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민주당 비명계 박용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친명 정봉주 전 의원에게 패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의 합류 속에 민주당은 오늘 선대위를 출범시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투톱 체제로 이번 총선을 치르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 '5.18 폄훼 발언'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지역 공천에 대해 국민의힘이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도 변호사가 극우커뮤니티의 글을 공유했던 게 추가로 드러나면서, 당 지도부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합류한 황운하 의원이 입당 3일만인 어제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습니다. 경찰 출신인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가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다음 주 교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 3명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에 나섭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위원장입니다.
● 4년 만의 재대결로 달아오르고 있는 바이든과 트럼프 두 전현직 대통령의 공약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들의 세금을 높이고 중산층을 지원하는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 기업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 미국 경제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새로 합류한 스웨덴의 국기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에 정식으로 게양됐습니다. 스웨덴은 지난 2022년 5월 핀란드와 함께 나토 가입 신청서를 냈지만 튀르키예와 헝가리의 잇단 제동에 2년 가까이 가입이 지연된 끝에 나토 집단방위 체제에 완전히 합류했습니다.
● 미 정보당국은 연례보고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협상에 나설 의지가 없는 게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러시아와 군사적 밀착을 통해 핵보유국으로서 인정받으려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거래소에서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마켓에서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는데요. 비트코인 채굴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다가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우리나라 국민 1명이 올해 초 러시아에서 국가 기밀정보를 외국정보기관에 넘긴 혐의로 체포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이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한러 관계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대낮에 서울 강남의 한 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던 괴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3시 40분쯤 건강보조식품업체 대표 40대 A 씨의 사무실에 들어가 목을 조르고 금품을 훔치려다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재작년 수능 영어 23번 문제의 지문이 한 유명 학원 강사의 9월 모의고사 문제와 똑같아 교사와 사교육업체간 거래 의혹이 제기됐었는데, 감사원 감사로 해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교사들을 모아 조직적으로 문제를 팔면서 수억 원을 챙긴 현직 교사도 다수 적발됐습니다.
● 대규모 손실 사태를 불러온 홍콩 H지수 ELS의 배상기준을 금융당국이 발표했는데요. 고령이거나 최초 투자자인 경우 등은 더 많은 액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금융사들이 배상안을 따르지 않고 소송으로 맞대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메탈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 등 3개 분야 유망 기술 개발을 위해 천17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튬인산철 배터리 등 보급형 배터리의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도 함께 진행하고 핵심 소재 등을 국산화하는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오는 2033년까지 강원 춘천에 9,36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역 전략 산업인 바이오와 IT를 연계한 기업혁신파크가 들어섭니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업이 지방 도시의 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산업·주거·문화 복합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주도하는 사업입니다.
●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이 '주 5일제 운영'을 추진하는데요. 가락시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주 5일제 시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고, 유통업계와 농민들은 토요일 경매가 중단되면 제때 출하하지 못해 버려지는 농작물이 더 늘어날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2017년 미국을 시작으로 2021년 중국, 2022년 홍콩까지 해외 직구 서비스를 확장한 쿠팡이 일본 직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4일 정도 걸리는 배송 기간은 향후 물류 효율화 과정을 거치면 더 단축될 걸로 전망되는데요. 엔저 현상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체감 가격이 저렴해진 일본 상품을 간편하게 사길 바라는 수요가 커진 데 따른 겁니다.
● 올해 강원도 내 외국인 인구는 2만 7천여 명으로 10년 전보다 60% 가까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증가 속도가 전국 평균보다 2배 빠른 걸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생 고령화로 노동력이 갈수록 부족해지면서 외국인 유입은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반면 외국인 지원 정책은 부실해 강원도에 계속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국 대비 1%에 그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20대에서 40대 성인층의 고도 비만 인구가 10년 새 3배 늘었다고 합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11년 약 30%에서 2021년 38%로 늘었고요. 특히 남성의 경우 성인 비만 유병률이 49%에 달해 28%에 그친 여성을 크게 앞섰습니다.
●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작은 얼음알갱이인 싸락우박이 떨어지고, 돌풍과 함께 대기가 불안정으로 벼락도 동반할 전망입니다. 내일은 다시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기온은 오름세를 보여서, 주 후반에는 한낮에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12일)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총선을 꼭 30일 앞둔 11일 경기 수원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개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수검표 절차를 추가하고,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24시간 공개한다. 사전투표는 다음달 5~6일, 본투표는 10일 실시한다. <사진=연합뉴스>
1.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증권사는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0~100% 배상하게 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분쟁조정 기준안을 발표했는데요, 판매사는 배상안을 바탕으로 투자자들과 협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배상금액에 합의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최혁 기자
◇금감원, 배상 기준 제시
◇투자경험·연령따라 천차만별
◇은행들 최소 30% 배상 예상
◇ELS 위험 못들은 80대, 75% 받아
◇62회 투자한 50대는 0%
2. 가상자산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국내 거래소에서 개당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매입이 늘어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1억원 돌파
◇현물ETF 도입 후 매수세 커져
◇美블랙록, 두달간 20만개 매집
◇4월 반감기 앞둬 기대감 여전
◇전문가 "상승 여력 남아있어"
◇국내외 가격차도 더 벌어져
◇韓서 비트코인 700만원 비싸
3. 부동산 거래 침체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가 새해들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축 분양권뿐만 아니라 구축 아파트도 신고가가 이어지면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강남 대장주로 통하는 서초 아크로리버파크는 전용84㎡에서 지난 1월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4.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이 본격 시작되면서 중동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휴전협상이 실패한 채 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이스라엘 당국은 무슬림들의 성지 방문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을 동원하면서 첫날부터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옛 시가지 알아크사 모스크 경내에 있는 '바위의 돔'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무슬림은 라마단 기간 중 알아크사 사원에서 기도하는 일을 성스럽게 여기는 만큼 팔레스타인 주민과 이스라엘 군경 간 유혈 충돌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휴전 불발된채 라마단 시작
◇무슬림 성지 알아크사 일대...인파 몰리면서 긴장감 고조
◇이스라엘, 경찰 수천명 배치
◇美 경고에도 라파 진격 고심
◇공습으로 하마스 15명 사망
◇이 "서열 3위도 제거된 듯"
5. 1타 강사 영어 지문 수능에 그대로 등장하면서 공교육 종사자와 사교육업체 간 ‘사교육 카르텔’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시험 문항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관계자 총 56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습니다.
6. 속도 높이는 기아 … 올해 설비투자 1조 늘린다
◇3.3조원, 작년보다 50% 증가
◇국내 공장에 60% 대거 투입
◇미국 전기차 공장도 2.4배로
◇EV9 생산, 현지 점유율 확대
◇공격투자로 경쟁사 따돌리기
7. K배터리, 전고체로 앞서가고 LFP는 추격
◇산업부-업계 얼라이언스 회의
◇2028년 목표 전고체 개발 착수
◇정부, 배터리사에 1172억 지원
◇LG엔솔 테슬라이어 원통형 생산
◇中 장악한 LFP 사업도 본격화
◇삼성SDI 상반기 울산공장 착공
8. "주유 시간과 비슷하게"…전기차, 이젠 충전 속도戰
◇韓·美·日 잠재 소비자 설문 1위
"충전 때문에 전기차 안 산다"
◇삼성SDI, 5분 만에 충전하는 배터리 2026년 개발 목표
◇SK온은 2030년 양산 계획
◇LG엔솔 "적정 시점에 공개"
9. “쿠팡·네이버보다 싸면 다 공짜”... 中업체들 공세에 때아닌 ‘3월 할인 대전’
◇“네이버·쿠팡보다 저렴하게 상품 공급하면 수수료, 광고비까지 다 공짜.”(알리 익스프레스)
◇“일본 직구 상품 대규모 확대 4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 제공.”(쿠팡)
◇롯데·신세계는 ‘먹거리 할인’으로 맞불
■ 찬 음식은 추한 몸을 만든다.
♥찬 음식 찬물 시원한 맥주 시원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시원한 드링크와 차는 두통을 가져오고 파킨슨, 치매,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모든 시원한 음식은 몸에 들어오면 36.5 도로 데워야 하는데 그 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가져다 찬 음식을 데우는 곳이 간과 담이고, 담즙(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는다.
★찬물 한 컵을 35.5도로 데우는데 드는 에너지는 가스렌즈에 불을 켜고 찬 물을 36.5도로 데울 때의 불의 세기를 생각해 보면 엄청난 불의 세기가 있어야 한다.
★그 에너지를 간에서 빼앗아가니 간과 담이 견디겠는가?
★그래서 간은 견디다,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해 기능을 상실하고 굳어져서 경화가 되고 암이 된다.
★그래서 간경이 지나가는 갈비뼈 밑과 담경이 지나가는 머리가 아프게 되어있다.(아래 그림 참조)
★그 다음 타격을 받는 곳은 비장과 위이다. 위는 소화액이 1/3로 줄어서 소화가 안 되고,
★비장은 인슐린 분비가 안 되어 당뇨에 걸린다.
★찬물과 찬 음식을 즐기면서 당뇨를 낫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고지혈증에 비만에 모든 병이 생기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겠는가.
★또한 찬 음식을 즐겨 먹으면 대장이 물 흡수를 하지 못하고 신장은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서 신부전증 또는 투석을 해야 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한다.
★차게 먹으면 신장이 나빠져서 골다공증에 걸린다.
★신장이 좋아지면 골다공증은 자연히 없어진다. 골다공증은 약을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차게 먹으면 두통과 파킨슨 병, 치매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췌장, 소장, 등 모든 장기가 재 기능을 못한다.
★그래도 차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
★당신의 버릇과 선택을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다.
★당신이 죽음을 선택하드라도 당신이 원한다면 누가 막겠는가.
★몸에 대한 모든 권한은 당신에게 있다.
★당신이 주인이다.
★그런데 주인노릇 똑똑하게 해라, 몸 일순간에 망가진다.
★새 차를 뽑아서 술 먹고 운전한번 잘못해서 어디에나 들이 박는 것과 찬 음식 먹는 것은 같은 것이다.
★명품 차라고 해서 부서지지 않는 차는 없다.
★당신이 아무리 건강한 체질로 태어나도 그 건 허세일 뿐이다.
★담배는 암을 발생하는 제 1순위가 암이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여 그만큼 기관지를 더렵게 하고 괴롭혔으면 이제 그만 둬라.
★당신이 고성방가하고 떠들어 대면 이웃이 시끄럽다.
★당신이 아무리 자기 몸이라고 함부로 하면 부모형제가 괴롭다.
★제발 그 광기를 멈춰라. 몸은 견디어 내지 못하고 죽음으로 간다.
★운전 잘못으로 당신의 명품 차를 패차 시키지 말라.
★치매 걸린 사람의 비참함을 직접보라.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냉동실에 넣어두면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 싹이 트지 않는다.
★당신 몸 건강하다고 거만 떨지 말라.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눈물겹도록 가슴이 아려오는 마음에서 당신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다.
★찬 음식과 담배는 당신을 조금씩 죽여 가서 가장 추한 인간으로 만드는 악질이다.
★내 선배가 찬 맥주와 찬 술을 좋아하는 데 부자 중의 부자다.
인성이 좋아서 자기만 먹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찬 맥주를 대접하는 후한 인심의 소유자다.
그런데 치매에 걸렸다.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빈다. 찬 음식과 담배 이제 놓아주어라.
★찬 음식과 담배가 생각나면 당신의 부모형제와 자식을 떠올려라.
★그리고도 찬 음식과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부모형제 자식들과 이별하겠다는 것과 같다.
★끊겠다는 한 번의 큰 결단이 필요하다. 당신의 결단을 기대하며, 건강하여 다 함께 웃는 날을 기약한다.
★두통, 파킨슨, 치매, 당뇨, 골다공증, 고지혈증, 비만 등 모든 병에 안녕을 고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HeadlineNews❒
‾‾‾‾‾☞
1. 서울의대 교수협 "정부 사태해결 안나서면 18일 전원 사직"
2. 심근경색·뇌출혈 '골든타임' 사수…권역별 의사 네트워크 구축
3. 문항 제작·판매 조직 꾸린 현직 교원들…수억 받아 챙겼다
4. 연금개혁 시민참여로 속도낼까…2개안 모두 "64세까지 납부해야“
5. 비트코인, 원화마켓서 장중 1억원 돌파…사상 최고가
6. 전국에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비
7. "사과수입 어려워…병해충 유입땐 생산 줄고 결국 경제적 피해“
8. 세월호 참사 이준석 선장 '옥중참회' 심경 전해
9. 청소년 신분증 확인 소상공인 보호…시행령 개정해 내달 시행
10. 20·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줄어든다…신규가입자 31%는 외국인
11. 국민 4명 중 3명은 근친혼 범위 축소 '사실상 반대’
12. 차세대배터리 개발 '박차'…정부·배터리3사, 지원투자 '총력전’
13. 기업들 코로나 후 생필품가격 연평균 2회↑…인플레 부추겼다
14. 美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금값 '숨 고르기'…유가는 하락
15. "갤럭시 S24 첫 3주 판매량,
주요 지역서 두 자릿수 증가“
16.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첫 재판…"살인 인정 강간 부인“
17. 통영 어선 전복 원인은…
그물 감긴 스크루·기상 악화 등 추측
18. 이웃집에 화염병 던져 불 지른 70대에 징역 20년 구형
19. 근무시간 허위 입력해 수당 40만원 타낸 경찰 간부 송치
20. 음주운전·폭행에 동료 성희롱 의혹까지…비위 릴레이 대구경찰
21. "공보의 선생님 고작 한 분인데 떠나면…"읍면리 주민들 '깜깜’
22. '54명 중경상' 인천 호텔 화재…안전관리 소홀 대표 입건
23. 예천서 말다툼 중 흉기로 지인 찌른 30대 긴급체포
24. 창원서 주택마당 텃밭 갈던 80대, 150㎏ 농기계에 깔려 숨져
25. 주택가서 검거된 마약사범…10만명 투약 분량 필로폰 소지
26. 이마트 주가 5년간 59% 하락… "정용진 회장 주주에 사과가 먼저“
27. 대중교통난에 영종도 학교 앞은 전쟁터…"무늬만 국제도시“
28. '후원금 횡령' 수사 경찰에 돈봉투 '슬쩍'…노숙쉼터장 실형
29. "쿠팡만 이득", "이마트 매출 올리기용"…유통법 자동폐기 수순
30. "운동장 100바퀴 돌아라"…
초등 야구부 코치 학대 혐의 기소
31. "김포서 성적 학대 당한 강아지 발견"…경찰 수사
32. "학교폭력 호소하다 숨진 6학년 딸…억울함 밝혀야“
❒오늘의 운세, 3월 12일 화요일
[음력 2월 3일] 일진: 을해(乙亥)❒
〈쥐띠〉
96, 84년생 적극적으로 행동반경을 넓혀야 한다. 일이 새로운 만남을 이어준다. 72년생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큰 힘이 되어준다. 좋은 인연도 다가오고 있다. 60년생 직감을 믿고 재빨리 실행해 옮겨라. 행운의 열쇠를 쥐게 된다. 48, 36년생 다른 사람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소띠〉
97, 85년생 자연스러운 만남이 진행된다. 갑자기 사랑의 감정도 싹튼다. 73년생 활기를 띠게 된다. 새로운 의욕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낼 수 있는 날이다. 61년생 상상했던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49, 37년생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를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범띠〉
98, 86년생 순간적으로 끌리기 쉽다. 의외의 이성과 깊은 관계에 이르는 수도 있다. 74년생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마라. 62년생 한계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무리하면 100% 손해만 본다. 50, 38년생 금전적으로 노심초사하나 결국은 메워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아주 좋은 때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가면 우연히 사랑을 만나게 된다. 75년생 분위기 조성에 힘써라. 모처럼 마음이 일치되어 멋진 사랑을 나눌 수 있다. 63년생 친구 관계를 중요시하면 귀중한 정보를 얻는다. 51, 39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마음을 편안히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처음엔 좋다가도 나중엔 좋지 않게 될 수 있다. 76, 64년생 끝내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서로 잘 이야기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52년생 상대와 마음이 어긋나고 삭막한 기분이 되기 쉽다. 40년생 말을 조심해서 하라. 잘못된 말은 나뿐 아니라 남도 해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이대로는 안 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야 한다. 77, 65년생 서로의 의견차가 커서 결론을 내기기가 어렵겠다. 53년생 뜬구름만 쳐다보고 있으면 눈앞의 기회도 놓친다. 내 것이 아닌 것에는 미련을 버려라. 41년생 결과를 너무 빨리 구하면 실패하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모든 것을 다 보여주기보다는 약간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간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8, 66년생 지금은 자기 속에 있는 힘이나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믿고 나아갈 수밖에 없다. 54년생 모든 일을 양보하는 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원하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때다. 79년생 어쩐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던 예감이 맞아떨어진다. 67년생 말 한마디로 큰 덕을 볼 수 있겠다. 좋은 말을 아낌없이 하라. 55, 43년생 당장 쓸 돈이 마련되니 급한 불을 끌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드라마틱한 사랑을 조심하라. 장애가 많은 연애는 피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80년생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하는 수밖엔 없다. 68, 56년생 기대하던 금전 소식은 그리 밝지 못하다. 섣부른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 44년생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그냥 알고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연애대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81년생 상대에게 너무 많은 주문하지 마라.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처리하는 것이 좋다. 69, 57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45, 33년생 하나를 버리면 열을 얻게 된다.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년생 바쁘고 정신없는 속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트가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82, 70년생 새로운 방향으로 의식을 전환하면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된다. 58년생 활동적으로 생활하며 자신감 있게 움직이면 행운의 기회가 마련된다. 46, 34년생 가까운 곳부터 챙기며 실속을 차리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72%.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무슨 일을 실행할 때는 여러 번 검토한 후에 행동으로 옮겨라. 71년생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한다. 59년생 상대방의 허물만 보면 한이 없다. 가족의 화합에 최선을 다하라. 47, 35년생 현실에서 오는 어려움을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첫댓글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
뉴스 감사합니다.
찬음식은 가급적 따뜻하게 데워서 ~~
행함이 앞서야지요.
비트코인이 한없이 오르는데
어디까지 더 오를지
이젠 비트코인으로
갈까나~~~ㅋㅋ
오늘도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