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ヤンくん🙂💚
첫번째 전차를 잡아야 될 것 같아서 3시반에 깨어났는데
그렇게 일찍 가지 않아도 된다고 알아봐서 준비 끝내서 또 한시간 편하게 지내서 공항에 왔는데 월요일은 늘 사람이 엄청 많아서 생각해보다 시간이 걸렸어 좀 버쁘게 걸어서 지금 겨우 탑승구야ㅎㅎ
9시 출발 나고야행
이 6일간 바쁘고 솔직히 부담감도 많았는데 그거보다 テヤンくん의 무대를 보는 향복이 더 컸다😊
テヤンくん의 드림하이는 마치 꿈을 꾸는것처럼 멋졌어
무대가 반짝반짝 빛나고 テヤンくん이 더더욱 빛나고
연기하며 울면 눈물이 빛나고 웃으면 그 미소가 빛나고 댄스는 말이 안 나올 만큼 멋지고 빛나서 노래는…
아제 내 좌석 뒤에 있는 부부님의 대화가 들려왔어
주인공군은 춤은 물론 잘추지만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줄 몰랐대
우와~~잔짜 자랑스러웠어😆
진짜진짜 대단한 뮤지컬 스타야
어제 그러고보니 テヤンくん과 말할 기회는 있었다
하지는 못했지만🤭
나 미니 펜미 때 모두의 박력에 압도되어 밖의 떨어진 곳에 있었어
그러면 テヤンくん랑 매니저님이 다가와서
차로 가는 길목이었던 것 같아
너무 갑작스러워서 나는 뒷걸음질칠 수 밖에 없었고, 말도 걸지 못했다😂
テヤンくん라고 부르면 좋을텐데💦
ㅎㅎ
テヤンくん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나 거기에 있었어
밖으로 テヤンくん이 걷고 있던 바로 근처에
진짜 타이밍이 😂
テヤンくん
이제 갈게
또 만나러 올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주면 좋겠다
아마 이 편지도 타이밍 안맞네
テヤンくん😊
이번에도 많은 행복을 고마워
오늘도 약속해줄래?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밥 잘 먹고😋🥗🥐
많이 웃고😊
유태양 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홧팅💪
갈게
오늘도 U🌞편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