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유비무환
곽경국추천 0조회 422.06.24 09: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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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지구 종말이 오지 않게 미리 미리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2019. 11. 1. https://www.youtube.com/watch?v=ADuMhUorPIs 2019. 11. 1. 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에언과 브라질이 주세리노가 말했듯이 2036년 올해 기해년이면은 17년은 병진년에는 우주 대란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온단 동지 명조를 세워본다면 이렇게 천지 합소가 이제 갑오가 들었는데 갑오 일진이 들었는데 갑기 초가 원진이며 자오층이며 자며 형살을 해 형살 속에 이렇게 들었다고 형살 속에 원진이 또 들었다. 이런 말씀이야 아이고 이게 말하자면 이게 병진년인데 을묘년 기축을 섣달로 정을 초하루 날을 세우는 거예요. 말하자면 아직 병진년 입춘이 안 왔기 때문에 이게 1월 달에 말이야 2월 4일 전에 들어온 거겠지 야 입춘이 돼야 2월 4일 아닌가 태경 진태고 그리고 이렇게 대운이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는 걸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올려놓은 거예요. 여기 가 이걸 세워놓고 말하자면 연구해 보시라고 이런 식으로 해서 천지 합 상간의 갑오 원진 층이 들고 간 경합을 벌이는 상태다 이게 이렇게 각기 각기 경합을 버리지 않아 물론 을까지 하면 비경까지 해서 을기 서후향으로서 같이 이렇게 기가 으로도 대신한다 이런 뜻이 의리 없어 남의 가게도 봐주지 않아 사람이 어 잠깐 비웠으면 옆집 사람 가게 비웠으면 비슷한 종목은 봐준단 말이에요. 생긴 게 을자하고 기자 꼬부라지는 게 비슷하잖아 그게 봐준다는 거지 업종은 좀 틀리더라도 굳이 비슷한 옆집 가게는 그저 대신 주인 노릇도 해본다 이런 뜻이야 그게 그래서 귀인을 같이 쓰잖아 쥐하고 원수의 을기서후향이라고 이렇게 지지는 땅이고 천간은 하늘이다. 이래 천지 우주가 대란을 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천지 우주가 그리고 과학자들은 우주 과학자 유비무환 정신을 가지라 이런 말씀이야 크게는 우주 성운이 중년이 될 거거든 우주 운화가 청충돌이 되는 소를 보일 거고 성간 우주에는 여러 행성들이 요동을 치거나 충돌을 상징하는 것 반드시 지구에 온다는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주세리노는 오브레가 하는 지구 해상 충돌을 말하고 있는데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가 없다. 이지 오타가 졌네 할 수 없으면 그래도 미리 그 대처방안을 그 대처방안을 많이 하죠. 대체방은 대책을 예비해 두는 것이 자꾸 차려두는 것이 좋다. 할 것이다. 외부 혜성이 막 지구로 날아올 것 같으면 궤도 수정을 시킬 생각을 해야 된다 이야 그래서 빗나가게 한해야 한다는 거다 이렇게 인공위성 띄우듯이 로케트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진 핵폭탄을 싣고 가서 부닥치면 자연 충격에 의해 궤도 수정이 날아오던 혜성이 에 개도 수정이 된다. 할 거다 만약 상 지구 아니고 달에 충돌한다 하여도 충돌한다 해도 달이 궤도가 변해서 지구에 큰 영향을 주거나 충돌 받아 충돌 받아 달이 지구를 2차 충돌한다든가 아니면 달이 속도가 운행 가감된다든가 해서 궤도가 지구와 멀어지거나 근접한다든가 이렇게 되면 지구에 막대한 그 영향을 주게 되는 거다. 이런이런 말씀이야 지구도 지금도 달이 거리가 멀고 가까워 해서 조수 간만 차이가 아마 커지고 살이 떼가지고 얘가 밀물 썰물이 확 올라서고 그러잖아 그런 거에 대해서 큰 영향을 주고 괜히 막 육지가 다 물바다가 되고 그런 논리가 되고 다 말하자면 지구 같은 육지가 다 물에 잠기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uf오 혜성이 화성 오기 전 또 목성 오기 전 이럴 적에 인공위성 저렇게 들어가서 핵폭탄이 높게 들어가서 괴도 수정을 시키면 지구 총로를 면하고 화성에 충전한다는 목성으로 먼저 보자면 우주 쇼 할 때 먼저 혜성 날아가서 목성에 들어갔잖아요. 이제 해를 돌아서 태양을 돌아 나오든 말하자면 그 혜성들이 그 목성 인력에 의거해서 그래 그리로 뭐 인력으로 끌고 들어가게 지지 궤도 수정을 시킨다면 목성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면 지구는 아무런 탈이 없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데 그 공교롭게도 그래 근사치에 가까워 있어야 되겠지 날아오는 무슨 큰 별덩어리가 수리는 이렇게 아주 나뻐 대과초효요 아 22 6 3으로서 내용은 이 64년의 풍수와 함께 초요택수곤괘 초효가 된다 되면 여기 무대 택스 공개 초요 2 2 3 2 3 이렇게 이 삼에 택수곤괘 초효 이렇게 백수 공개 소형 무대에 태풍 대가계 이륙 이륙 천단위하고 십 단위에 이륙 태풍 대과괘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런 말씀이야 역은 여기라고 우리가 상황을 바라보는 입장으로 본다면 역시 거꾸로 바라보는 택천쾌괘는 천풍국구괘 되고 태풍 대과는 역시 거꾸로 봐라도 태풍 대과야 천풍구괘 상유 태풍 대과괘 상효 내용은 수택절괘 상효 수풍정괘계상효 수유 말하지 않고 무대 펼치는 무대와 공연 펼치는 걸 본다면 수풍 정괘 상효 무대의 태풍대과 상효가 공연을 펼쳐지는 거다. 이런 말씀이 이제 이게 복잡한 것 같아도 여러분들이 연구하라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렇게 분 세분화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착종이 이렇게 교체되는 거 안개와 바깥개가 교체되는 거 작용 착종은 붕대 중국계 상용이나 바라보는 입장 전부 사용 입장이된 나이야 교련은 이걸 215로 나누면 112에 113이 되잖아요. 저게 각고기 목이요 하고 성공이라 고니를 새길래야 지보이가 되고 말고 보묵을 려다 보였더니 그자 강아지 새끼가 되고 말았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전에서 멋진 우주쇼 그림을 그리려 했던 것이 엉뚱하게 못난 찌그러진 그런 그림을 그렸다. 이렇게 나쁜 걸 그렸다. 이런 뜻이지 그 대가의 이 초효가 흰띠 짜리 금잔디를 쓸려 하는 모습이에요. 남녀가 행위에 질 벌려려고 금잔디 여자가 갈 잘 자 보들보들한 거 탈이 없다. 상해 말을 금자 뒤에 뒷자리 금자디 뭐 강화 하문석이라 해도 좋지 부드러움을 아래에 있는 것을 말하는 거지 이제 그런데 이거 주자 피면 상하가 자 이 압박이 터진다는 거 우리가 바라볼 때 마박을 맞는 모습입니다. 지나치게 건너오는 걸 보면 마박이 터지는 멸하는 모습 나보다 다리 그런 방향으로 허물을 벗겨 없앨 것이다. 이 마법을 탁 맞아가지고 그 지구 이마빡이라면 지구의 그 둥글을 다 맞아 지구가 둥그는 게 다 이마바가 사방 번들번들한 거기 한 대 쳐봐 빛나가가 치든 뭐 바로 치든 그러니까 마바가 터지는 거지 가섭지요. 지나치게 건너오는 거 나쁘다 가요 아 허물대는 건 불가하다 할까 허물 시키는 허물대는 건 불가하다 할 거 아니야 옳지 못하다 허물 되는 건 옳지 못하지고 훈련 빠지니까 이게 이게 조효는 이렇게 이렇게 말하자면 이 장어 전제 아니야 태청책계 태청태풍 태가 자양백목 무구에 동해 들어 무는 직계는요 발걸음도 씩씩한 보무도 당당하게 들어오는 모습이다. 가서 이기지 못하는 허물들이라 쭉 뻗는 있어 큰 대가 큰 대 자로 쭉 뻗는 대가 허물다 이라 런 뜻이지 그러니까 저쪽에서 유정이 막 쳐들어오는 거 아니야 보무도 당당당하게 막 날아온다. 그래가지고 지구를 한 번 쾅 쳐가지고 내가 이기지 못하면 돌이 들어온 놈이 깨진다. 이런 말씀이지 불썽이와 허물대리라 쭉 뻗는 허물대리라 근데 이게 이게 거꾸로 되면은 이 물량 진압 꿀 선가이 나는 거 아잖아 이상과 풍 택정개가가 없어지면 전풍국게 아니야 그러니까 성깔이 나와서 만나본다 벌따고 나서 생피시로 고이 탈이 흐러한 방향으로 허물로 벅 없지는 쏜깔이 나는 거죠. 뿔따구가 나서만 내버리는 상궁이 있냐 이 궁금하면 참기 싫었게 되는데 이게 이 그림을 이제 좀 그려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이 산국냐라고 하는 것을 그림 사진을 보고서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둥하고 대들보하고 맞물리는 상태를 말하는 거예요. 올려서 보금자리 할 집에 집이란 뜻이거든 보금자리 집 그 집을 볼 것 같으면 생긴 바크 몸이 활궁처럼 생겼다. 그런데 생빛이 원래 이제 북상을 이제 거기다 이렇게 여자 식으로 맞물려 가지고 이 고에다가 고양이도 맞물려 가지고 망치를 또 막 지지 누르다시피 들고 친다는 뜻이거든 이게 그런 냐 이런 뜻인데 말하자면 이렇게 사진을 보면 이런 논리야 이런 세계를 말하는 거야 이렇게 이게 이제 기둥 아니야 기둥 이게 뿔난 기둥 구기각이라는 게 그 뿔난 기둥 기둥 뿌리라 이런 말씀이지 기둥이 이렇게 뿌리 이렇게 낫잖아 이렇게 그리고 여기 이제 이렇게 기둥이 뿌이 낫잖아 이렇게 그런데 이렇게 이걸 갖다 지도리가 이렇게 건너오잖아 이렇게 맞힌다는 거 이렇게 이렇게 맞혀 들어간다. 요걸 뿔랑 기둥이 여기 보금자리혈 집이라 이거 구멍 혈자 집인데도 거기 왜 생긴 밖을 본다면 활봉차처럼 생겼다. 요렇게 요게 요 집들이 이렇게 이렇게 꺾어서 이렇게 이렇게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말하자면은 요 꺾인 거 활공자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꺾였는데 여기다가 지도리가 돼서 여기로 여기 꺾인 요 구멍 이로 와라 지도리가 근데 와가지고 낑긴다 꺾기 끊겨진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 이제 그래서 학궁이 되는 걸 말하는 겨 이게 에 그림을 그린다고 할 것 같으면 활공자를 세워놨는데 눕혀서 요철식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됐다. 여기가 가만히 봐요 그렇잖아 이렇게 여기다가 말하지 뒤돌이가 그네 와가지고 이렇게 낑긴다 이렇게 이렇게 낑긴다 그런 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몸 생긴 바크가 그런 데다 놓고서 지도리를 넣고 춘다 집에다 놓고 불 난 데다가 그래서 이마빡이 지도리 이마빡 여기 지도리가 이마빡 아니야 이거 이렇게 건너지 이 마빡이 멸하는 상태다 뿔난 놈한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런 논리체계로 커다란 뿔 난 걸 갖다 우리는 성가리 낸다. 그러잖아 가 개가 성가리 나고 엉 짓듯이 사람들 보험이 지도 그 손가락 났다 그래 손가락 난 거 뿔 난 걸로 뿔 따고 자다 났다 그러니까 뿔 따고 난 놈 해성이 막 머리를 날고 막 질고 칠려고 날아온다. 이런 뿔따구는 그리고 그게 어디 이마 지구 이마빡을 멸하려고 대비 아 지구 일반 빵을 멸하려고 지금 한 대 탁 칠려고 주먹으로 뿔난 주먹으로 치듯이 한 대 탁 칠려고 어 냄비 든다 그래 콱 낑길려고 낑거려고 그래 그렇게 되면 그렇게 뿔난 놈이 그 손가락이 나는 놈이 날아와 가지고 한 대 쳐봐 얼마나 아프겠어 이 마빡이 멸하게 말하죠. 기돌이 이마빡이 멸할 정도로 한 대 맞아 새끼 쑥 들어가서 사라질 정도로 마빡 다 까진다. 소리가 나지 이게 불가방지 해만 너도 혹이 날아가서 한 대 튼다고 하 맞지 얼마나 아플 거여 그러니까 너도 공격이 남이 막 들고 티 너도 막 들고 지라 안 그러면 어도 터진다고 미 마방 터진 너도 나 상대방 이마빡을 막 터지려고 대련을 붙어라 이런 뜻이거든 그래 여기서 이런 논리 체계라면 지구가 먼저 맞기 전에 내가 막기 전에 방어 공격이 최대 방어라고 우선 여기서부터 온자탄을 로케트에다 싣고서 저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가지고 들어오는 놈을 먼저 선제공격 해야지 왜 맞고 난 다 후발 공격하려고 다 패전한 다음에 뭐 후발할 기사 키워 한 다음에 어떻게 들고 쳐 정통으로 들교 맞아봐 그러면 한 방에 맞으면 지구고 뭐고 사람이고 상대판 챔피언 한듯 한 듯 들고 맞으면 또 왕이 불숭이 개 오델이라고 그러잖아 저기 보무도 당당하게 쳐들어가 오지만 그러면 도로면 케어되면 지구가 깨어날 때 저걸 어떻게 받아치느냔 말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선제 공격 나가가지고 개도 수정하게 하기로 해서 가서 들고 쳐야 된다는 게 불이 나가가지고 우리도 나가면서 가 가지고 한 대 콱 먼저 쳐가지고 저 중간에다가 펑 터뜨려 가지고 개박살을 내든지 안 그러면 다른 개도 수정할 수 있게 해야지 지구가 안전하게 된다 말하냐 아니면 지구로 유역후 해성이 날아올 것 같으면 아 그런 논리를 지금 여기서 말해주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중요한 얘기야 그래 2006년 2036년에 그러한 대관계가 형성된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미리미리 우리 기구이는 생각을 해볼 것이다. 뭐 다른 사항으로 또 대가가 될 수도 있지 그렇지만 여기 논리를 본다면 그렇게 각기 적합 천지 추 경합 충돌에 찌부러져서 확 먼저도 천지충으로 해서 9.1지도 뭐라지 일본 앞바다가 말하자면 지진이 난 게 아니잖아 이렇게 합으로 경합을 거쳐 버려가지고 경합을 각기 자초 갑자을주 개정긍하고 무자귀주 병력하고 서로 합치가지고 그것도 경합을 벌이는 말이야 꽉 끼부려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대과가 이렇게 된다. 하면 이게 그리고 유성 충돌이 아니면 그런 식으로 바다 해일 지진에 큰 진동이 오는 형태를 말한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를 상징하든지 바다 지진이 오든지 해일 지진이 오든지 그렇게 크게 심막하게 나대는 걸 말하는 거야 우주 공간에서 날아오기 쉽다 이런 것으로도 주세리노는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이 강사도 보기에는 우주 공간에서 혹한 그런 게 대란이 일어나서 날아오는 것이 아닌가 아니 여기서 이름 걸고 거기 뭐 하오성을 본다. 하더라도 그런 논리체를 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전에 이런 거 마음먹을 행동 내가 가끔 가진 자가 있는 자 마고 상락을 노리라 이런 말씀이야 없이 살아라 말 마치고 말세가 당당도하니 우주 멸망 지고 말세가 당도하니까 그런 것을 여기서 지금 미리미리 방비하라는 뜻에서 이 강사가 강론을 펼쳐봅니다. 진도 앞바다 사람 실 구제 살 것 아픈 사람 구제 살리려고 손가락 다 다친 사람 살리려고 들어갔다가 도로 확 멀래잖아 바다에 비행기가 추락해 그래서 내가 그 에어뼈가 이팔 1일 10월 28일 그 미친 척 하면서 그거 비행기 낙하산 달고 에어백 다 하면 절대 바다에 안 지을 한다고 그래 우연의 일지처럼 그 말이 그렇게 그 말에 씨가 된다고 그거 그렇게 가라앉고 말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를 미리미리 발방하기 위해서 비행기나 헬리콥터 이런 데다 에어백을 급할 적에 탁 터지지 사람 마빡 저기 차 충돌해서 에어백 터져서 다치는 것보다 더 다치는 거만 생각해 그런 거 가라 하는 생각 물론 육지에 그냥 퍽석 떨어지면은 뭐 까지 같은 데 이런 나무가 각기 기어 에어백이 퍽석 깨진다 하는지 몰래 에어백이 터진다. 그렇지만 바닷물 같은 데는 물이니까 출렁출렁하는 물이니까 절대 안 가라앉는다 이런 말씀이 에어백이 터지면서 붕실 뜨게 돼 있지 바다 꼭대기에 사람도 아파트 꼭대기 떨어진다고 밑에 큰 에어백 같은 바람통 갖다가 놓고서 자살해주고 할 사람들 막아 지키잖아 거기 풍 떨어지라고 떨어져 떨어지면 난 죽게 하려고 그와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비행기 헬리콥터 같은 건 연중 쉽지 헬리콥터는 꼭대기로 날개가 있으니까 그걸로 낙하산을 못 단다. 하더라도 밑으로 에어백이 팡 터지게 하면 일단 헬리콥터 날개가 말이야 움직이지 못해서 비행기가 추락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밑으로 에어백이 밑으로 펑 터지게 하면 에어백이 바람을 잔뜩 물고 있어 바다에 쿵 떨어진다. 하더라도 절대 바닷 속으로 안 떨어질 거라 아 이런 말씀이야 그런 논리 체계를 이렇게 미리미리 말하자면 예방을 해라라는 거야 우주에 지구가 망하기 전에 그런 뜻으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좋은 말이 아니지 그러니까 그 뿔따귀 난넘이 만나 보려 오는구나 창피스러우리라 탈이 없으리다 그러한 방향을 허물을 벗기 이 맛 박을 벗겨 없애려 하는 모습이다. 그 성깔이 난 넘이 만내려가는 거야 상에 말하길 이렇게 보금자리라 하고 기둥 뿔로 자기 뿔따귀가 난 걸로 속으로 이렇게 대들보 들어오게 하듯이 그렇게 집어 먹으려고 꽝 박아가든 하는 것은 창피스럽다. 부끄럽게 될 것이다. 좋지 다 다 인색하게 될 것이다. 좋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런 논리로 지금 이 말하지 2036년에 당도한다는 것을 지금 여기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다 일일이 읽지는 못하더라도 보여드릴 것입니다. 과섭 멸정 형무 과섭지 형불가 구하라 여긴 역으로 거꾸로 보는 걸 말하는 거 지금 여기도 택정 케크 보무도 당당하게 내딛지마는 가서 이기지 못하면 쭉 뻗는 허물 되리라 이기지 못하여 초진에 가면 날아오는 놈이 어디든지 해상이든지 우리든지 뭐 상대방을 공격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쭉 뻗는 놈은 서로가 이 양패 구상 당하든가 그런 논리지 여기 이건 악원 아니지 이건 다른 거 이건 말이 아주 상류가 아니 거 천풍구괘의 상효가 된다. 말이지 이렇게 구기각이 된다는 뿔따귀 날는 성깔이가 나서 만 내보낸다. 성깔리가 나서 만 내보내야 하는 사항이 궁금하여 그렇게 챙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이 한 멸한다 가서 멸정이 된다. 이런 이게 그런데 여기서 그 내용은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뜻도 된다. 구제하는 데 쓸 것이니 마가 씩씩하게 나중에 핵무기 갖고 가서 들고 치라는 뜻도 내 말이 초육이 좋다. 하는 건 순조롭게 만들어가는 걸 말하는 것이니라 궤도 수정 시키는 걸 말하는 것이다. 이런 논리죠 이게 이제 바로 이렇게 말하자면 바람 바람과 풍류 바람 풍류 바람은 말하자면 열 달은 강남 제비 시키는 강남 제비 몸 식히는 말하자면 그런 말하자면 그런 물이 된다는 뜻이에요. 다른 것이 있는 태구 라는 놈은 컨트롤을 잘해 물세는 컨트롤을 잘해서 허컥 거리지 않으면 강남서은 철새 제비라는 놈은 그렇지 않아서 열이 달아서 허허헉헉허한다 그러니까 강남 제비 나 그러니까 젊은 청춘 강남제비 앞구정동 제비도 말아 이쁜 꽃을 꽃물 한 말로 만나지 그러면 못 풀어서 막 미쳐 날뛰잖아 그거하고 같은 거지라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물새는 컨트롤을 잘해 좋지만 한다는 뜻은 변절 변절치 않은 뜻입니다. 그러면 미의 미를 사랑하는 자로도 본다고요 지지 사랑하는 자 그러니까 이런 놈이 어미를 잘 사랑한다는 것은 어루 만진다는 뜻이 아니라 이런 뜻 때문에 그 여러 가지로 이현령형 비연형으로 볼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제비 몸 식혀주는 시원한 물찬제비 강물 안에요. 제비가 날개 강물 차잖아 물찬제비라고 그래 강물이 강물이나 아니라 그런 강물 역할을 구제하는 만이라 이런 뜻이야 이 초효의 입장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지구가 허컥거리서 맞으면 허컥거리 지구를 말하자면 열 나면 안 되잖아 그 열시 식혀는 역할을 하는 거죠. 궤도 수정 시켜서 핵폭탄 막아로 가가지고 깨뜨려라 우주 공간에 별 같은 지구가 지진 같은 거 어떻게 해볼 도리는 없겠지 그래도 그것도 무슨 고기 지진에 애비 됐지 저 대책으로 집 같은 걸 튼튼히 말이야 진도 요게 지진아가 안 넘어가게 짓고 그러잖아 그런 걸 대비하라 이런 뜻도 되고 그런 거지 말하잠. 이게 잘 건장하라는 뜻은 대형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 좋게 풀면 그런 거야 이 중부가 대과가 이렇게 첸지 되면 이렇게 되잖아 아주 말도 말괄량이 마가 막 달려나가는 절류하고 상야라 고 그중에 마필망이라 아 짝을 이제 끊고서 상화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게 마필망이랑 이것도 이제 요게 요것도 말이 되고 요기 중묘사 하면 이것도 말이 되고 이건 이제 묘삼이 해서 이 말이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이게 이 말이 인류가 붙어야 된다 이 말은 이 말은 쓰고 좋아 저 원래 초요 말은 거의 바람둥이 말이니까 버리라 이런 뜻인데 여기 비신을 보면 역마가 해묘미는 마가 사랑 목고에 마가 두 마리가 되어 있어 종복이에는 그게 이제 그런 식으로 보면 그렇고 이것이 이제 월기망 마필망 요기 말괄량이 막아 나대쟁이 잘해서 잡아가 짝 만들어라는 뜻이거든 전류 올라타라는 뜻이거든 전류하고 상해 이동 서방 대가라 마필망에 여기 짝을 비가지고 올린 한 거 아니야 이렇게 기둥 서방으로 그래서 망할 망자가 된 걸 말하는 게 이거야 근데 이것이 말하지 엎어진 걸 본다면 여기 이게 상대방을 얻어가지고 저 소축괘에 붙여 아무 말하는 게 들고 치는 걸 말하는 것이고 이렇게 아람팍 속하게 본다면 내 얘기 정통으로 때리라 하는 그런 뜻 물가 방지해 방지하면 지나서 거기서 터지잖아 나가 그래서 그거 어서 터지면 말 상대를 얻어 저걸 얻어서 혹 울려보기도 하고 헤쳐보기도 아파카도 이렇게 막 노래 볼 때 상대방은 이 위에서 막 온투 손주도 그러잖아 울려보기도 헤쳐보기도 하고 탁 맞으면 아프다고 울어보기도 하고 혹 탁 때리면 신난다고 노래도 해보기도 하고 그런다는 뜻이야 얘 또 족하고 그런데 이게 말하자면 부처 반무가 할 적에 태극 자세로 육구 자세로 할 적에는 여자 남녀가 그거 하는 놀이에도 또 해당하는 거야 이거 호에 구멍에 창기 하나 들어가는 걸 본다고 이렇게 털털털 성기를 울려보기도 하고 헤쳐보기도 하고 극중 노래도 해봐라 하기도 하고 그렇게 비용을 막 하잖아 가지고 옷을 입고 말을 팔을 타게 되면은 그런 식으로도 불리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이연형 미언형으로 불리는데 여기서는 말하자면 혹동 회쳐보고 싸움 싸움하는 걸 말하는 게 그러니까 여기서 선제 공격해라 이게 우리도 방지하면 불가 방지 하면 혹이 날아가가지고 주먹 장지 혹덩어리가 상대방이 혹은 주먹을 말하는 게 혹 혹자 주먹이 날아가 너 아프게 할 거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한번 생각하면 바보처럼 그럴 거면 너도 막 선제 공격 저쪽에서 하면 너도 막 들고 쳐라 이겨 그런 그러니까 여기서 먼저 저쪽에 날아오면 선제 공격하면 날아오는 거 아니니까 이 주먹 날아오기 전에 우리도 거기서 띄워가지고 선 저 맞받아 쳐라 이거야 그러니까 우주 공간에서 괴도수죠 그런 식으로 볼 수가 있다. 이런 내용 이건 이제 절개 수택 절괘 풍수 환괘가 두 잡히면 고절 불가정 시급은 절개는 지키는 게 옳지 못하다는 거 아니야 야 고절 고절은 곱게 놔두면 얼른 훼절해 가졌던 걸 후회하고 도망간다. 얼른 휄절하게 돼 고절이니 지고 전략을 어 절개 꿋꿋하게 지키려면 말하자면 고다 하면 나쁜 놈 그것도 구황기 때입니다. 얼른 훼절해라 충주 자리인 것이 얼른 훼절해가지고 한상 차리 내놓듯이 그런 그러니까 너무 기치를 높이 세면 곧 지어진다. 이런 뜻이거든 일일이 다 해석하려면 길어요. 고온이라는 거 곤괘가 되고 택수곤괘 무대에서 대과괘 공연이 되거든 볼테기에 볼테기에 곤란함을 입는다고 등 고노 지금 이부 6곡 삼수 앞서서 많이 풀었지 그래가지고 영창 들어간다고 그러고 이부 육고 풀었잖아 근데 먼저는 이게 그런 생각 여기서는 그렇게 볼 태기에 곤란하면 입는 거 아 빨라 흡입력으로 애한테 곤란을 읽는다는 그런 내용인데 반대하니까 분수지 내뿜는 힘으로 이건 주도 공기를 빨아 먹는데 힘이 저기 곤란을 일으키면 반대는 수도꼭지가 내뿜잖아 수도꼭지가 그러니까 우물 정 자 어 말하지 꼭대기가 되는 거지 화태해가지고 반대 손이 풍겨가지고 되고 여기 상용화 되고 여기서 이제 상여를 보면 이렇게 되잖아 우물를 수습하는 물막이 아니 뚜껑이 덮지 말아라 그리고 뚜껑이라 이야 병마의 병뚜껑 이런 지고 그 보로 있을 까 크게 좋으리라 그게 좋은 거야 상의에서 대송 이게 막 뿜어 올라오는 게 무슨 물이 막 그냥 수습할 정도로 이거 산페인 터뜨리는 서 이거 막 자른 골목에 몰리면 대가리 터질 레이지 아우토바이 힘하게 달라 바람이 쌩쌩쌩쌩 마을에 의자 밑으로 막 내려가 가지고 심막하게 달리면 그 차가 자기 타고 가가지고 차를 탕하고 다치게 될 거예요. 상하게 될거예요. 설사 고은 자세라도 그런 건 나쁘다 나바에 달린다 나들이 나쁘다 바람이 아래로 쌩쌩쌩쌩 내려간다. 상황이 공부 막 다른 걸 말 쾅 막할 것 같다. 그 말에 대해 타고 당기는 자보 도 도와주는 도끼 영양 에너지 영양 그런 차를 상하게 돼 바를 다 볼 것이다. 나 꿈의 바르다 할 거니 몸으로 빠르다 할 거냐 그러니까 말하자면 너무 심막하게 달리는 걸 식으로 그렇게 확 유성 충돌 해성 충돌이 막 날아오게 되면 어 지구가 한 대 그렇게 꽝 맞아 재키면 그만 폭삭 녹는다는 뜻이 막 따도 정신이 찡할 거 아니에요. 차가 타고 사람도 죽고 차가 가서 콱 막 다는 걸 가서 바가지에 끼면 말이야 너무 심막하게 달리면 수막 사고 그 유명한 사고가 그렇게 나는 거 아니야 너무 과속하다가 가서 그런데 그렇게 지금 막 과속으로 막 지구를 공격하려고 마바가 이걸 다 챙겨 라고 오는데 우리도 여기서 그럼 이렇게 맞고만 있을 게 아니라 얼른 날려보내가지고 저쪽 우주 공간에서 바람이 쌩쌩 날아가지고 날아가가지고 오겠다. 쾅 박아서 한번 해봐라 이런 말씀이 그래요 계도서 좀 각해라 아 이런 논리 체계로 이게 지금 말이 되는 거야 예 이런 식으로 해서 여 말하자면 2036년에 대학 국내가 저요 건너다 보면 상효 과선 멸정에 대하여서 그 외에는 우주 공간이 대단할 것이니 해성이 날아오는 걸 괴동시켜야 한다 궤도 수정시켜야 한다에 대해서 강론을 했죠. 그러니까 말하자면 세상이 말세가 올 것이니 그 안에 그런 거 못할 것 같아 막 먹고 마시고 즐기라 이런 뜻이야 막 재미 보고 남녀 간 막 들어보고 막 저기 해성이 막 날아가서 내 이 망할 판이니 오늘은 멋지게 막 즐기게 먹고 막고 술 해시해갖고 홍콩 씹니서 떠들어가 극락 말랑 노리라 이럴 때도 된다. 이런 말씀이 이 한 가지 생각으로만 하는데 죽기 전에 막 가지건 향랑을 노리라 이런 된다 이런 말씀이 이것은 그다음 정사년에 그러니까 2037년 역상입니다 이걸 본다면 망하지는 않은 거야 이렇게 산뢰이괘 사효에서 우리가 말하자면 호시탐탐 기억적 욕망 축적 욕망을 따라가는 모습 여기서 이제 말하자면 서합괘 말해서 건포를 씹다가 아주 쇠 화살 부슬어기가 시큰둥할 정도로 그만큼 자극받기가 힘들다 이런 뜻이겠지 보시다면 또 이제 노래가 아주 욕망을 쫓아가서 잡을 때 죄 짓는 수가 많거든 그런 시류가 1723년5견 투기 억제비가 똑같은 제비가 날아든다 이런 뜻이야 여기 논리체계를 보면 망하지는 않았다는 뜻 아니게 또 이렇게 연어지는 거 보면 어 여기서 콱 망한다 이런 소리가 나와야 되는 그런 게 아니잖아 산내 이게 이개가 되었어요. 대가에 반드시 치료가 됐다는 뜻 아니야 하면은 태풍 대가 아니에요. 이건 산뢰이괘 그걸 치료했다. 소과괘나 소과괘를 첸지시킨 것이 대과의 안암팍괘가 홀라당 뒤잡아 놓은 거니까 치료가 됐다. 큰 상처가 상흔이 치료되는 것으로 나아간 모습이다. 말은 이런 뜻이지 여기까지 이렇게 2036년에 지구에 큰 대란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우주에 큰 대란이 있지 않을까 하는 데 대하여 강론을 미리 막아야 된다는데 뜻에 대한 뜻을 갖고서 뜻을 갖고 와서 각론을 펼쳐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