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운동기구와 측백나무
일제 감정기 시절은 묵호읍 사무소였다. 그때는 나무 판자로 건물을 지었다가, 동해시로 승격되면서 발한동 사무소가 되고 지금 처럼 번듯한 콘크리트 건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