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아멘!!♥
20230801 날마다기막힌 새벽 #1290
"하나님 앞에서 참된 것과 헛된 것"
이사야서 29장 8절
"어릴때 꿈에 동전을 줍는 꿈을 자주 꾸었어요...
앞에가면 또 있고 앞에가 가면 또 있고...
한가득 주워가지고 흐뭇해 하고 있으면
꿈에서 깨요 그러면 얼마나 허무하든지....
정말 화딱지 나고 힘든 꿈은 돈 줍다가 꾸는
꿈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매일 매일 반복해서 이런 꿈을 꾸다보니
어느날은 화가 나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다짐을 했어요 다음에는 꿈에
돈을 주으면 가게로 달려가서 맛있는거
사먹다가 깨야지 하면서....
이 어렸을때 꿈을 생각하면서 저는 나름대로
지혜를 얻게 되었어요...
우리가 이땅에서 살고 갖고 누리고 자랑하고
뽐내는 모든 것들이 죽으면 꿈깬것 같을거야라고...
아무것도 남아 있지를 않죠...
아파트 자동차 돈 명예 아무것도 없죠...
그건 모두가 우리가 가지고 갈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때가 되면 아마 사람들이 억울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마 울걸요....
솔로몬의 고백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죠....
너희는 이 땅의 보물들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돈 자체는 힘이 없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사용된 돈...
이 돈이 의미가 있는 거에요....
잘 쓴 돈 바르게 쓴 돈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르게 쓴 돈...이 돈은 보물처럼 하늘에 쌓인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우리의 삶도 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헛된 것이 있고 참된 것이 있습니다...
돈도 헛되게 버는 사람이 있고 참되게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되게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영원한 곳에 남겨 둘수 있는 가치있는 일에
쓸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루 말로 할수 없다...
이 것이 정말 잘사는 삶 부요한 삶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절.....
이 땅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것과 바꾸어 쓸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여러분 돈에도 영원한것 과 유한한 것이 있어요..
영원한 것은 좋은 것만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죄 짓과 회개 하지 않는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보물이 하늘에 쌓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죄가 하늘에 쌓여서 없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심판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죄가 회개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참으로 잘 몰라요...
세상에는 죄를 짓고도 돈으로 감옥안가고...
교회안에서도 교회법 다 무시하고 권력으로
무시하는 이들이 있어요...
그러나 꿈이 깨는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없어지지 않을것을 두려워할줄 알아야 해요..
살아 있을때 말고 죽었을때 꿈 깼을때...
심판대 앞에 섰을때...
역사의 심판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되요...
영원한 것이 있어요 영원한 것을 두려워하고
사모하여서 헛된 삶의 꿈 꾼 것 같은
심판에 얽메이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축복으로 누리고 살아가는
우리들 되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고난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존귀함과 능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기쁨은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가 높임받는 것을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께서 바울을 고통스럽게 하던 육체의 가시를 없애주지 않으실 것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 이유를 설명하심으로 바울의 믿음을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린도후서 12:9)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약함을 명하셨고, 그렇게 하심으로써 바울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강함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다고 여기면,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가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셔서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십니다(고린도전서 1:29). 때로는 강해 보이는 사람들을 약하게 만드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십니다.
바울은 이것을 은혜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를 기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9-10).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해 서 계시는 그 모든 것으로 만족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해 서 계시는 모든 것을 드러내고 높이는 일을 함에 있어 뒤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실은 우리의 약함과 고난의 역할이 바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