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함절이 전부 지나갔어요. 전 왜 아쉬울까요. 꼭 크리스마스가 지나간 쓸쓸함이랄까?🥲 그냥 솸탄절이 저에겐 아주 큰 행사같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여러 팬분들의 생일 후기를 보면서 저도 멀리서 서함님께 개인적으로 무엇을 해드려야 배우님에게 작은 도움이 될지를 고민 중이예요.🫶
진심으로 꼭 서함배우님의 앞날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있는 팬이 되고 싶거든요.😍 다가오는 12월 9일 소집해제 날 꼭 서함님만을 위한 작은 이벤트 해드릴게요.💕
쇰탄절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 오는 소집해제를 기다리고있어요.🖤
서함님도 40일 남은 기간동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오늘 푹 주무시고 솸나잇 하세요.