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mer and founding member of jazz fusion band
봄, 여름, 가을, 겨울 전태관 died of cancer.
김종진 said,
"전태관 passed away with his family by his side.
After struggling with kidney cancer for the past six years.
전 couldn't overcome illness."
전 not only earned great respect from fellow musicians
but also gained wide public popularity
with his music and humble personality.
전 formed 봄여름가을겨울 in 1988 with guitarist 김종진.
It became one of the longest-running
and legendary bands on the Korean music scene.
Their hit songs include the 2007 release "Bravo, My Life."
The below is the 김종진's heartfelt letter at official fan cafe.
"I deliver heart-wrenching news at such late hours.
On evening of December 27,
drummer 전태관 passed away at the age of 57 years old.
전태관 fought kidney cancer for the past 6 long years, but last night,
he was unable to overcome the persistence of the disease
and departed quietly with his family present....
The nickname which followed 전태관
for the past 30 years during his career
as a member of 봄여름가을겨울,
producing numerous hit songs
and rewriting the history of Korean rock as we know it,
was 'The pride of Korea's popular music',
and there was no sense of exaggeration to this name at all...
He was a drummer who received the highest degree of respect
from both his fellow musicians
as well as the public.
He may not be here with us any longer,
but the music and the memories
he left behind will provide us with infinite comfort
and healing in the years to come."
My condolences to his family, and may the drummer rest in peace.
작문; 고운 유격수,
2024.04.06일 자정을 훨씬넘어
온화한 표정과
성실하고 여유있게 드럼을 치는 모습이
참 편안해 보이셨던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drummer)
고 전태관님의 명복을 빌며.......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 봄 여름 가을 겨울
재즈 퓨전 밴드 《》, 《》, 《》, 《》의 창립 멤버이자 드러머가 암으로 사망했다.
김종진 said,
"그는 그의 가족과 함께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신장암으로 고생한 후. ➡은 병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는 동료 음악가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과 겸손한 성격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1988년 기타리스트 ➡과 함께 결성되었다.
그것은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전설적인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그들의 히트곡은 2007년 발매한 "Bravo, My Life"를 포함한다.
아래는 공식 팬카페에 있는 ➡➡의 진심 어린 편지입니다.
늦은 시간에 가슴 벅찬 소식을 전합니다.
12월 27일 저녁, 드러머 ➡➡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6년간 신장암으로 투병했지만
간밤에는 끈기를 이기지 못하고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출발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 록의 역사를 다시 쓰는 등
지난 30년 동안 '한국 대중음악의 자랑'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이 이름에는 전혀 과장이 없었다.
그는 동료 음악가뿐만 아니라 대중으로부터도
최고의 존경을 받은 드러머였다.
그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가 남긴 음악과 추억은 앞으로 우리에게 무한한 위로와 치유를 제공할 것이다.
그의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드러머가 편히 잠들기를 바란다
상기내용은 새벽에 제가 작문을 하고
파파고 자동 번역기를 통해
번역을 시켰보았습니다.
저의 뜻과 거의 90%가 일치해서 놀랬습니다.
앞으로 외국어AI의 영향으로 인간의 외국어 지능을
떨어 뜨릴까봐 걱정 스럽습니다.
인간의 암산능력을 떨어뜨린 전자계산기를
생각을 했습니다.
번역내용은 영어 자동번역기의 번역내용 입니다.
첫댓글 파파고..
아주 잘사용하고 있네요..ㅎ
글고 이제는 동시통역도 되는 핸폰도 나왔잖아요~
전에는 상상도 못할 속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는것 같네유~
저 같은사람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12개국
언어에
말래이 인도네시아어는
없어 아직 먹고는 살겠지요.ㅎㅎㅎ
이젠 저도 사양길 낙조 입니다.
그동안 잘 우려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알파고가 언어쪽은
아직 못따라 오더라구요.
그러나 AI에 사람의 지능을
뛰어 넘는 사례가 나와
전세계 과학자들이 경악을
하는데 인류의 대처를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AI에서 사람의 뇌의 기능이
나왔다는 겁니다.
교장쎔님 저랑
고기 한번 먹으러
가야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콩글리쉬.싱글리쉬.즈팡뤼시
그러시는데 그건 정말 언어의
기본 이해를 전현 못하시분들이 하시는
말씀 입니다.
어쨋튼 영어 만 하더라도 로마어에서 파생되어
세계각국으로 퍼져 토착화
한
언어이고 국제어 입니다.
중국인은 중국식으로 하면
되고일본인은 일본식 으로
그리고 한국인은 우리식으로 하면 되는건데
그걸 굳이 왈가왈부 하더라구요
콩글리쉬 한다고 미국인들이 못알아 듣는것도 아니자나요.
물론 동남아,아프리카분들중에
발음이 뽀개져 힘들어
한적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통이 안되는것두 아니고
그냥 주어+ 기본8개 동사 붙어서 이야기 해도
얼마든지 생활영어는 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외국인이 영어
못하는것두 미국인.영국인들도
다알아요.그저
부끄러워 말고
외국인을 만나도
당당하게 말씀 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외국인
처럼 나도 모르게
서서히 닮아
가는 겁니다.ㅎㅎㅎ
@유미 우리 유미님도 보통실력이
아닙니다.
우리보면 바디
랭귀지.O.K? ^^♡
잊지않으려고 갈고 닦으시는 노력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아무리 Ai다 뭐다 해도
인간다운표현은 못따라오지 싶네요~^^
인간 화이팅!!~ ㅎ
아니예요
AI 에서 인가의 뇌의 지능이 감지가 되어서
여기서 연구를 멈추어야
한다고 미국에서 연일
뉴스에 이슈거리 입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 한나님
꼬부랑 실력도
만만치 않던데^^♡
@유격수 에고... 저는 병아리죠.
매일 회화를 접해보려고 하나 별 소득은 없답니다.
Ai나 로봇이 무섭게 발전된다고 들었어요.
우리가 지배되는 세상이 오면 큰일인데...
암튼 칭찬
감사합니다~^^
@한나 문장력이 좋아서
영어 쎔인줄 알았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