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 1914년 경상북도 대구부 중 중구 도심과 북구 고성동, 칠성동을 제외한 나머지와 현풍군을 통합하여 경상북도 달성군이 되었다.<br><br>2. 이후 1938년 성북면, 달서면, 수성면이 대구부로 편입되었고, 해안면은 1940년 동촌면으로 개칭되었다.<br><br>3. 달성군 수성면은 <br>현 수성구 두산동, 지산동, 범물동, 황금동, 범어동, 만촌동, 상동, 중동, 수성동 일부와 남구 대명동, 봉덕동, 이천동과 중구 남산동 일부, 대봉동 일부와 동구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북구 대현동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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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성면이 엄청 컸네요. 수성구가 어디서 나온 지명인지 짐작이 갑니다.
보리님
잘 계시지요?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요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달성군 수성면이 지금의 수성구 대부분이네요.
남구 북구와 중구 동구를 아우르는 굉장히 넓은 면적의 수성면이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풍경님
좋은 하루 되세요
선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출석부 감사 합니다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망님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오늘 되세요
안녕하세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
배우는 즐거움
아는 기쁨.
대명동은 지금도 큰 동네이고
달성군이며 수성면이 규모가 참 컸군요.
기존의 대구시 보다 더 발전한
곳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