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8일.강릉 커피투어
파랗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동해안 여행의 묘미,강릉을 갔었다.강릉에는 자연과 역사 유적, 맛집,올림픽 경기장,커피거리 등 볼거리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많이 찾는 여행 관광지 중 한 곳이다. 그 중에서 나는 안목항과 사천해변과 커피향이 가득한 보해미안 커피숍을 다녀왔다. 대한민국 1세대 전설 1서3박과 전광수 선생님 중에서 지금까지 커피를 볶고 직접 내리시는 선생님이 바로 박이추선생님이다.
그래서 직접 박이추 선생님이 내리시는 보해미안 커피숍을 가서 커피를 마시러 왔다. 정말 특색있고 매력적인 면과 선생님이 커피를 추출과 내리는 모습은 미묘하지 않게끔 정말 행복을 저절로 느끼면서 따뜻함과 정이 드는 좋은 마음이며,커피를 마시면서 바다와 산책로를 이어지는 길이 너무 환상적이고 시원함.🤗🤗🤗👍👍🌊🛤
첫댓글 오호~~낯익은곳!!
너무 좋아요. 바다도 커피도~~
11시 까지의. 브런치는 정말
가성비 굿이에요^^♡
가격이 굉장히 비쌉니다ㅎㅎ 그래도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어서요^^ 풍경도 보고 클래식을 들으면서 마시는것이 좋아요
강릉가면 보헤미안을 안갈 수 없죠..ㅎㅎ
이렇게 형진Kaiser님 얼굴을 만나네요. 반가워요^^
아 그래요?ㅎㅎ 쑥스럽네요~^^😉😉 강릉은 커피도시이니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