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샘보습학원 영어선생님의 친척이모가 겪었던 이야기인데요.
그 이모가 어느날은 아들 2명을 놀게하고 낮잡을 잤는데요..
낮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깐 몸이 움직이지를 않은데요..
그래서 실눈를 떠보았더니..
자기의 영혼이 자신의 몸을 빠져나가려고 했더래요..
그런데 그영혼은 그 이모가 다리를 꼬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몸은 빠져나갔는데 다리가 걸려서 못빠져 나갔드래요..
이모는 너무나 무서워서 자신의 아들를 불렀는데 목소리가 나오지를 않았
데요..
할수없이 아주다리는 심하게 꼬고나서 영혼을 보았더니
영혼이 할수없이 포기하고서는 다시 그 이모몸으로 들어왔데요..
이 이야기는 정말로 있었던 실화입니다..
첫댓글 ㅡㅡ;;참그귀신도불쌍하구려..그노무다리때문에..그이모두참..ㅡㅡ;;다리를더심하게꼰다늬..황당당당~~
유체ㅇ1탈 ㅇㅏㄴㅑ??신ㄱ1..
^0^;; 저기; 한바탕 웃었어요;;
...
...
캬캬캬캬.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웃긴다.ㅋ
구라 까지 마 하나두 않무서워!!
아무래도 살을 이모분 ..살을 빼셔야 겠소.요즘 다이어트 약 홈쇼핑에서 69900원에 팔던데 그걸 함 드셔보심이
말두 않되 거짓말~!
다리 꼬고 있어도. 귀신은 잘 나가지 않나? 거짓말 같애;;
개그인가봐 ㅋㅋ 너무 재미잇다
웃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