말씀을

    이제 저희들 각자,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신 삶 안에서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사랑의 외골수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을 통하여 내맡긴 영혼으로 구원되어 영원한 생명을 받아 지금여기서 살아가는 방법을 순간마다 가르쳐 주시는 아버지께 엎드려 감사하고 사랑드립니다.

    세상에 파견되어 아버지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며 거내영 사도로써 충실히 이끌려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죽기까지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거내영과 시메온 사제의 모든 것을 통하여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29 22:5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겠지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24.06.29 23: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무심-

    아멘 아멘!!

    막상 오늘이 되니, 착잡한 마음이 더 해집니다.
    무심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 주셨네요.

    제가 거내영을 만나고 선택한 것이 일생일대의 가장 잘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가르침, 배운 대로 잘 따르며 살겠습니다.
    이 열정이 식지 않도록 화살기도로 다지고 다지겠습니다.

    사랑하는 선배님들 그동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버지 안에 우린 한 가족이니, 영으로 만나게 될 거고,
    다시 뭉칠 그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거내영과 시메온 사제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일생일대의 참 진리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신부님과
    부족한 저희 모두는 < 하나 >입니다. ] -무심-

    사랑하는 아버지,
    지난 4년여의 시간 동안 끊임없이 이끌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거내영안에서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과
    많은 선배님들과 형제들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이원론에 갇혀 제 멋대로 살던 제가 현존성사의 참뜻을 알게 되었고
    찐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고 배운 귀한 시간들속에서 행복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이 시간마저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있음이요,
    아버지를 향한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 이끄심으로 내맡겨드리는 시간들로 채워갈 수 있음을 믿나이다.

    부족하고 무지하고 작기만 한 제게 주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메온 신부님과
    선배,형제들의 사랑을 기억하며 따라쟁이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고자합니다.

    아버지,
    모든 사제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30 14:55



    모든 것의 모든 것인 나의 참주인이신 당신과 하나되게 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을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

    (지도사제 13.02.28)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하느님을 자신의 창조주로 인정하고
    하느님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면 끝이라는 그 진리를

    교회 어디에서도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몇십년을 돌고 돌아 이제야 아버지께 안겼습니다.

    목이 터져라 외치시던 모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새겨
    제 삶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잠시 우리 곁을 떠나는 신부님을 생각하니,,
    승천하신 예수님이 그리워 한없이 하늘만 쳐다보던 제자들처럼
    저희 마음은 안타깝고 그리워 마음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 24.06.30 14:52


    사랑하고 사랑하는 신부님,

    신부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젠 내맡긴 영혼이 되어
    아버지 뜻대로의 삶이 시작되었기에

    예수님 따라장이, 신부님 따라장이, 선배님들 따라장이가 되어
    딸랑 이거 하나, < 내맡김 >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을
    하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비이원론의 삶으로 옮겨왔기에,
    이미 저는 새 하늘 새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지상 천국의 삶으로
    참 자유와 참행복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루가 1,48-49)

    부족한 죄인이 < 거내영 >으로 내 한 영혼 구원은 물론이요,
    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용사가 되었으니,,

    제 삶의 자리에서
    아버지 영광을 도구로 살아갈 것을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잠시 모습을 달리 할 뿐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은 분명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때까지 거내영의 2막을 위해 더욱 온 마음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아버지 때를 준비하겠습니다.

  • 24.06.30 14:53


    사랑하는 아버지,
    < 거내영 >과 모든 사제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나라를 이 땅위에 세우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 16, 2) >

    (지도사제 82.02.25)


    사랑하는 신부님~

    신부님의 성구가
    저와 내맡긴 모든 이들의 성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 사시는 신부님의 그 길이
    많은 영혼을 살리는 지름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곧 닫힐 성전이 지금은 전혀 실감나지 않지만
    내일이면 현실이 되어있겠지요.

    성전이 닫혀있던 열려있던
    모든 일 속에 함께 하시는 아버지가 계시기에
    또 다른 길에서 저를 맞아주실 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 거내영 >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니
    내맡긴 영혼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6.30 22:53



    하느님아버지,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시편16,2)>

    (지도사제 82. 02. 25)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40년전의 사제서품 성구가 '야훼 이레' 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오래전에 내맡긴 신분님을 보시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부족한 저도 신부님 가신길 더더 내맡기며 따라쟁이로 이끌려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시메온 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6.30 23:59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시메온 신부님!

    사랑하는 무형의 성전의 모든 식구님들!

    두 눈과 마음과 영혼을 마주하며 불러봅니다.

    오빠, 성, 언니, 친구, 동생, 천상의 가족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했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내맡겼기에 울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시간이 가까워오자 눈물이 저절로 흘려내립니다.
    지난 날들이 눈 앞에 선합니다.
    울고 웃던 함께한 시간들을 영원토록
    기억하겠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끝까지 사랑하며 살아가게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식구님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참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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