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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강호' 레바논 빠지고 홍콩…추일승호에 호재
레바논 농구팀의 와엘 아라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항저우=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대회에 우승 후보로 꼽힌 강팀 레바논이 불참하고 약체 홍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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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이 빠진건 알았는데 항저우AG남자농구 출전권이 없었던 홍콩이 대신 참여하기로 했다네요.
당초 레바논이 들어갈 B조엔 중국이 1위, 대만이 2위를 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추일승호는 D조에서 경쟁하는데, 조 1위 시 B조 2위 팀과 A조 3위 팀 사이 승자와 8강을 치르는 대진입니다.
8강에서 맞대결 할 가능성이 있는조이기 때문에 관심사였는데
홍콩이 들어갔군요.
축구는 벌써 시작했던데 며칠안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농구종목도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