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는 연휴 첫날엔 칠암에서 낚시를 해보았어요.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추웠지만처음으로 물고기도 잡았어요^^
둘쨌날, 집에서 셀프 김밥을 말아 먹고한글날을 맞아 김해에 있는 한글박물관도 다녀왔어요.
연휴 마지막 날엔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고 3일간의 휴일을 알차게 마무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