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까지만 해두 아니 30분전까지만 해두 몸이 괜찮았어는데 지금은 몸이 아파당
왠이리 기분의 업 다운이 심한지~참~~~
머리가 뽀가질것같당
병원에 가구 시퍼두 주사 맞기가 싫어서리...
참 어린애두 아닌데........병원에 안가지가 벌써 음~~중학교때부터 안갔으니깐 3+3+2=8 8년이나 되었네엽
오늘은 영화 한편을 봤읍니당
무슨 영화냐구엽?
코요테어글리라는 건데엽
이뜻이 음~~모였더라
술을먹구 남자랑 잤는데 자구 일어나서 봤는데 남자가 shit이었을때라는 거래엽
바텐더들의 이야기라구 해서 봤는데....
영화 내용은 잼있었구 괜찮았어엽 다만 거기 나오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졉.....제가엽 나중에 바텐으로써 성공하면 울 체나인들에게 맛있는 칵테일한잔 대접해들께엽
남자들에게는 음~~어떤게 좋은까..떼킬라선라이즈가 어떨까
아름다운색들이 조화를 이루구있는 그 모습은 아직두 잊을수가없져 맛은 쫌 썻지만...구래두 이게 남자들한테는 젤루
잘나가는 것중에 하나래엽^^ 내가 술을 잘 못먹어서 쫌 싫어하지만..ㅎㅎㅎ구래두 되게 예뻐엽
글구 여자들에게는 무알콜인것중에서루 골라야겠지?
음~~푸른 색깔이 아름다우면서도 맛은 아주 달콤한 블루사파이어가 어떨지....ㅎㅎㅎㅎ
아직까지는 아는게 별루 없어서 이런 기본적인 것들밖에는 모르겠네엽 나중에 나중에 말이져 제가 공부두 마니하구해서 체나인 각개인들에게 아주 잘어울리는 칵테일을 만들어들께엽 이세상에는 단 하나밖에 없는 칵테일을말이져
나두 빨리 거기서 나오는 사람들처럼 나의 꿈을 찾아 가구시퍼라~~~~~
지금 컴에서 엔알쥐의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이라는 노래가 나오네엽....
제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에엽
한국 노래중에서는.........가사가 아주 맘에 들어엽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세엽 이걸 처들은게 아마 제가 고2인가 1때 들은것 같은데 엔알쥐2집이에엽^^
나중에 제가 진짜루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 노래를 불러주구 시퍼엽
글구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루지지않게 된다면 만화 아마게돈의 주제가 마리야를 불러주구 시퍼엽
혼자 노래방에 가서 불러야지.....
마리야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바꾸어서--
안나는 지금 혼자 여행을 하구 있나봐엽
나두 이번 5일부터 여행을 갈 계획이었는데...TT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덤 보수공사땜시
아픈 몸을 이끌구 모래푸대를 짏어지고 날랐져
글구 그것과 함께 삽질을.....TT울고 시퍼라~~~
오늘 수영이한테 축구대결을 부탁받았습니다
둔산동본당VS유성본당
보나마나 우리 무적 유성 본당의 승리져 모~~하하하
낼이면 성당에 가야하는데 교사랍시구 2주나 계속 빠져서 사람들 보기가 민망하네엽^^;
가서 욜심히 애교를 부려야지^^
낼 울 학교에서 엔탑 공연있던데 가실분 없나엽?
잼있을것 같은데..^^
근데 사람들 엄청 많을 것 같다
학교 근처에 사는분들 가시는 분들 있으면 제 자리좀 맡아주세엽ㅎㅎㅎ
구럼 이만....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