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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응원방]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농구 D조 예선 2차전 vs 카타르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2,960 23.09.28 14:05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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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8 16:00

    허훈 너무 조기 퇴근 시킨 듯

  • 23.09.28 16:00

    카타르 자유투 안들어간거중에 반만 들어갔어도 ㄷㄷ

  • 23.09.28 16:01

    감독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송교창 대체는 무조건 포워드로 갔어야함. 최준용이 아니더라도

  • 23.09.28 16:03

    공감합니다 안영준이 너무 아쉽네요

  • 23.09.28 16:01

    아니 근데 저 중국 관중들은 왜 카타르 응원을????

  • 23.09.28 16:01

    중국이 우릴 응원할리가없죠 ㅋㅋ

  • 23.09.28 16:01

    4쿼터 경기력 무엇이죠..

  • 23.09.28 16:01

    아니 가드가 5명인데 쓸만한 가드가 허훈 하나야…

  • 23.09.28 16:01

    가비지는 커녕 이거 따라잡히네

  • 23.09.28 16:02

    김선형이 살아나네요

  • 23.09.28 16:02

    김선형이 젤 잘하는 농구죠.

  • 23.09.28 16:02

    역시 힘들땐 김선형이 답입니다

  • 23.09.28 16:03

    허훈 들어오니 김선형의 공간이 확 생기네요 다행입니다

  • 23.09.28 16:03

    전성현은 숨기는카드인가바요

  • 23.09.28 16:03

    확실히 김선형 변준형 조합이 별로네요. 가드들이 많은만큼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할텐데 막쓰다간 큰일한번 날수도 있겠어요

  • 23.09.28 16:04

    그 와중에 문정현은 기회도 못받네요. 양아들 픽이란걸 인증하는건가

  • 23.09.28 16:07

    대학픽은 항상 그랬던거 같긴하네요

  • 23.09.28 16:13

    @본좌님 꼭 그렇진 않습니다. 02년의 방성윤 06년의 양희종 10년의 오세근은 제몫을 톡톡히 했어요. 14년의 이종현이 좀 아쉽긴했지만 진작부터 가능성을 인정 받은 선수 였구요.

  • 23.09.28 16:08

    모레 일본 2.5군이랑 할 때는 훨씬 나아지기를..

  • 23.09.28 16:08

    가드중에 사이즈 우위로 다른 플레이에 시너지가 있던 변준형은 국제대회에서 장점이 거의 없는듯 해요!

  • 23.09.28 16:26

    변호를 좀 하자면 사이즈 문제가 아니고 동선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23.09.28 16:10

    전성현은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전성현을 위한 패턴이 하나도 없네요;;

  • 23.09.28 16:12

    추일승 감독이 원래 포워드 4명 포인트가드1명 포워드농구하던 사람이라 슈팅가드를 살릴만한 전술이 없을지도 몰라요

  • 23.09.28 16:24

    수비가 안되니 야투감이
    안좋으면 길게 써줄수가 없어요 인도에시아 상대로 계속 수비 구멍내던데;;

  • 23.09.28 16:11

    카타르 중딩 2명은 한국농구 해볼만하다 생각하고 자라겠네요

  • 23.09.28 16:12

    전력을 숨긴것이라 생각하는거시..

  • 23.09.28 16:14

    일본 한국 2승씩

  • 23.09.28 16:15

    양재민 안영준 아쉽네요
    가드는 허훈 다음이 이정현인듯 합니다

  • 23.09.28 16:17

    추일승 감독에게 가드 농구는 진짜 안맞는 느낌이네요 허훈의 폼이 좋아서 다행이지 가드를 살리는 패턴이 너무 부족합니다

  • 23.09.28 16:19

    오늘 변준형 투입은 대실패네요. 전성현 선수는 짧은 출전시간에다 본인한테 볼이 와도 슛도 안보고 패스 먼저하던데. 우리 선수들이 상대가 약하다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무시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경향이 있는듯.

  • 23.09.28 16:23

    무시라뇨 ㅋㅋㅋ

  • 23.09.28 16:28

    국제무대로 오니 김선형과 변준형의 공간이 너무 겹치네요 두 선수의 슛이 터지는 날에는 상관없겠지만 장점이 너무 비슷해서 서로 갉아먹는 느낌이 드네요 예정에 없는 포워드진의 줄부상이 원인이지만 투가드를 돌릴거면 김낙현 선수가 더 나은 선택지였을텐데 아쉽습니다

  • 23.09.28 16:30

    콜도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표정을 보면 침착하지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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