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에실려 낙동강을건너는시외버스...
1950년대 시내버스정류소모습인데여
요즘에도 인기있는
박카스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좌측은 버스와 전차 교통사고 모습입니다..
1960년후반의 서울시청앞을 달리고있는
시내버스모습입니다.
최신고속버스(천일고속) 운행하던
마산,진주방면으로
대구에서
경부고속도로개통되면서
1970년초
1960년중반 서울시내모습입니다.
요즘은사라지고없는
3륜화물차모습이새롭지요 ^^
시내버스모습입니다.
달리는 한강철교위를
1950년대후반의 모습
1960년초
서울 남대문앞모습입니다.
1970년초
경부고속도로모습입니다.
1960년중반
서울시청앞모습입니다.
1960년대
강원도 홍천시외버스터미널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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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사진 잘보고 갑니다^^ 안개낀 고속도로 강정화님 노래인데 ?
문주란님 음성 이네요 ^^
이젠 추울일만 남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 시절의 고속버스 택시...
보면서 추억에 잠겨봅니다
고마워요
幸福이 넘치는 복 된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생각난다 불광동 살던 시절 155번 종점이 불광동 154번은 불광동-옥수동 종점은 기자촌 같은 회사 158번은 갈현동 -답십리,원주살 때는 고속버스는 중앙고속 이용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