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Michael Deacon(마이클 디콘)/Runnin' In The Meadow(리버맨 LP미니어쳐)<FONT color=#e31600>가격/14,000원</FONT></STRONG></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6/8_cafe_2008_06_09_11_21_484c939e0d36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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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e31600></FONT></STRONG> </P>
<P><작품설명><BR>미국 중부 네브라스카 출신의 마이클 디콘이 1975년에 자신의 레이블<BR>MustardSeed를 통해 발매한 데뷔 앨범. 이 앨범 역시 꾸준한 재발매 요청을<BR>받아온 뛰어난 싱어송라이터 앨범으로, 70년대 미국 싱어송라이터를<BR>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틀림없는 필청 음반. 당연히 전곡이 아티스트 자신의<BR>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를 메인으로 하여 자리잡은 중간<BR>템포의 경쾌한 곡들이 대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소프트락, 팝, 재즈, 포크<BR>등의 장르를 적절히 녹여내어 완성한 구성미가 일품이다. 특히 첫 곡으로<BR>수록된 <Yahoo!>는 확실히 어쿠스틱 그루브라고 할 수 있는 곡으로 그의<BR>최고 인기곡이며, 이 곡에서 그의 팔세토(falsetto) 창법은 확실히 Alzo를<BR>방불케 한다. 또한 도입부를 장식하는 어쿠스틱 기타의 커팅 주법만으로도<BR>이 곡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비교적 심플한 <River>도<BR>그의 달콤한 보컬이 잘 용해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담담한<BR>어쿠스틱 기타와 휘파람이 기분 좋은 <Been Carryin’A Song>, 그 밖에도<BR>피아노를 중심으로 자리잡은 곡들도 서정적이고 훌륭하다. 어쨌든<BR>싱어송라이터로서는 최상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여길 수 있을 만큼 연주,<BR>편곡, 작곡, 완성도 등 모든 면에서 레벨이 높은 명반으로 평가 받는다.<BR>강력 추천작.<BR><BR><부가정보><BR>-세계 최초 CD화<BR>-페이퍼슬리브<BR>-2008년 최신 리마스터<BR>-보너스 트랙 수록<BR>-라이너노트 수록<BR>-완전한정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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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록곡><BR>1. Yahoo!<BR>2. Won't Be Long<BR>3. River<BR>4. She's Got No Ponytails<BR>5. Give What You Can<BR>6. Been Carryin' A Song<BR>7. Wind River Children<BR>8. Wet And Alive<BR>9. Life In The Breeze<BR>10. Treasure The World<BR>11. Can't Impress The Potter<BR>12. Quiet Lady<BR><BR>Bonus tracks<BR>13. Don't Throw Tomorrow<BR>14. Candle In The Kitchen<BR>15. Third Story Window<BR>16. Little Johnny Snowflake<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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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월13일 입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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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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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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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dow단어가 들어가 있는 노래들이 다들 좋았던것 같던데.목초,초지등등 아마도 성경구절에 많이 나오는 영향도 있겠지요. 뭐뭐 in the me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대니보이의 구절도 생각 나고요.기대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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