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민의힘,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진보 교육감 탓”" data-og-description="국민의힘은 20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두고 ‘진보 교육감’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ZByz0/hyTnNd7QTP/oqsTqazbH9NiP2uSdRzLM0/img.jpg?width=700&height=467&face=278_79_387_19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380?sid=1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ZByz0/hyTnNd7QTP/oqsTqazbH9NiP2uSdRzLM0/img.jpg?width=700&height=467&face=278_79_387_19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국민의힘,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진보 교육감 탓”</p><p class="og-desc">국민의힘은 20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두고 ‘진보 교육감’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0f3392b450f39cb3a7696d90e7df33cac63c733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0f3392b450f39cb3a7696d90e7df33cac63c7337"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001"></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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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풉
놀랍지도 않다 ㄱㅅㄲ들
진짜 안좋은 일들 일어나면 다 남탓
어제인가 오늘 아침에 락싸에서 어떤 분이 '분명 국힘에서 진보교육감 탓 할 듯'이라고 쓰신 댓글 봤었는데.. 한 치 오차도 없네
국힘당 지지안하는 이유
혐오정치의 기원 그 자체
정상적인 교사의 지도에 법기술자 동원해서 소송하는게 문제 아님?
충격이다..
안보 경제 교육 모두 보수가 망치지 진보가 망치진 않지ㅋㅋ
야설이나쓰십셔 형님
남 탓만 하는 사람은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처음엔 못 본척하다가 나중에는 부족함 자체가 없다고 느끼고, 조그만 난관도 못 넘을 만큼 무능해지던데.
옹호해주던 주변 사람들도 남 탓에 질려서 다 떠나고.
아오 이래서 국힘 지지할 수가 없음.
어제 여기도 교육감욕하는 글 올라오던데
옛날에 성적비관으로 자살하던 학생들 뉴스는 기억안나나 몰라... 경쟁 속에 애들 집어놓고 체벌없애고 학교 민주화하려고 얼마나 전교조가 노력했는데..
그리고 교권이 교사의 인권보장도 맞ㅈ만, 교사가 수업하고 일을 방해받지 않을 노동권이 보장 받았으면 합니다. 소수의 학생 때문에 피해받는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의 수업 받을 권리도 마찬가지로 보장받아야하구요
예상대로 흘러가는구나
또냐?
진짜 너무 역겹다 사람이 죽었는데 또 정쟁화?
아 진짜 쌍욕 마렵다...
국민들이 뽑은거니 책임 져야지. 저런 애들인거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됨. 책임 져야 됨 국민들이.
그럼 보수 교육감은 뭐함?ㅋㅋㅋㅋ
가만히 구경먼 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가만히 있었다는건 동조 했다는건데
후...이걸 진보 보수 나눠서 할 이야기냐?
ㅡㅡ
사람들이 예상하던 그대로 가네 ㅋㅋㅋㅋㅋ
뻔하다 역겨운 집단
교사 아버지, 수많은 교사 지인들 주변에 있는데 조희연이 실제로 교권 작살낸건 마냥 부정하긴 힘듦.
어쩜 이렇게 설마설마 하던걸 예상대로 하냐
욕먹어도 할말없는 말 이런걸 우려했는데 역시나 진영논리 정치성향
역겹
ㅁ친새ㄲ들
진영논리가 왜나오지 진짜
싸패들 ㅋㅋ
적당히들 해라,,
수준 진짜
장예찬은 교육쪽 아무것도 모르는애라 그냥 거르면 됌. 이번 수능사태만 봐도 ㅋㅋ 진짜 아무것도 모름
왜 저러는걸깡..
갑질하는 학부모 탓이지 뭔 .... 또 정치적으로 보내냐?
욕나오네
욕도 아깝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