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對談) 돌이켜 보면 가장 우스운 게 '月派亭'을 찾느라 '강릉 시루봉'을 찾은 거요. 湖水 위에 잘 떠있는 정자는 몰르고... 山만 헤매다 ...

[리얼짱가]

홍제 對談) 돌이켜 보면 가장 우스운 게 '月派亭'을 찾느라 '강릉 시루봉'을 찾은 거요. 湖水 위에 잘 떠있는 정자는 몰르고... 山만 헤매다 '강릉 시루봉' 알 바위 2기를 찾았잖소

[11.25. 靑林府 현황] 그 기물 元本('고려국의 초대 황제다 보니')을 올려놓고 보니, 이게 '宣布文' 같소

* 하단부에 '강릉 시루봉 알바위 2기'를 첨부하여, 자료를 完成하겠소. 홍제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6.10.29..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5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6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36萬명), 쭉빵카페 (회원 165萬명), 열린바다(34만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8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5萬 6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안양 킥복싱, 와코짐(3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5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장사의 쌍절곤 배움터(3만 회원),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취업뽀개기(150만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돈 안드는 전원생활 배우기(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800萬명 규모임. 고려연방국 紅帝

그래 이 자료는 '인민에의 선포문'을 앞세우고, '어전회의'는 뒷세우도록 하겠소

<11.25. 靑林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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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꽂감방파 回顧 2) '꽂감 방파'를 형성하면서 내보냈던 '辯'(당시 비치처 원본 그대로 자료화함)	nations	19:01	0	0
5886		홍제 꽂감방파 回顧) 이제와 하는 소리오만, 본인은 저때 '幇派' 3-4개 '문 닫는 줄만' 알았소. 그래 참 다행들이오	nations	18:32	0	0
5885		청림부 對談) 요즘은 방파 인민이 '청림부'도 많이 오고, 방파 중 '道'가 좀 높은 불가 방파등 3-4곳만 비치해 주었소	nations	1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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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20일次에 등반한 시루봉과 28社堂을 봉한 남대천 영빈장 모텔|카페 앨범

무위이화 | 조회 155 |추천 0 |2013.07.30. 15:10 http://cafe.daum.net/KNC/HOUp/74  //<![CDATA[ var copyUrlButton = { swfurl: 'http://cafecj.daum-img.net/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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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13.07.30. 15:11

이제 보니... '영빈장모텔'이오. 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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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13.07.30. 15:34

시루봉 정상에서 막 내려올 무렵 '산토끼'가 나와.. 도망하여 저 멀리서 처다보던 장면을 찍을 생각을 못해 참 아쉽소!!! 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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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13.07.30. 16:45

시루봉 정상에서 주유가 끝났음을 알게 된 연유가 궁금하오... 철학적 사색을 해보오... 답이 나오게 되어 있소!!! 눈 비 맞아 둥그렇잖소!!! 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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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13.07.30. 17:31

맨 아래에 나비 사진도 넣도록 하겠소... 우리일행이 사진 찍을라고 준비할 무렵 나비가 시루봉에 먼저 앉아 쉬더만... 우리가 다가가니 도망하여... 옆의 풀섶에 한참을 앉아 있었소... 모친 천도제(첫번째, 2007년, 7월무렵)에 나비가 와서... 모친용 옷(한복)에도 앉아보고... 신발에도 앉고 ... 떡에도 앉고... 그러다 날라가서... 모친을 뵙는 기분이 들어 찍은 사진이오. 48대 단군

2016.11.25.

고려국

紅帝(48대 檀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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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靑林府 현황] 그 기물 元本('고려국의 초대 황제다 보니')을 올려놓고 보니, 이게 '宣布文'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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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9:22

홍제 對談) '88 계수'가 맞는 모양이오. 월궁계수니... '8'이 맞겠지요.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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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靑林府 현황] 그 기물 元本('고려국의 초대 황제다 보니')을 올려놓고 보니, 이게 '宣布文'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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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9:49

홍제 선포문 對談) 역시 '예상대로' 宣布文이오. 제일 하단에... '기물 원본' 靑林府에의 비치 자료 숫자도 덧붙여 놓도록 조처하겠소. (11.25.에 고려국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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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0:27

홍제 對談) 어찌 그리 '感覺的'으로 잘 가냐는 소리지요. 본래 주유때부터 '그랬다' 했잖소. 찾아갈 物件 '다 찾아 갔고'... 나온 '玄妙之度'와 물건 보고... 갈 길을 잘 갔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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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0:31

홍제 對談) 돌이켜 보면 가장 우스운 게 '月派亭'을 찾느라 '강릉 시루봉'을 찾은 거요. 湖水 위에 잘 떠있는 정자는 몰르고... 山만 헤매다 '강릉 시루봉' 알 바위 2기를 찾았잖소. 紅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